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2일자 경북신문 원단 그림으로 게재된 ‘문무청룡도’를 그린 임천(林泉) 최복은 화백이 8일 경북신문사를 방문해 해당 작품을 기증했다.
본사 박준현 회장과 새해 덕담을 나눈 뒤 ‘문무청룡도’ 기증식이 이어졌다. 
 
최복은 화백은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작품 속 힘찬 청룡의 기상처럼 경북신문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0년 넘는 화력을 지닌 최복은 화백은 개인전 39회(국내 9회, 국외 30회, 세계 40여 개국 스케치 현지전)를 열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국전 심사와 운영심사위원장, 대한민국 미술대전 국전 대통령상 선정 통합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독도 특집 기념전 제5화집’ 발간과 경북 미술대전 ‘한국화부문’ 최고상 수상, ‘1995 한국미술의 해 미술공로대상 국무총리상 표창 및 훈장 수훈, 한국예술문화상 수상, 금복예술문화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