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27)와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윤성빈(30)이 열애설에 휩싸였다.25일 한 매체는 지효와 윤성빈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이 공통 관심사인 운동을 함께하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이 차로 5분 거리에 거주 중이라 서로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또 지효와 윤성빈은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생활`을 이유로 공식적인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지효는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은 스타디움 걸그룹 트와이스의 메인 보컬을 맡고 있다.
윤성빈은 전 스켈레톤 선수 출신으로, 현재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에 출연 중이다. 윤성빈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와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윤성빈(30)이 열애설에 휩싸였다.25일 한 매체는 지효와 윤성빈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이 공통 관심사인 ..','http://www.kbsm.net/data/newsThumb/1711328919ADD_thumb43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