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2024년 관광 스타트업들이 발굴·육성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7일 ‘2024 경북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으로 최종 선정된 14개 기업과 사업추진 협약 및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경상북도 22개 시·군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주현:동천(이하 가칭), 스쳐간 동물, 하모하모 등 예비 6개 기업과 ㈜녹스고지, ㈜띵띵연구소, ㈜하우스오브초이, 경주인문학연구소 등 초기 8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63개 기업이 참여해 최종 14개 기업(예비 6개, 초기 8개)이 선정됐다.이중 사업화 자금지원 분야에 해당하는 10개 기업에는 예비 1천만 원, 초기 2천만 원의 자금이 지원되며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인프라 및 시설 지원을 비롯한 창업아카데미, 엑셀러레이팅 등 사업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김남일 사장은 “선정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과 입주공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모델을 구축하고 성장 유도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