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미국환경자원협회(이하 ERA)가 주관하는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13일 밝혔다.미국환경자원학회(ERA)는 ISO/IEC 17043 인증을 받은 국제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으로 매년 국제적 수준의 시험분석 능력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국제숙련도 시험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시험에는 공단을 포함한 전 세계 1018개의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수질분야 5개 항목(BOD, TOC, SS, 총인, 총질소)을 평가받았다.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질분야 5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시험·검사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단 문기봉 이사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선정으로 공단의 수질 분석 능력과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신뢰도 높은 분석 결과 제공과 안정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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