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상태는 인지능력이 매우 저하된 상태이기에 교통사고 위험률이 증가한다. 이런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술에 취한 상태에선 올바른 판단을 하기 어려워 음주운전을 저지르는 사례가 빈번하다.사회에서는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는 행위를 살인과 같다고 보는 비판적 시각이 늘어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범죄에 대한 처벌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음주운전으로 인해 사고를 일으킨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에서 도주했다면 초범이라 할지라도 실형 판결을 받는 케이스가 있을 만큼 중대한 범죄로 간주되고 있다.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사태가 심각해지고, 심지어 도망가는 과정에서 사고라도 나게 된다면 특가법상 도주 치상, 위험운전치사상 등의 처벌 수위 높은 혐의가 추가로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경우,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되는 것이 두려워서 현장을 벗어나는 사례가 있으나 이는 현명한 해결방법이 아니다.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경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죄로 더욱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되고, 죄질의 측면에서 상당히 부정적이므로 주의하여야 한다.음주운전 교통사고의 가해자라면 실제적으로 직접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사고 발생 당시 현장 상황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하므로 형사 전문 변호사의 법률적 조력이 중요해진다.법무법인 우리 청주분사무소 김혜진 대표변호사는 "일부 운전자들은 음주운전 관련 법규가 계속해서 엄격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거나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한다면 단순히 형법에 의한 처벌 외에도 추가적인 행정 처분까지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상황에 맞는 조치를 위해서라도 전문 분야인 형사 변호사와의 상담이 필수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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