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청 직원들이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부산지역 유엔군 관련 현충시설을 방문해 6.25전쟁에서 희생된 유엔군을 기리고 현충시설 주변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유엔군 참전의 날은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 6.25전쟁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위훈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제정했으며 유엔 참전국과의 유대강화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기념일이다. 이번에 방문한 유엔평화기념관은 유엔군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2014년 건립해 2015년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기념석은 유엔군으로 참전한 뉴질랜드 제16포병연대가 입항해 캠프를 설치한곳을 기념하기 위해 2001년 건립, 2003년 현충시설로 지정된 역사적인 기념석이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많은 유엔군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참전하신데 감사드리며 그들의 희생을 잊지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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