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5일 귀농인의 인정적 정착을 돕고자 농업창업·주택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업 창업자금은 가구당 3억원, 주택 구매 및 신축 자금은 가구당 7500만원을 융자 지원해주며 연 1.5%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권명희 김천시 농촌지도과장은 "농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귀농인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시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