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창업 프랜차이즈 갯벌의조개가 지난 13일 68호점 익산동산점과 69호점 세종소담법원점을 동시에 오픈하며 가맹사업 1년만에 70호점 돌파가 임박했다고 밝혔다.갯벌의조개는 야구 레전드 이대호 선수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대왕조개전골 전문 브랜드로 도심에서도 신선한 조개와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는 점과 수산시장을 연상케하는 매장 컨셉이다.이번에 오픈한 갯벌의조개 익산동산점은 매장 앞에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어 인근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세종소담법원점의 경우 인근 상권에서 유일한 대왕조개전골 전문점으로 오픈하자마자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익산동산점 점주는 “이미 블루오션인 고깃집, 치킨집보다 어느 상권에서도 경쟁없이 독점할 수 있는 메뉴인 대왕조개전골에 큰 메리트를 느껴 창업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본사에서 해감까지 완료된 조개를 매일 아침마다 보내주기 때문에 생물 조개를 사용하는 매장임에도 매우 편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세종소담법원점 점주는 “본사에서 직접 A급 상권을 찾아 추천해줬고 오픈마케팅비를 지원해주신 덕분에 오픈하자마자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계신다”며 “본사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만큼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갯벌의조개는 전골 냄비에 조개와 비법육수를 담기만 하면 되는 쉬운 운영 방식으로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평균 테이블 단가가 10만원으로 형성되어있어 저노동 고매출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갯벌의조개는 매월 2, 4째주 화요일 (주)탄탄한기업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혜택, 신청 방식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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