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환 제13대 국제 피플투피플 한국본부 총재(사진)가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1956년)이 설립한 PTPI의 한국본부 60주년을 맞이하여 명예총재 추대에 이어 아이젠하워 메달을 수여 받는다. 국제친선의 밤 60주년 행사는 국제 PTPI(피플투피플)한국본부와 미8 군사령부가 공동 주관했다.
  명예총재 추대식 및 아이젠하워 메달 수여식은 12월5일 오후 5시 롯데호텔 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거행한다. 이날 행사 식순은 오후5시 리셉션을 시작으로 개회식, 시상식, 만찬,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주한 UN군 모범장병들의 노고를 치하 하는 자리가 된다.
 
개회에 앞서 먼저 PTPI 의 발전에 공헌이 지대한 황경환 제13대 한국본부 총재를 명예총재에 공식추대함과 동시에, PTPI 최고의 영예 가운데 하나인 아이젠하워 메달이 수여된다. 명예총재 추대는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 이어 두 번째이다. 아이젠하워 메달 수상 역시 한국인으로서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자로 선정되어 정관계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젠하워 상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역대 수상자로는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마더 데레사 수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권투쟁 지도자인 데스몬드 투투주교,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대통령이 있다. 황경환 제13대 한국본부 총재는 1980년 울산챕터 입회 이후 지금까지 45년간을 PTPI 세계평화 활동에 헌신해 왔다. 
 
이라크전 당시에는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부를 통해 이라크 아동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는가 하면 2006년도에는 스리랑카의 스나미 재앙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남쪽 지방의 우디토띠딸라야마에 학생복지관(BEACON HALL) 450평을 지어주는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남들이 알게 모르게 희생과 봉사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 명예총재는 현재 진양 유조선과 경주ICS을 운영하는 모범기업인이며, 동국대학교 불교학부 석좌교수, (사)21세기불교포럼 이사장을 맡아 왕성한 활동으로 시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