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축구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을 증진하고, 축구 동호인 사이의 친목을 다지는 행사인 제19회 예천군 축구협회장기축구대회가 28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됐다. 예천군축구협회(회장 권용갑)가 주최하고 예천군체육회 후원 및 경도요양병원 의료지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관내 기관 단체장 및 동호회 축..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9일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북면 칠보정에서 '제8회 울진군수기 경북 남·여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전통과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궁도대회는 약 33팀 500여명의 궁도 동호인 및 가족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뛰어난 기량을 뽐내고, 단체전,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등 4개 부문에서 최고의 궁사를 뽑았다.
2023년 개장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 승인을 기념하고, 영천시 말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염원하고자 영천시에서 '제6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 마술(馬術)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주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한 제33회 경주시민체육대회에서 강동면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달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시민체육대회는 신라인의 멋과 기상을 음악으로 재현한 신라고취대를 선두로 23개 읍면동 선수단이 ‘하나되는 시민체전! 함께가는 미래경주’의 구호 아래 시민의 환호속에서 입장하며 개회가 선언됐다. 오전 일찍부터 호국의 영산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2018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장윤정(트라이애슬론, 경주시청), 박철민(카누, 동국대경주캠퍼스) 2명의 최종주자에게 전달돼 26만 시민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불꽃이 점화되면서 본 대회의 막이 올랐다. 경기는 23개 읍면동 인구 규모별 봉황부, 백호부, 청룡부 3개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00M, 400MR, 화합달리기 400MR, 3인2각 등 트랙경기를 비롯해 단체줄넘기, 어르신공굴리기, 윷놀이, 봉황부와 청룡·백호부의 화합줄다리기가 열려 다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시민 한마당 잔치가 벌어졌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강동면이 영예를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천북면, 3위는 용강동에게 돌아갔다. 부별성적으로는 봉황부는 용강동(우승), 현곡면(준우승), 외동읍(3위), 백호부는 강동면(우승), 건천읍(준우승), 불국동(3위), 청룡부는 천북면(우승), 양북면(준우승), 황남동(3위)으로 결정됐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민선7기 처음으로 열린 시민 대화합의 장을 통해 경주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을 볼 수 있었다”며, “시민이 잘 사는 도시, 세계 속의 위대한 경주 실현을 위해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청도군 청도읍 거연리 청도천 주변에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지난 25일 추석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길을 걸으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하나되는 시민체전! 함께가는 미래경주!’를 슬로건으로 한 제33회 경주시민 체육대회가 28일 황성공원 내 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2016년에 이어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23개 읍면동을 인구 규모에 따라 편성한 봉황부, 백호부, 청룡부 3개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구미시(시장 장세용) 볼링팀은 전북 전주시에서 9. 14. 부터 9. 20. 까지 열린 제38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2인조에서 한별(25), 홍수연(34)조가 1위에, 임소정(24), 정정윤(20)조가 2위에 올랐으며, 개인종합에서도 정정윤이 2위를 차지해 최종집계에서 여자일반부 종합 2위에 올라 실업 볼링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영천시체육회는 지난 20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영천유소년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춘우 도의원, 박영환 도의원, 이상득 행정자치국장, 김병목 영천축구협회장과 선수,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단기전달, 창단사, 선수선서 등 순서로 진행되었다. 영천유소년축구단은 임규식 감독, 양경보 코치, 관내 초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규식 감독은 성남일화와 수원FC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올해 1월부터 영천유소년축구단을 지도하고 있다. 영천유소년축구단은 전국대회 입상을 창단 초기목표로 관내 초등학교 1~5학년 학생을 선발해 올해 1월부터 고경면에 위치한 영천강변체육공원 유소년축구장에서 주4회 훈련을 하고 있다. 오는 29일 충북 보은에서 개최되는 2018 알프스 속리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첫 번째 출전해 지난 9달간의 훈련 성과를 점검한다.
추석황금연휴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경북관광공사가 마련한 ‘추석에는 경북으로 고고고’등 관광객 맞이 다양한 마케팅이 주효해 2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다. 경북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황금연휴를 맞아 보문관광단지의 대명, 한화, 켄싱턴 등 콘도업체와 힐튼, 현대등 특급호텔이 만실을 이루는 등 단지 내 4000여 객실들은 연휴기간 내내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평균 98%의 숙박 점유율을 나타냈다. 연휴기간 중 열린 문경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포항 전통문화체험, 영주 국악공연 등도 예년에 비해 휠씬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21일 경북도 등 유관기관과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와 칠곡휴게소에서 고속도로 이용객 대상 경북관광 홍보캠페인‘고속도로타고 경북가을여행’을 펼쳐 경북의 관광지를 홍보했다. 아울러 20일부터 26일까지 경북관광 SNS이용자를 위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가위 연휴 꿀팁(꼭 가봐야해, 꼭 맛봐야해, 꼭 사야해) 소개로 할인 및 무료입장 여행지, 전통한옥마을 체험, 추석 당일 영업하는 맛집, 경북의 生막걸리)등을 실시간으로 소개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연휴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한가위 스페셜 보문호반 달빛걷기’에는 경주를 찾은 관광객은 물론 고향을 찾은 출향인 1800여명이 가을빛으로 물든 보문호반길을 걸으며, 저마다의 소원도 빌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22일부터 25일까지 보문수상공연장 일대에서 통기타, 록밴드, 뮤지컬 크로스오버, 보컬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연일 펼쳐졌고, 보문호반광장에서 ‘한가위 행운을 드립니다’ 특별이벤트 공연(전토 민속놀이, 전통체험장 등)으로 공연장을 찾은 1만여명의 관람객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경주월드, 세계자동차박물관 등 전시 및 놀이시설에도 벚꽃시즌에 버금가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찾아 활기가 넘치고, 가을빛으로 물든 보문호반길과 물레방아광장에도 산책과 연휴를 즐기는 많은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또한 공사가 관리·운영중인 안동문화관광단지에도 탈춤축제와 연계한유교랜드, 핑크뮬리로 각광받고 있는 온뜨레피움, 2개(리첼, 그랜드)의 관광호텔, 휴그린골프장 등에 관광객이 몰려 약4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한편 이번 연휴동안 공사 임직원들은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돕기 위해 총괄 상황실 설치, 영업장별 관리책임자 지정, 관광지 안내와 질서계도를 위해 직원 40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OBSW에서 방송되고 있는 “월명스님의 희망레터”가 방영 50여일 만에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영시간은 4~5분에 불가한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사과 한 개의 행복” 저서 내용을 간추려서 인문학을 에세이 형태로 단순하고 간결하게 정리하여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상북도 육상인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자체를 대표해 펼치는 마라톤대회가 19일부터 이틀 연속으로 예천에서 개최됐다.19일에는『2018년도 경상북도 시·군대항 단축마라톤대회』가 경상북도육상연맹 주최로, 20일에는『2018 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구간마라톤대회』가 경상북도교육청 주최로 예천공설운동장 일원에..
포항스틸러스가 22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9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를 '외국인의 날'로 치른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펼쳐지는 이날 경기에서 여권, 외국인 등록증, 학생증 등 외국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스틸야드 N1 매표소에 제시하면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가을을 알리는 추석 연휴는 늘 특별하다. 온 가족이 모여 특별하고 알찬 연휴 계획 세우기에 여행을 빼 놓을 수 없다. 그럼 어떤 여행이 좋을까. 올해 추석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경주 여행을 추천한다. 온 가족이 함께 추석 명절과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런데 이미 다 둘러 봐서 시시하다고? 단언하건대 그건 경주를 잘 몰라서 하는 얘기다. 경주는 알고 갈수록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은 여행지다. 더군다나 가을 아닌가. 온가족을 만족시킬 가을 경주 여행 아이템을 공개한다. 가을을 머금은 이천년 경주의 다양한 풍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추석 연휴, 오감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속으로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에서는 추석를 맞아 전통문화공연 시리즈 ‘추석 60분’을 진행한다. ‘추석 60분’은 지역 예술인들의 숨겨진 명품전통공연을 찾아보는 컨셉으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1만원권)을 관객 60분(명)에게 제공한다. 추석 당일 24일에는 첨성대에서 가람예술단과 신라선예술단 공연이 오후 7시 열리고, 25일 오후 3시 교촌한옥마을에서 신라천년예술단과 신라소리연희단이, 오후 7시 다시 첨성대에서 정순임민속예술단 세천향, 현무용단, 신라향가 박덕화정가보존회의 공연이 이어진다. 26일 오후 1시와 3시 교촌한옥마을에서 전통연희극단 두두리, 너울무용단 등 지역의 국악, 연극, 무용인들이 출연하는 창작극 ‘신라오기’가 펼쳐진다. 신라오기는 최치원 선생의 향악잡영(鄕樂雜詠)에 나오는 신라시대 다섯 가지 놀이를 해학으로 풀어낸 마당극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주타워 옆 선덕광장에서 다양한 체험마당과 공연마당이 무료로 펼쳐진다. 엑스포공원 대표 상설공연인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잉’은 추석연휴기간 40% 할인 행사를 가진다. 한복을 입고 입장하면 6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핫 플레이스 떠오른 솔거미술관, 8세기 서라벌을 재현해 놓은 ‘신라문화역사관’, 가상현실 기술로 석굴암을 만날 수 있는 ‘석굴암 HMD트래블’, 동양 최대의 화석박물관인 쥬라기로드, 어린이 관광객의 성지인 로봇 정크아트 뮤지엄 등 등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수두룩하다. 국립경주박물관도 한가위 전통민속놀이 한마당을 준비했다. 연휴기간 내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아이와 함께하면 더울 즐거운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5일 오후 2시에서 4시에는 송편 빚기, 다식만들기, 천연염색 체험을 비롯해 경주국악협회에서 진행하는 풍물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추억의 뻥튀기 행사가 함께 진행돼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세대의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2일과 23일, 26일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위한 ‘에네스트와 셀레스틴’, ‘보스베이비’ 등 6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오후 2시, 4시 하루 두 차례 박물관 강당에서 상영한다. 단 추석날인 24일은 휴관일이다. ◇가을 경주, 이천년 역사 향기 스며든 자연속으로 최근 tvN 인기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진 삼릉숲. 남산 자락 초입에 신라의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 3개의 능이 있는 삼릉에는 구불구불 제 멋대로 휘어진 소나무가 빼곡하다. 흔한 소나무 숲으로 생각하고 지나친다면 경주 여행에서 그야말로 후회할 실수가 된다. 알쓸신잡의 김영하 작가가 말했듯 왕릉이 지킨 소나무 숲, 그 신화적 분위기를 느껴보자. 소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빛내림을 보려면 아침 일찍 해뜰 시간이 좋다. 경주를 좀 더 제대로 보고 싶다면 삼릉주차장에서 상선암을 거쳐 금오봉을 오르는 2.5km의 남산 등산코스를 추천한다. 등산을 여행코스에 넣는다면 ‘왕의 길’을 꼭 걸어야한다. 왕의 길은 ‘신문왕 행차길’로 불리는데, 신문왕이 동해바다에 잠든 문무대왕을 찾아간 길이다. 경주에서 감포로 넘어가는 옛길을 따라 추령재 터널 전에 추원마을로 빠지는 지점이 왕의 길 시작이다. 경사가 높아서 말이 넘어졌다는 ‘말구부리’, 신문왕이 잠시 쉬었다 세수를 하고 간 ‘세수방’, 용이 승천하고 생겼다는 ‘용연폭포’ 등 설화와 이야기로 가득한 길이다. 천년고찰 기림사까지 이어지는 길은 그저 흔한 등산 코스가 아닌 천년 신라 역사의 숨결이 스며있는 현장이다. 가족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걸을 수 있는 역사문화 힐링 등산 코스로 제격이다. 왕의 길을 따라 내려오면 탁 트인 바다가 바로 지척이다. 요즘 경주 바다의 대세는 양남 주상절리와 전망대다.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는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의 해안을 따라 약 1.5km에 걸쳐 형성돼 있다. 조망공원 내 우뚝 솟은 전망대에 오르면 자연이 연출한 조각품이라 일컬어지는 천혜의 비경, 양남주상절리를 한눈에 굽어 볼 수 있다. 꽃 봉우리 모양, 위로 솟은 모양, 기울어진 모양 등 다양한 모양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수평으로 넓게 퍼진 부채꼴 모양 절리가 압권이다. 주상절리를 가까이서 감상하면서 걷는 파도소리길은 1.7km의 여유로운 트레킹이 가능하다 ◇추억 여행, 멋스러운 여유 찾아 전통마을 속으로 핑크뮬리 만바한 첨성대 동부사적지를 조금만 벗어나면 골목마다 돌담이 멋스럽게 이어지고 고가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교촌 한옥마을을 만난다. 교촌이라는 이름은 ‘향교가 있는 마을’을 뜻한다.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대표하는 경주 최부자의 고택을 비롯해 멋스런 가옥과 맛집이 즐비하다.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면 즐거움이 두배가 된다. 주변으로 최근 새단장을 마친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 왕경복원 발굴이 한창인 월성, 고대 신라 교량 건축기술의 백미 월정교, 젊은이들로 북적이는 핫 플레이스 황리단길이 가까이 있어 깔끔한 여행코스로 더할 나위없다. 교촌 한옥마을에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전통 손누비 방식으로 매듭팔찌, 브로치, 머리핀을 만들어 보는 누비공방과 물레체험, 초벌그리기, 토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토기공방을 비롯해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인절미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는 전통떡집, 그리고 천연기념물인 경주개 동경이 홍보 체험장이 인기다. 이 외에도 젊은 연인과 외국인에게 각광받는 한복 대여점, 계절에 따른 전통 한정식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 한정식 명가, 떡갈비와 가마솥 국밥을 맛볼 수 있는 교촌식당, 전통다식체험을 할 수 있는 전통 찻집, 그리고 전국 3대 김밥인 교리김밥도 빼놓을 수 없다. 한편 신라 유물과 유적으로 대표되는 경주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한국적인 마을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인 양동마을이 있다. 전통 민속마을 중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가진 조선시대 대표적인 동성(同姓)취락인 양동마을은 다소 상업적이고 퓨전한 면이 없지 않은 다른 한옥마을들과는 달리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오백여년 넘는 세월동안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 종가가 삶과 문화,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유서 깊은 전통의 역사마을이 주는 색다른 감성과 고요한 정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을 여행의 또 다른 추억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여행의 완결을 위해서는 양동마을에서 7km 정도 떨어진 옥산서원도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조선시대 성리학의 대가로 추앙받는 회재 이언적 선생의 학문을 기리는 단아한 옥산서원은 서원 앞으로 흐르는 옥산천 주변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회재 선생이 말년을 보낸 독락당(보물413호)은 자연과 어우러진 한옥건물이 보여주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의성중학교(교장 박세준) 3학년 손민찬 선수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2일간) 목포 유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목포 국제육상투척경기대회에 창던지기 부분에 출전해 58.73m를 던져 당당히 2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투척경기만을 진행한 대회이기 때문에 전국의 쟁쟁한 30여명의 중, 고등부 학생들이 함께 대회에 출..
2018년 추계 전국장애인 역도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개최된다.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역도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역도연맹이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군에서 선수(160명), 임원, 관계자 등 총 23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선수들이 각 장애유형별로 벤치프..
경상북도군위교육청(교육장 정안석)은 18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18 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마라톤대회'군위군 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은 선수단 전원과 출전학교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군 대표선수단의 우수한 성적을 위해 마련됐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의 U-15팀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식사를 전하는 배식 봉사를 했다. 지난 14일, 상주시종합복지관 경로급식소를 방문한 상주상무 U-15 감독과 코치를 비롯한 열 명의 선수가 배식 봉사를 진행하면서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산 리틀야구단이 지난 16일 대구시 수성구에서 개최한 2018년 수성구청장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산리틀야구단은 첫 게임을 경북 영천리틀야구단과의 대결에서 12:1로 대승을 거두고 연달아 대구 서구리틀야구단과 대구 북구리틀야구단을 차례로 물리치고 강팀인 대구 수성리틀야구단을 맞아 접전 끝에 4:3으로 역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 관음중학교 볼링부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38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여중부 2인조 1위, 4인조 1위, 개인종합 3위에 올라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의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수정)는 의성 산수유·홍화 명품화 사업단은 의성 지역 특산품 산수유·홍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관광수요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수유·홍화 등 로컬 푸드를 활용한 컬리너리 투어를 추진중이다. '의성 산수유·홍화 명품화 사업단'은 8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성 사촌마을, 의성마늘6차 산업 복합체험센터, 지당들 순서로 지역 기반 의성 산수유·홍화 명품화 컬리너리 투어를 진행하였다. 이번 컬리너리 투어는 파급력이 높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젊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의성지역의 산수유·홍화를 활용한 체험과 파티 등 다른 지역에서는 체험할 수 없었던 경험을 곁들인 투어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