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1층 강당에서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희망꾸러미 나눔 활동은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더욱 큰 외로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외이웃들에 대해 위로와 온정의 마음을 담은 희망꾸러미 선물 100..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 영덕군에 소재한 영덕시장 임시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된 내수침체와 화재사고(9월4일)로 인한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영덕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15일 신서첨단의료단지 및 지역 의료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혁신도시 10개 공공기관의 의료산업육성협의체 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기관장 간담회는 그간 실무협의회에서 발굴한 협업 사업(의료데이터 심의·활용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발표하고 지역 의료관련 기..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은 평균 29만7804원으로 전망된다.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성수품 28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예상되며 이는 전년도 차림비용 29만3365원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업태별로는 전통시장 2..
이동통신 3사는 '본인확인'·'PASS 인증서'·'모바일운전면허'·'QR출입증' 등 다양한 인증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인증 지갑'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이용자는 인증 지갑을 통해 인증 서비스를 이용 시 필요한 인증 수단을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각 인증 서비스가 별도의 메뉴로 구성됐지만, 이를 하나의 메뉴로 변경해 직관적인 이용이 가능토록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재택근무 비중이 늘면서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재택근무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재택근무 직장인 91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증후군'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2.1%가 재택근무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열차 승차권을 '코레일톡' 뿐만 아니라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국회 권고를 수용해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 방법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앱으로 전송되는 인터넷 연결 주소(URL)만 클릭하면 손쉽게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다. 고령의 부모님이나 장애인 등을 위한 승차권 대신 예약이 더욱 간편해지는 것이다.
카카오가 14일 꽃·간식·샐러드 배달중개 사업 철수 등 골목상권 논란이 있는 사업에서 손을 떼고 혁신사업 위주로 사업을 전면 재편한다. 대신 글로벌 사업에 더욱 무게 중심을 이동하겠다는 방침이다.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30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 카카오의 2대 주주이자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케이큐브홀딩스는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최근 골목상권 침해·사업 문어발 확장 비판이 고조되고 정부·정치권의 플랫폼 대기업 규제 강화 움직임이 강화되자 카카오가 서둘러 전향적인 대응책을 내놓았다는 분석이다. 카카오는 주요 계열사 대표들과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전체회의에서 결정한 사회적 책임 강화안을 이같이 이날 발표했다. 카카오는 그간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미용실, 네일숍, 영어교육, 스크린골프 등 골목상권으로 꼽히는 영역부터 결제·은행·보험·증권 등 금융, 택시·대리운전 호출 등 모빌리티까지 전방위로 사업을 넓혀왔다. 이
경상북도가 통합신공항 건설 및 교통인프라 개선 등으로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부각되면서 신산업 투자 최적지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대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경상북도와 상주시는 14일 상주시청에서 SK머티리얼즈 그룹14(가칭, 이하 합작회사) 및 SK머티리얼즈의 이차전지 배터리용 실리콘 음극재 및 원재료 생산공장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로 합작회사와 SK머티리얼즈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에 걸쳐 8500억 원을 투자해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37만3848㎡(약 11만 3000평) 부지에 이차전지용 핵심 소재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이로 인해 170여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작회사와 SK머티리얼즈의 이번 투자는 세계 각 국의 탄소중립 선언 및 친환경정책 강화 추세에 따라, 전기자동차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와 함께 향후 이차전지 배터리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27.86)보다 20.97포인트(0.67%) 오른 3148.83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0.3% 오른 3137.32로 출발해 상승 폭이 점점 확대되면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616억원, 2983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조649억원 순매도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3일 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KSG’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KSG(KRC Safety Guardian)’는 농어촌공사 안전 지킴이라는 의미로, 건설 현장 내 현장근로자를 안전지킴이로 임명해 주체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파리 K-Food 페어 수출상담회에서 1240만 달러(한화 약 146억원)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상담액 규모는 전년 370만 달러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양상을 보여줬다.상담회에는 국내 수출업체 20개사와 유럽 8개국 ..
한국가스공사가 14일 독일 지멘스에너지 社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그린수소 생산 및 수소 발전 등 안정적 수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요헨 아이크홀트 지멘스에너지 부회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채희봉 사장의 독일 출장을 계..
비트코인이 5000만원 중반대에서 가격이 정체돼 있다.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을 5만개를 사들였다는 소식에도 시장은 무덤덤했다. 14일 오전 8시39분 현재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63% 내린 5437만2000원을 기록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전날 오전 9시보다 1.29% 하락한 5436만7000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시세 평균은 24만5096달러다. 이는 코인마켓캡에서 집계한 값으로 24시간 전보다 2.70% 내린 가격이다. 전날 밤 비트코인은 5600만원까지 가격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월마트가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를 허용하기로 했다는 가짜 뉴스에 시장이 잠시 반응했던 것이다. 1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월마트가 자사가 라이트코인을 이용한 결제를 허용하기로 했다는 자료가 배포됐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월마트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테라스하우스가 뜨고 있다. 코로나19 여파 여유로운 공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최근 테라스하우스나 타운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코로나19 여파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쾌적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추세에 따라 집안에서도 자연을 접하고 쾌적함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인기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부동산사이트에서 올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유로운 공간에 주거쾌적성에 대한 선호도가 상당히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이런 테라스하우스는 복층, 개인정원, 넓은 테라스 등 넉넉한 서비스 공간을 갖추고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고 주변에는 숲이나 공원으로 둘러싸이는 경우가 많다. 실제 이들 상품은 따로 갖춰지는 테라스나 정원 공간에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이나 텐트를 설치해 숲과 공원을 바라보며 야외활동을 즐길 수도 있고, 또한 추가로 구성되는 다락방이나 알파공간에는 영화관이나 재택
경북도가 14일 경북도청 가온마당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 촉진을 위해 도청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1 경북도청 한가위 농특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명절 선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이번 특별판매전에는 경북도 지정 우수농산물, 6차 산업 인증제품, 청년농업인, 사이소 입점농가 등 23개 사가 참여하며, 판매상품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게 준비했다.농수산물, 장류, 차 선물세트, 한우세트 등 지역에서 품질을 인정받는 우수 제품 및 추석 선물용 상품을 최대 30∼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또 현장을 찾은 '사이소'회원들에게 사은품을 제공하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특판점 참여업체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250개 한정)도 증정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행사로 우수 농특산물 제품 홍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 지역에 올 하반기 들어 기업의 투자가 이어져 생생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경북도는 13일 구미시청에서 구미시 및 PI첨단소재와 폴리이미드(Polyimide, PI) 필름 제조설비 증설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 체결했다.이날 PI첨단소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림 PI첨단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투자협약으로 PI첨단소재는 2023년까지 현 공장부지 내에 1430억원을 투자해 연산 600톤 규모의 PI필름 생산라인 2기를 증설하고 4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PI첨단소재의 이번 투자는 IT기기의 고사양화 및 전기차 시장의 고속 성장, OLED 디스플레이 적용 확대 추세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해석된다. 폴리이미드(PI)는 석유화학 원료로 만들어지는 물질 중 가장 내열성이 높은 슈퍼 엔지니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 확대에 소폭 상승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25.76)보다 2.10포인트(0.07%) 오른 3127.8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41포인트(0.27%) 내린 3117.35에 출발해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상승하며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3365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75억원, 2051억원 순매수했다.
자전거, 와플기기 등 일부 해외 구매대행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몰에서의 직구·구매대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전거, 커피포트, 완구 등 인기 구매대행 181개 제품에 대해 국내 안전기준 충족여부를 조사했다. 해외 구매대행 제품은 자가사용 목적으로 정식 수입제품과 달리 안전인증 등 수입요건이 면제돼 국내에 유입되는 제품으로, 정부에서는 위해제품이 유입되지 않도록 미국, 유럽, OECD 등의 리콜 제품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정기적으로 안전성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13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미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을 모집한다.지난해 소상공인의 수출액은 93억달러로 중소기업 수출액 1008억달러의 9.2%나 차지하고 있어 수출유망중소기업·글로벌강소기업 등 중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