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와 남구의 교육환경이 대구서 가장 미흡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 대구의정미래포럼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조사한 ‘대구 구·군별 교육격차에 따른 지역불균형 해소방안 연구용역’ 연구 결과 서구와 남구의 경우 취약한 환경에도 교육 투입요인마저 미흡해 ..
주낙영 경주시장은 3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2022년 시무식을 열고 ‘경주 희망의 무지개 7대 청년 정책’ 발표와 함께 올해를 ‘경주시 청년의 해’로 선포했다. 그간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청년들의 취업·창업·주거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정책 목표는 몰론, 청년들의 기본권이나 마찬가지인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정책 의지가 담겼다.이날 선포식에는 경주시 청년정책위원, 청년단체 관계자, 중소기업 근로자, 문화·예술가, 자영업자, 취업준비생, 대학생, 고등학생 등 지역 청년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희망의 무지개 7대 청년 정책은 △청년 일자리 확대를 골자로 한 ‘청년 희망경제 프로그램’ △청년주거 지원을 위한 ‘청년 복지행복하우스’ △청년 문화와 예술 지원 확대를 위한 ‘청년 문화예술 르네상스’ △장학금 지원은 물론 지역대학 간 협력을 위한 ‘지역대학 청년상생 플랫폼’ △농어촌 청년사업 ‘청년 농·어부 희망디딤돌’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
[속보]윤석열, 오늘 일정 잠정 중단…선대위 개편 논의
[속보] 국민의힘 새시대위 수석부위원장 신지예 사퇴
새해 벽두 공개된 차기 대선 여론조사들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추월한 가운데, 리얼미터마저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제친 것으로 3일 조사됐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한 지난해 12월 5주차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40.9%, 윤석열 39.2%로 나타났다.이 후보는 전주 대비 1.2%포인트 올랐으나, 윤 후보는 1.2%포인트 하락하며 조사 이래 처음으로 이 후보가 선두로 나타났다. 양자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7%포인트였다.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급락세를 보이자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3일 선대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더는 방치해선 안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김 위원장은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국민 정서에 따르는 측면에서 선대위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선대위의 전면 개편을 단행하겠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준석 대표가 요구해왔던 '6본부장 사퇴'와 관련해서도 "본부장 사퇴를 포함해 구조조정도 해야하고, 그러한 개편을 단행할 것"이라고 했다.
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 지난 31일 2021년도 종무식을 거행하면서 올 한해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김창오 의원에게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하병두)에서 선정하는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장유덕 의원에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에서 선정하는‘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국민의힘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이 뮤지컬 독립장르 담은 ‘공연법’ 등 문화산업진흥 4법을 통과시켜 문화정책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개정안’, ‘문화산업진흥기본법 개정안’, ‘콘텐츠산업진흥법 개정안’, ‘문화재보호법 개정안’ 총 4건의 법률안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3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4년 9개월 만에 석방됐다. 전날 오후 11시 30분부터 박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앞에서는 지지자들이 1000여 개의 화환을 설치하는 등 석방을 환영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을 기원하는 피켓 등을 들고 하얀색 야광봉을 흔들었다. 이날 자정이 되기 30초 전부터 카운트다운을 외친 집회 참가자들은 자정이 되자 박수를 치며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축하했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은 석방 후에도 병원에 입원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도 박 전 대통령은 석방된 후에도 병원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반면 진보단체인 전국민중행동 등은 전날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299명가량이 모인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규탄하는 촛불 집회를 진행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0일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도덕성 논란에 "제가 여러 가지로 부족한 게 많은 사람이다. 완벽할 수 없고 또 지나온 인생에서 잘못한 것들도 많이 있다"며 "제 잘못 인정하고 부족한 점들에 대해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형수 욕설과 일가족 살해 조카 변호, 아들의 인터넷 도박 등으로 인한 도덕성 훼손이 국정운영 리더십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이 후보는 "부족한 점들을 앞으로는 반복하지 않을 것이고 부족한 만큼 더 채워서 좀 더 많은 성과로, 또 열정으로 보답드리겠다"고 했다.그러면서도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는 존재라는 측면에서 도덕성, 예를 들면 권력행사에 영향 없는 도덕적 문제가 중요하다"며 "또 한편으로는 국민을 대리하는 일꾼에서 본다면 공적 영역에서 권력을 남용하거나 무능하거나 정책적 판단을 실수한 게 있는지 살펴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7%를 기록한 것으로 30일 나타났다. 특히 대구·경북(TK) 지역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아울러 임기를 5개월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50% 가까운 지지율을 유지하면서 임기 말까지 '말년 없는 정부' 기조 아래 국정운영을 할 동력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칟코리아리서칟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12월 5주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 포인트 오른 47%였다. 부정평가는 49%였으며 모름·무응답은 4%였다.문 대통령 지지율은 연중 최고치로, NBS 2월4주 조사 47%와 동률을 기록하며 50%에 근접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1주 조사에서 50%를 기록한 이후 줄곧 30%중후반에서 40% 후반 사이의 지지율을 유지해왔다.연령별 긍·부정 평가는 ▲18~29세 긍정 30%·부정 5
영덕군의회 조상준 부의장과 김은희·손덕수 의원이 2021년 생산적 의정활동으로 각종 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의원들이 수상한 지방의정봉사상과 경북도의정봉사대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와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하병두)에서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기초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조상준 부의장은 평소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등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선정·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주요 성과는 ▲영덕군 직장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천지원전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회수처분 철회 촉구 결의안 ▲천지원전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회수 반환 및 정부 약속이행 촉구결의안 등을 대표 발의했다. 김은희 의원은 여성, 어린이,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신장과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왔으며 지역
경주시는 이달 30일자로 승진임용 내정자 149명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의결된 승진임용 내정자는 국장급인 4급 4명을 비롯해 5급 1명, 6급 34명, 7급 44명, 8급 58명, 8급 근속승진 및 우대승진 8명이다. 4급 서기관 및 기술서기관은 강인구 문화예술과장, 오영신 시정새마을과장, 장진 정책기획관, 권칠영 황오동장이 발탁돼 승진했다. 5급 승진은 양현두 상수도과 시설팀장이 이름을 올렸다.
북한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을 최고사령관으로 추대한 지 10년이 됐다.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을 찬양하면서도 핵실험과 주요 미사일 개발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 노동신문은 30일 사설에서 "역사적인 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에서 관건적 의의를 가지는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낸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온 나라에 차 넘치고 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0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2월30일은 주체의 혁명 무력 건설사와 조국 청사에 특기할 사변적 의의를 가지는 날"이라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혁명 무력이 당의 무장력으로서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승리의 역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계승해 나갈 수 있는 결정적 담보가 마련되게 됐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이끌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밤 12시에 석방된다.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석방 절차는 사면의 효력이 발생하는 31일 0시를 전후로 현재 입원 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이뤄진다.서울구치소 직원이 사면 효력 발생 시점에 맞춰 박 전 대통령에게 사면증을 교부하고, 그간 병실에 상주하던 5명 안팎의 계호 인력이 철수하면 사면 절차는 마무리된다.계호인력이 떠난 자리는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경호 인력이 지키게 된다. 재직 중 탄핵당했기 때문에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는 못 받지만, 최소한의 경호 인력은 제공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9일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하고 원전 수출을 통해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울진군에 위치한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신한울 3·4호기 공사 중단은 국가 범죄"라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9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필요성에 공감했다.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2차 당정협의' 후 브리핑을 통해 "중환자실 가동률, 위중증 사망 등의지표들이 호전되는 데 조금 더 시간 걸릴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원내대변인은 "다만 야간 영업을 중심으로 하는 영화관 같은 곳이나 업종별 특성에 따라 피해가 막심할 것으로 보이는 부분에 대한 미세조정에 대한 검토를 당부했다"고 전했다.민주당은 정부에 선(先)지원 후(後)정산 방식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피력했다.신 원내대변인은 "손실이 발생한 이후 심의위가 열리고 보상이 너무 늦다. 적어도 2~5개월 걸리는 시스템"이라며 "빠른 보상이 가능하도록 특히 선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해달라 정부에 주문했다"고 말했다.또 영업금지나 영업제한 같은 행정명령 대상이 아닌 간접 피해 손실이 발생한 업종에 대해서도 사각지대를 보상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줄 것도
차기 대통령 선거 지지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잇따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이 문화일보 의뢰로 지난 26~27일 이틀간 실시한 차기 대선 지지도 조사 결과 이 후보 37.4%, 윤 후보 29.3%로 집계됐다.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 7.0%, 심상정 정의당 후보 4.2%,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1.0% 등 순이었다. '기타' 1.9%, '없다' 13.2%, '모름·무응답' 6.0%였다.투표할 후보 결정 여부를 묻는 항목에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가 41.9%, '결정했다'가 57.2%로 나타났다.지지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 807명을 대상으로 물은 지지 강도에서는 '계속 지지할 것이다'가 68.5%,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가 30.1%로 조사됐다.앞서 이날 오전 공개된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이 후보는 윤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한길리서치가 아주경제 의뢰로 25~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새로운 대선 슬로건으로 '나를 위해, 이재명'을 사용키로 했다.이 후보는 내년 1월1일부터 그동안 사용해왔던 '이재명은 합니다' 대신 '나를 위해, 이재명'을 슬로건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함께 사용할 캐치프레이즈는 '앞으로, 제대로'로 정해졌다.선거대책위원회에서 메시지 총괄을 맡은 정철 '정철카피'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는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뜻이고 제대로는 이재명답게 제대로 일하겠다, 효능감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이라며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 '경제 앞으로, 민생 제대로' '청년 앞으로, 기회 제대로' 등 얼마든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현 정부에 대한 약간의 반성 메시지도 있다"고 말했다.슬로건에 대해서는 "지난 대선 때는 젊은이들이 나라를 위해 촛불을 들었다. 그래서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슬로건이 힘을 받았다"며 "그런데 시대가 바뀌었고, 시대정신도 바뀌었다.
경북도의회는 올해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지향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 등 도민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해 소모적인 갈등과 대립은 지양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지방소멸과 같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도정에 적극 협력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를 운영했다는 자평이다.고우현 의장과 의장단이 29일 의장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경북도의회는 지난 1년 간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자치분권 확대 기틀마련 ▲경북도의회 자존과 대내외 위상강화 ▲협치 및 소통하고 연구하는 의회 상 정립 등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특히 활발한 의정활동의 경우 1년 동안 총 7회의 회기를 운영하는 동안 조례안 184건, 예·결산안 등 128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도정질문 8회(24명), 5분 자유발언 23명, 행정사무감사 475건 등을 처리했다.또 조례안 18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