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내달 14일까지 사내벤처를 통한 민간 주도의 개방형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현재 대구‧경북지역에는 중소기업인 (주)이튜, (주)비전, (주)드림에이스 등을 포함해 10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공..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올해 농지은행사업에 2336억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생애주기별 농지은행사업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 이는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수치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1990년 농지규모화사업으로 시작한 농지은행사업은 공사가 은퇴농, 자경 곤란자, 이농자로부터 농지를 매입하거나 임차수탁을 받..
코스피가 3% 이상 급락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709.24)보다 94.75포인트(3.50%) 내린 2614.4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 2722.86까지 올랐으나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 등에 낙폭을 확대해 나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637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27억원, 1조8058억원 순매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급락세로 마감했다. 공모 과정에서 역대급 인기를 끌면서 무난히 '따상'에 도달할 것이란 기존의 관측을 완전히 뒤엎은 것이다. 공모가를 시초가의 두배에 가까운 수준에 형성하면서 공모가 대비로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1조5000억원에 달하는 매도 폭탄을 쏟아내면서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데뷔전을 치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시초가 대비 9만2000원(15.41%) 내린 5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인 30만원보다는 68.3% 높은 수준으로, 현 주가 기준으로 공모주 투자자들은 주 당 20만5000원의 수익을 올리게 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시초가를 공모가(30만원)의 2배에 약간 못 미치는 59만7000원에 형성했고 개장 직후부터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 장중에는 낙폭을 25% 가까이 확대하기도 했다. 낙폭이 커진 것은 외국인 투자자의 매물 폭탄 영향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월1일부터 반려묘의 보호 및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반려묘 등록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반려묘 등록 시범사업은 반려견 등록제도와 달리, 소유자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키우는 소유자는 반드시 시·군·구청에 등록해야 하지만, 반려묘는 등록을 희망하는 경우 언제든지 등록할 수 있다.
삼성전자[00593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도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올렸다. 특히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에서 작년 한 해 94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미국의 인텔을 제치고 3년 만에 반도체 매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은 279조6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8.07%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영업이익 51조6천300억원으로 전년보다 43.45% 늘었다.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720.39)보다 11.15포인트(0.41%) 내린 2709.2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0.34% 오른 2729.75에 출발해 장 초반 2744.14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혼조세를 보이며 하락했다.
대구기업 10곳 중 9곳이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중대재해처벌법'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역기업 344개사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현황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기업 10곳 중 8곳(75.6%)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우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당장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내달 1일부터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산·학·연·관 협력과 소통을 위한 '온라인 기업지원 플랫폼(www.gkid.or.kr)'을 개설·운영한다. '온라인 기업지원 플랫폼'은 입주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기업제품, 기술교류, 지역인재·재직자 교육, R&D 사업, 분양정보 등 관련..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올해 차례상 차림비용은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조사한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이 26만7000원, 대형유통업체는 35만6000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0.1%, 4.7% 하락했다. 전주와 비교하면 대형유통업체는 0.2% 하락했고 전통시장은 0.6% 소폭 상승했..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이 ㈜차지인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DGB캐피탈은 전기자동차 보급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을 위해 충전 및 정산이 쉬운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협약에 따라 충전기와 전기차 사용자를 연결해 에너지 문..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정상적으로 부과된다. 또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 취식이 전면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등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6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 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모바일 첫 화면이 26일 오전 1시부터 개편됐다. 카카오에 따르면 2019년부터 '이용자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구독형 콘텐츠 서비스로의 전환'을 주제로 다음 서비스 개편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모바일 다음 개편도 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8월 카카오톡에서 선보인 콘텐츠 배치(큐레이션) 서비스 '카카오 뷰'가 모바일 다음 첫화면에 들어갔다.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값이 1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5년 4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하는 등 아파트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한국부동산원 20일 발표한 '2022년 1월 3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지난 17일 기준 전국 평균 0.02% 상승한 반면 대구지역은 0.08% 하락했다. 이는 11월 3주(15일 기준)에 전주 대비 0.02% 떨어진 뒤 10주 연속해 내림세를 지속한 것은 물론 지난 2016년 9월 둘째 주(-0.09%) 이후 64개월 만에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코스피가 사흘째 하락마감했다. 코스닥은 900선이 붕괴됐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790.00)보다 71.61포인트(2.56%) 내린 2720.3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5.59포인트(0.20%) 내린 2786.41에 출발한 뒤 점차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장중 2703.99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한샘이 설 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가구, 생활용품 할인 이벤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온라인 한샘몰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가구, 생활용품 등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용 가능하며 최대 2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다음달 3일까지 생활용품 93..
신용보증기금이 신임 전무이사에 김충배 상임이사를, 신임 상임이사에 한영찬 서울서부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김충배 신임 전무이사는 1964년생으로 성남고(서울),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 경영기획부 본부장, 자본시장영업본부장, 경기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설 전후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소요자금 증가에 대비해 설 명절기간 3조5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 연착륙 특례보증 등 코로나19 피해지원 제도를 활용해 심사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증료 및 보증비율, 보증한도 등을 우대해 설 명절을 맞아 자금소요가 증가한 중..
대구지방조달청이 2021년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경북도, 대구 달서구청, 경북 울릉군청,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은 조달청을 이용하는 공공기관 중조달사업 이용실적과 전년대비 신장률,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오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2022년 소재·부품·장비 전략협력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기반(인프라)·인력을 보유한 대학·연구기관(운영기관)과 함께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