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989.39)보다 17.02 포인트(0.57%) 오른 3006.4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869억원 규모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1682억원을 팔았고, 기관도 519억원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전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기조에도 주요 지수가 상승했던 영향에 동조화되며 상승했다"며 "거리두기 강화 발표와 외국인의 선물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은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27%), 통신(2.95%), 운수창고(1.78%), 섬유의복(1.01%), 화학(0.77%) 등이 상승했다. 음식료품(-0.20%), 기계(-.0.32%), 증권(-0.2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대장주 삼성전자(0.26%)를 비롯해 SK하이닉스(0.40%)와 삼성바이오로직스(5.97%), 카카오(0.84%), LG화학(1.29%), 삼성S
대구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맞춤형 청년 정책을 도입한다.16일 시에 따르면 내년도 청년 채용지원 사업은 ▲인문청년 기술인재 전환지원 사업 ▲스마트팩토리 선도 청년 채용지원 사업 ▲온라인 비대면 전환(O2O)기업 청년 채용지원 사업 ▲인턴, 내일은 정규사원 등 4개다.이들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연구원과 포스텍이 지난 15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수산양식의 스마트화를 위한 도전과 과제'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세미나는 2편의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서 빌리언21 조보현 대표는 '친환경 스마트 양식(스마트 양식 기자재)'을 통해 현재 개발되거나 상용화된 스마트 양..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커뮤니티와 경제가 주관한 ‘2021 대구·경북 소셜벤처투자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경영 자금조달과 투자금 조성을 위한 대회로, 지역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제품 및 서비스를 대회 기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영양사협회가 16일 서울 aT센터에서 국산 밀·콩의 식량자급과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산 밀·콩의 소비촉진으로 저탄소 건강 먹거리 공급기반 마련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국산 밀·콩을 공공급식 식재료로 사..
경북도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 중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이하 바로마켓)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연매출 27억원을 달성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자리 잡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바로마켓은 도시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유통 플랫폼을 열어줘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문을 열었다. 지역내 60여개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과일·채소·축산물 등 800여개 농산물을 판매하는 형태로 지난 3월 27일부터 경북도농업자원관리원(대구 북구 소재)에서 매주 토·일요일 주 2회 운영하고 있다. 바로마켓이 도시민들에게 높은 인기비결은 모든 품목을 일반 마트보다 평균 20%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재구매 고객 유치를 위한 포인트적립 제도 운영, 시·군과 함께하는 시군의 날 행사 확대 및 쌀전업농 등 생산자단체들과 연계한 품목별특판행사를 상시 개최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에게 농업에 대한 가치와 이해도를 높
10월과 11월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으로 카드 캐시백 총 8019억원이 지급됐다. 정부는 지난 두 달 간 카드 사용액이 두 자릿 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해당 사업이 소비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사업 효과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2개월 간 시행한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이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10월 1483만명, 11월 83만명 등 2개월 간 총 1566만명이 이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에 참여했다. 상생소비지원금은 총 8019억원이 발생했다. 10월분은 총 4042억원으로 11월15일 지급한 3875억원에 더해 정산과정에서 167억원이 추가 발생했다. 전체 참여자의 55%에 해당하는 854만명에게 카드 캐시백을 지급했다. 1인당 평균 캐시백은 4만7000원이며, 10월 기지급분 3875억원은 12월13일까지 94%(3661억원)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오는 20일까지 내년도 상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상반기 개최 예정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GULFOOD(2월), 일본 도쿄 Foodex Japan(3월), 미국 애너하임 NPEW(3월), 캐나다 몬트리울 Sial Canada(4월), 중국 상하이 SIAL China(5월) 등 12회 박람회의 통합한국관..
'골드클래스' 주택 브랜드의 보광종합건설이 '영대병원역 골드클래스 센트럴' 831가구를 이달 중 분양한다.'영대병원역 골드클래스 센트럴'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 157-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 지상 47층 4개동 규모로 831가구(공동주택 660가구, 오피스텔 171실)로 구성된다. 공동주택의 전용면적별 공급가..
한샘이 IMM PE의 송인준 대표를 포함한 기타비상무이사 4명과 감사위원회 위원 3명을 선임함으로써 최대주주 변경을 마무리했다.14일 한샘에 따르면 전날 한샘 상암사옥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임시주총을 통해 기타비상무이사로..
영덕군은 침체된 농수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9~11일 3일간 복숭아 병조림의 라이브커머스 판매해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복숭아는 영덕군의 농특산물로 이를 재배하는 지역의 청년농부들은 7, 8월 복숭아가 집중 출하되는 것을 방지하고 부가가치증대와 가격안정화를 위해 판매·유통 기한이 짧은 생과를 가공해 보관이 용이하고 유통기한이 긴 복숭아 병조림을 개발해 겨울철에도 달콤하고 상큼한 복숭아를 맛볼 수 있도록 상품화함으로써 수익률 증대와 안정적인 공급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복숭아통조림과의 차별화를 위해 복숭아, 정제수(물), 설탕 외에는 어떠한 원료도 사용하지 않고, 가공 시 열처리를 최소화해 여름철 판매되는 생과의 아삭한 식감까지 그대로 살려 폭넓은 수요층에서 만족도를 높였다. 영덕군은 복숭아병조림의 상품경쟁력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전문업체와의 계약으로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활용해 복숭아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3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001.66) 대비 13.71포인트(0.46%) 내린 2987.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 대비 17.71포인트(0.59%) 내린 2983.95에 출발해 장중 한때 3000선 직전까지 회복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경북도가 13일 안동 경북도청에서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및 홍보 등 ESG 가치 실천 ▲지역 농수축산식품 온라인 유통 활성화 및 해외 판로지원 ▲기후위..
화성산업이 시공한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제17회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건축물분야 업무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로써 화성산업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수상함으로써 우수한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토목건축기술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이 정책금융기관 최초로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방식을 통해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에이시티게임즈’에 투자한다고 14일 밝혔다.SAFE는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초기기업에 먼저 투자하고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후속투자 유치시 결정된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투자자의 지분이 결정되는 투자방식이다. 미국..
앞으로 도시자연공원구역의 탄소흡수효과를 높이기 위해 도시숲, 생활숲 등을 설치할 수 있고,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매수청구기준이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유통가가 프리미엄 완구 수요가 증가한 것을 겨냥해 인기 완구 브랜드를 한정 판매한다. 14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6월 선보인 20만원대의 한정판 슈퍼마리오와 듀플로, 프렌즈 패키지가 방송 1시간 만에 주문금액 1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4월 선보인 '닌텐도 스위치' 게임기는 30분 만에 준비 물량 1500세트가 매진됐다. 자녀들을 위해 고가의 완구에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 장기 근속자중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택특별공급제도를 시행하고 있다.13일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공급 아파트는 ‘포항자이 애서턴’ 아파트로 84A㎡, 84B㎡, 84C㎡ 등 3가지 유형의 34가구다.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신청대상은 중소기업 근로자 중 ..
코스피가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하락 마감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010.23) 대비 8.57포인트(0.28%) 내린 3001.6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 대비 9.44포인트 상승 출발해 장중 1%대 강세를 나타내며 3040선을 웃돌기도 했지만 장 후반 외국인이 사자에서 팔자로 전환하면서 하락전환했다.
최근 2~3년간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은 매년 사상 최대의 공급기록을 갈아치우면서 공급과잉 시장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됐다.그 동안의 공급확대로 입주물량도 올해 1만6000여가구, 2022년 2만700여가구, 2023년에는 3만3000가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여기에다 그동안 이어져 온 집값 상승,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내년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대출규제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전략도 대폭 수정되는 분위기다.불과 몇 개월전만 하더라도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은 분양만 하면, 금새 팔리는 호황기였지만, 현재는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