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이 아파트 미분양관리지역에서 4년 만에 벗어나는 등 아파트 거래량이 활기를 띠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주지역 아파트 매매 건수는 3657건으로 집계됐다. 2019년 1873건과 비교하면 1년 새 아파트 거래량이 무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고질적인 미분양 해소에 큰 작용을 했다.경주시의 올해 1월 공동주택 미분양 현황 자료에 따르면 ▲444세대 규모 황성 휴포레가 미분양 가구 0개로 분양률 100%, △1671세대 규모 현곡 센트럴 푸르지오가 미분양 가구 15개로 분양률 99%, △1204세대 규모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미분양 가구 0개로 분양률 100%로 나타났다.또 지난해 11월 분양을 시작한 △795세대 규모 용강동 뉴센트로 에일린의뜰이 올해 1월 기준 분양률 100%를 기록했다. 네 곳 모두 착공일자를 기준으로 최소 3년에서 5년 넘게 미분양 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대구남구 앞산 및 주변 자원을 연계한 앞산 관광명소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해넘이전망대를 중심으로 지역거점 조성과 지역 특화자원 발굴, 스토리텔링 및 경관디자인을 통한 테마 콘텐츠 개발과 특화자원 간 연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대구경북연구원이 15일 대경 CEO 브..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내남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1일 개장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경주시 내남면 이조리에 있는 내남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9년부터 국비 3억, 지방비 3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돼 연면적 495㎡ 규모로 지어졌다. 1400명 회원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지역 농산물이 판매된다.이연우 내남농협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장식을 갖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로컬푸드 사업은 내남농협이 농업인에게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에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가족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백상희 내남면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경주시 내남면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직거래를 통한 물류비 절감 등으로 생산자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받는 상생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라
영덕군이 지난 8일 민관협력으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권 이용 챌린지 ‘심심상인 영덕 캠페인’을 시작하고 첫 주자로 영덕청년회의소(회장 강유호)를 지명했다.챌린지 지명식에서 영덕군교육발전기금도 함께 기부했으며, 소통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상생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지역상권 이용 챌린지 ‘심심상인 영덕 캠페인’은 ‘心心相印(심심상인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이심전심(以心傳心)과 같은 뜻으로 지난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이철우 도지사를 시작으로 18개 주요 기관이 챌린지에 동참해 지역경기활성화에 했으며 올해도 지역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며 지역경기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기를 살리기 위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지난 9일 오전 지명을 받은 영덕청년회의소(회장 강유호)는 회비로 마련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영덕시장 영해시장 강구시장 등 지역 상가에 회원들을 분산해 장보기 및 물품을 구매했으며, 구매한 물품을
설 연휴가 끝난 15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마감했다. 특히 쿠팡이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본격화했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들이 줄줄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100.58) 대비 46.42포인트(1.50%) 상승한 3147.00에 마감했다. 지수는 8.12포인트(0.26%) 상승한 3108.70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1%대 까지 키워가더니, 장중 3156.56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개장 이후 매도세를 계속했다. 기관은 오전 중 매도세로 돌아섰다. 그럼에도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은 나홀로 7257억원 어치를 사들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66억원, 4211억원을 팔아치웠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 대해 "연휴 동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비트코인 급등과 바이든 미 대통령의 행정명령 등으로
대구 북구 검단동 일원 금호워터폴리스 산업시설용지 1차분양 결과 1.6:1의 경쟁률을 보였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8~10일 사흘간 진행된 금호워터폴리스 산업용지 33필지, 6만5000㎡에 대한 분양신청 접수 결과, 54개 업체가 신청해 평균 1.6:1, 최고 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
쿠팡이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본격화하면서 관련주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동방과 KCTC 등 쿠팡의 물류를 담당하는 기업들은 일제히 상한가다. 쿠팡의 물류 전담 운송사 동방(004140)은 15일 9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7670원) 대비 29.99% 오른 상한가다. 동방은 1965년 설립된 항만 하역 및 운송사업 업체로 동방그룹에 속해 있다. 쿠팡의 물류를 전담하고 있어 쿠팡 관련주로 분류됐다. 설 연휴였던 지난 12일 쿠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상장 본격화를 알리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쿠팡의 물류 및 창고업무 제휴를 맺은 KCTC(009070)도 상한가다. 전 거래일(4735원) 대비 29.88% 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73년에 설립된 KCTC는 컨테이너터미널과 항만하역, 운송, 보관 등의 사업을 주로 한다. KTH(036030)도 1만2000원 상한가를 기록했다. KT 자회사인 KTH는 최근 쿠팡
국제 유가 선물이 중동에서 다시 긴장이 고조하면서 아시아 시간 15일 들어 급등해 1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예멘 내전에서 이란이 지원하는 후틴 반군과 싸우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이 후티가 발사한 무인기를 요격했다고 발표하면서 정세 악화 우려를 부추겼다.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한국시간) 북해산 기준유 브렌트유 근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0.66달러, 1.1% 오른 배럴당 63.09달러로 거래됐다.
코스피가 15일 개인의 매도세에도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100.58) 대비 8.12포인트(0.26%) 상승한 3108.70에 출발했으며, 이후 상승폭을 키워가며 3100선을 상회하더니 장중 3151.54까지 올랐다.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은 지난 9일 의성군 농업인회관에서 대표이사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조문호(62) 대표이사를 선출했다.조문호 대표이사는 선출 후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의성군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 확보 및 의성眞 브랜드에 맞는 우수농산물을 발굴하고 참여농협과 소통을 통한 조직화로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대표는 1980년 대구.경북 능금농협에 입사해 포항, 군위군 의흥면, 왜관, 경주, 안동, 영주 부석, 영천 경제 사업장장(2014~2016)을 역임하는 등 과실 유통 전문인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다.
포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방역과 민생경제 활력 동시 추진'이라는 전국 최대 규모의 특별대책 발표와 신속한 추진으로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에 따른 현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이강덕 시장이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코로나19 피해업종 긴급 피해구제 지원금'은 설 연휴 기간에도 계속된 신청으로 14일 현재 전체 예상 신청업종 대비 73%에 달하는 8,700여 건이 온라인 접수되어 설 이전에 이미 지급되고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코로나 피해지원금은 지난 1월초에 지급된 버팀목 자금과 별도로 포항시 자체적으로 시비로 지급된다. 중앙동에서 노래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는 P씨는"영업제한으로 월세도 낼 수 없어 설 준비는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지원금을 설 전에 받아 정말 큰 보탬이 되었다"고 포항시의 발 빠른 행정에 고마움을 표하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많은 손님들이 가게를 찾
영덕 강구농협(조합장 장재기)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승인 및 상임이사, 사외이사, 비상임이사, 여성이사 선출과 경북상호금융마케팅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외부초청인사 없이 개최한 제49회 강구농협 총회에서 장재기 조합장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지역은 물론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태풍 등으로 지역민과 농업인들의 피해로 농협의 사업추진에도 어려움이 많았으나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들의 하나된 노력으로 건전결산을 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강구농협은 지난해 각종사업프로모션에 적극 임해 농협중앙회장상 6명 경북지역본부장상 43명 농협은행장상 1명 농협 하나로유통대표이사상 1명 경북도지사상 1명 영덕군수상 1명등 총 53명이 대내외적인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지난 3일 경북지역본주에서 경북상호금융마케팅대상 트로피를 장재기 조합장이 직접 수여받는 등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총자산 2282억원, 자기자본 220억원, 상호
대구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2021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함께 참여할 기업‧대학 등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기업, 대학 등의 아이디어(솔루션)를 활용해 도시 전역의 문제 해결에 필요한 종합 솔루션을 발굴‧구축하고 우수 솔루션은 타 지자체 및 해외로 확산하..
대구시가 창업실패자 재도약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창업실패자 재도약 지원제도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부도가 발생해 신용이 악화됐으나 계속사업을 통해 재기를 희망하는 창업실패자에게 재도전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제조업, 신성장동력,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산업 업종의 재창업 ..
대구 수성구와 경북 구미서 당첨금이 무려 32억이나 되는 로또 1등 초대박이 터졌다. 지역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경사다.제95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에서 대구 수성구 천을로 복권명당, 경북 구미시 주택복권2호점에서 1등 당첨자가 배출돼 32억원의 상금을 받는다.13일 제95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4, 15, 22, 28, 40'이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0'이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8명이다. 각각 32억8192만500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67명으로 당첨금은 6531만1851원이다.
제95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4, 15, 22, 28, 40'이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0'이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8명이다. 각각 32억8192만500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67명으로 당첨금은 6531만1851원이다.5개 번호를 맞춘 3등 2886명은 각각 151만6249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4만6270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242만2941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클래스A 보통주 상장을 위한 신고서를 제출하면서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르면 다음달께 증시 데뷔가 점쳐진다.클래스A는 국내 증권시장에서 '보통주'와 같은 의미다. 주 1표당 의결권이 부여된다.상장될 보통주 수량 및 공모가격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쿠팡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종목코드 'CPNG'로 상장할 계획이다.쿠팡이 미국 증권시장에 진출할 것이란 예측은 이미 지난해부터 심심찮게 거론돼왔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주도하고 있는 대원그룹이 울산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중견그룹으로 자리매김 한지 오래다.제20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입후보한 박도문 대원그룹회장은 “대원그룹이 오늘이 있기까지 울산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설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울산시민들에게 청정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주도하는 대원그룹의 대원에너지는 연차별로 7천500억 원을 투입해 울산 전지역 45만가구의 전기를 공급하면서 공업도시 울산의 공해문제를 말끔히 해소할 방침이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 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도울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서비스 솔루션 개발사업 과제를 수행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들이 서비스 분야에서 생산성을 제고하고 상품의 고부가가치화 등을 통해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인공지..
보광종합건설(주)이 대구시 동구 신암동 207-1번지 일원에 공급예정인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를 이달 분양에 나선다.건축규모는 대지면적 1만141㎡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2층 6개동이다. 이 단지는 전체 392가구 중 공동주택이 329가구, 오피스텔이 63실로 구성된다. 공급면적별 가구수는 ▲84㎡A 269가구 ▲84㎡B 6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