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하수도’를 슬로건으로 올해 하반기 하수도 정책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 추진과 하수행정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경주시 에코-물센터에 따르면, 현재 지역에는 하수처리장 12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1910㎞ 구간의 하수관로가 설치돼 있다.지역 내 하수도 보급률은 93%로 경북도 전체 하수도 보급률 82%보다 높은 수준이며, 시는 오는 2024년까지 하수도 보급률을 97%로 높인다는 계획이다.또한 시는 올 하반기 하수 기본계획 수립·추진을 통해 도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과 관광지구, 개발지구 등지의 하수도 보급·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현곡 소현분구 공공하수도 보급사업(사업비 150억원) △희망농원 노후 하수관 교체사업(사업비 42억원) 등 천북 신당천 일대 하수관 교체사업 △경주하수처리구역(천북·서남산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비 270억원) △안강하수처리구역(노당‧산대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비 25억원
지난해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이 오는 15일 일괄 지급된다. 국세청은 2020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167만 가구에 대한 심사를 완료하고 이 중 요건을 충족한 114만 가구에게 5208억원의 근로장려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46만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2021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을 오는 14일부터 7월25일까지 총 6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코딩파티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온라인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대국민 체험 행사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매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앞으로 국제선 항공기에 탑승 시 감염병 예방이나 위생 목적의 물티슈는 용량 100㎖를 넘어도 기내 반입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13일 국제선 물티슈 반입기준 개선과 보안통제 면제대상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은 '액체·분무·겔류 등 항공기내 휴대 반입 금지물질 운영기준' 개정안이 오는 1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제선 항공기에는 100㎖를 초과하는 액체류의 기내 반입을 제한해 왔다. 물티슈도 의료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 외에는 액체류로 취급돼 소량(중량 100g 이하, 물티슈 약 10매)의 물티슈 이외 용량이 큰 물티슈는 반입이 불가능했다.
대구시가 '2040 월드클래스 대구도심' 대개조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그 첫 삽으로 경부선(철도) 지하화 연구용역 착수에 들어갔다. 13일 시에 따르면 도심 내 철도로 인한 도시생활권 단절과 소음, 진동 등을 극복하는 경부선 지하화 등 종합적인 효율화 방안 검토와 유휴 철도부지를 활용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도..
대구시가 미래차 핵심부품 사업 육성을 위해 200억원을 투입한다.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21 ‘전력기반차 e-DS(e-Drive System)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e-DS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은 미래차 전기구동시스템 부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업종전환 유도·기술 고도화 ..
대한민국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제작과정을 담은 사진, 영상, VR 및 3D 자료가 고품질 저작물로 제작돼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될 전망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문화정보원(문정원)이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에서 공공저작물 고품질 확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엑스코가 지난 10일 엑스코 임직원, 전시회 담당 대구시 국제통상과 지역 대표 전시디자인설치업 10개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개관한 엑스코 동관 전시장 현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로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마이스(MICE)산업의 환경변화를 공유하고 엑스코 동관 전시장 안..
대구 서구 중리동에서 역대급 상금인 58억 977만 원을 수령하는 로또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2등도 대구 3명, 경북 2명 등 모두 5명이 당첨됐다.대구·경북에서는 12주째 연속으로 1등이 배출되는 경사가 벌어지고 있다.12일 제96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에서 ‘1, 6, 13, 37, 38,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9’이다.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이 50억 원을 넘어 오랜만에 역대급 '초대박'이 터졌다. 지난해 10월 24일 추첨한 934회차 1등 4명이 당첨금 각 57억 원을 받은 이후 처음이다.12일 제96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에서 ‘1, 6, 13, 37, 38,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9’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58억978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9명으로 각 5천613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475명으로 156만원씩을 받는다.
대구도시공사가 주민참여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인 '제2회 어반그레이드'의 참가팀을 모집한다.'어반그레이드'는 시민들이 지역의 문제나 이슈에 대해 다양한 대안을 직접 실험해 시민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2019년에 ‘시민주도 마을문제 해결’이라는 주제로 처음 선보인 어..
DGB대구은행이 IM뱅크 리뉴얼 이후 선보인 다양한 비대면 금융상품의 판매율이 40% 이상 증가했다며 더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11일 밝혔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욱 활성화된 언택트 시대 비대면 채널 사용자수가 올해 1분기 기준 전년대비 116%가 증가한 가운데 눈에 띄는 비대면 상품의 판매율을 이어나가겠다는 목표로 고객의 경험과 재미를 강조한 펀세이빙 적금 시리즈가 눈에 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11일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에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였다.이날 김인식 사장은 스마트팜 현장의 안전관리 및 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현장의 위험요인을 찾아 안전시설을 확인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전반적인 점검을 시행했다.특히 내년 1월 시행예..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이하 대경섬삼연)이 경북대학교와 지난 11일 경북대학교 중앙회의실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미래지향적인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유기적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협약 주요 내용은 ▲경북..
경북 시농협운영협의회는 10일 경북농협본부에서 도내 농촌농협 5곳에 2000만원씩 총 1억원의 도농상생자금을 전달했다.이번에 지원한 자금은 경북 시농협운영협의회 회원인 경북 도내 10개 시지역에 소재한 농협(경산·경주·구미·김천·점촌·상주·안동·영주·영천·포항농협)에서 각 1천만원씩의 기금을 조성해 도내 5개 농촌농협에 지원했다.이날 전달된 도농상생 자금은 조합원을 위한 영농자재 지원이나 경제사업 활성화에 필요한 장비 구입 등에 사용된다.권순협 회장은 “농촌농협은 조합원의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사업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이 서로 상생하고 발전하는 문화를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춘안 경북농협본부장은 “농협의 비전인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도시농협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농촌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경북농협은 농촌농협을 대상으로 신소득 작물 육성 지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경북 안동에 소재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해당 특구의 실증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특구사업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간담회에서 권 장관은 “그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이틀에 한 번꼴로 현장을 찾았다”며 “기회가 될 때마다 규제자유특구도 방문해 현장 애로를 직접 듣고 개선점이나 해결 방안이 없는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경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8일 지역농산물 ‘이사금 체리’ 특판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를 통해 경주시 41개 부서 직원들이 420㎏의 체리를 구매해 4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경주를 비롯한 국내산 체리는 수입산에 비해 크기가 작지만 싱그럽고 새콤한 맛을 자랑하며, 1년 중 6월에만 맛볼 수 있다. 경주 체리는 전국 체리 생산량의 7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이번 행사가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주 이사금 체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시가 오는 22일까지 지역 강소기업 청년 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9기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구직자를 모집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가 주관하고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지역 기업과 청년인재를 매칭해 인턴 과정을 ..
대구달성군이 올해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7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사회적경제 자립화 지원사업’과 ‘사회적경제 시설․장비 지원사업’은 군 자체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시설·장비 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화와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재정지원 ..
경주시는 밭작물 경작의 일관기계화를 정착하기 위한 ‘밭작물 주산지 일관기계화 장기임대사업(사업비 2억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일관기계화는 밭작물 경작에 있어 파종부터 제초, 수확작업까지 기계화하는 것을 말한다.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8일 농기계임대사업소(서악동 소재)에서 산내 감자작목반(회장 박영상)과 농기계 장기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트랙터 △감사파종기 △감자수확기 등 농기계 12대를 감자작목반에 인계했다.밭작물 경작의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권연남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논작물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의 기계화를 촉진해 고령화와 농촌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감자 재배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