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의 단가 인상으로 편의점 택배 가격도 오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오는 15일부터 택배비를 최저 2600원(동일권역 무게 350g 이하)에서 2900원으로 300원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CJ대한통운의 택배비 단가 인상이 반영된 것으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CJ대한통운과 운송 계약을 맺고 있다.
울진군은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일부터 울진사랑카드를 활용한 관광시설 패키지 환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탈피의 일환으로 관광지를 이용하는 체험객(울진군민 및 관광객)에게 시설 이용료 일부를 지역 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카드에 적립해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관광지및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민 또는 관광객이 관광시설을 3개이상 패키지로 구입할 경우, 결제한 금액에서 환급액 20%를 울진사랑 카드에 적립해 지급하며, 지급받은 금액은 울진군 내에서만 쓸수 있도록 해 지역의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도록 했다.관광지 환급대상 시설로는 군 직영시설 4개소(성류굴, 안전체험관, 곤충여행관, 과학체험관)와 민간위탁시설 3개소(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죽변해안 스카이레일)가 있으며, 총 7개 시설중 울진아쿠아리움과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6~7월 개장과 동시에 패키지에 포함해 시행 할
LG전자의 마지막 스마트폰 'LG벨벳2 프로'(LG 레인보우)의 판매 방식이 추첨제로 바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전날 오전 9시 사내 임직원몰에서 '레인보우'로 알려진 'LG벨벳2 프로' 3000대를 19만9천원에 선착순으로 판매했다. 그러나 판매 시작 후 1만5000여명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사이트가 마비됐다.
코스피가 20일 만에 3200선을 회복했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88.73)보다 15.19포인트(0.48%) 오른 3203.92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 대비 0.10% 오른 3192.06에 출발해 오전 한때 3180선 아래까지 하락했으나 장 마감을 앞두고 반등에 성공했다. 지수가 3200선에 오른 것은 지난 11일(3209.43) 이후 20일 만이다.
대동그룹이 대구국가산단에 1214억 규모의 'e-모빌리티 신사업' 시장 진출 위한 본격 시동을 건다.3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동그룹은 이날 오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시와 대동그룹의 'e-모빌리티 신사업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대동 원유현 총괄사장, ㈜대동모빌리티 이승원 대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임대인-임차인간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모범이 되는 착한임대인을 모집·추천해 중기부장관 명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최소 3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평균 10% 이상)한 임대인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대경중기청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는..
오는 6월1일부터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로 CU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결제하고 선불카드 금액 충전·환불을 받을 수 있다. 3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사용처를 CU편의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레일플러스'는 지하철과 버스, 기차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전국단위 선불 교통카드다. 철도역 주차장과 매장, 이마트24와 스토리웨이 편의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경주시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고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KTX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30일 경주시에 따르면, KTX 신경주역 뒤편 상류지점에서 역세권 개발사업지구를 거쳐 광명동 대천 합류부에 이르는 지방하천인 고천지구 재해예방 사업이 올해 12월 완공된다. 총 사업비 315억 7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총 연장 4.76㎞ 구간에 치수안전성 확보를 위해 제방을 포함한 교량 5개소, 낙차보 9개소, 배수시설 29개소 등이 구축되는 사업이다.앞서 시는 ‘고천’이 신경주 역세권복합단지,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와 배후산업단지를 관류하는 하천임에 따라 치수안전성 확보를 위해 2014년 하천재해예방사업 지구로 신규 지정한 바 있다.이후 시는 하천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용역과 주민설명회, 하천 편입토지 보상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17년 말 시공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시는 관계기
경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 39만 4802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을 산정한 것으로, 양도소득세·상속세 등 국세와 취득세·등록세 등 지방세, 개발부담금·농지전용부담금·측량수수료·대부료 등을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경주지역의 전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8.59%의 상승률을 보여 전국 9.95%, 경북도 전체 8.62%보다는 낮았다.지역 내 최고 지가를 기록한 곳은 성동동 51-23번지로 815만원/㎡이며, 최저 지가는 양남면 기구리 687-5번지로 279원/㎡으로 결정됐다.결정·공시된 공시지가는 경주시 홈페이지(www.gyeongju.go.kr) 또는 일사편리-경북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kras.gb.go.kr/land_info), 씨리얼 부동산정보 공공 포털서비스(seereal.lh.or.kr) 등을 통해 열람하거나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정책이 연말까지 연장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국내 자동차 판매확대 등 내수 지원을 위해 지원해 온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를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발은 인체의 축소판입니다. 그렇기에 잘못된 신발은 결국 인체의 건강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되는 것이지요." 기능성 수제화로 대구는 물론, 전국 곳곳에서 고객이 몰리는 '발레미오'는 발 건강을 전도하는 매장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그만큼 발에 대한 소중함을 고객에게 일깨워주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우리 몸에서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신체기관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구북구 검단동 3산업단지 내 예 삼영초 부지에 들어서는 ‘대구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이 본격화 된다.대구시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발표하고 내년에 착공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당선작은 지역업체 건축사사무소 제이강(대표 강진)의 설계안으로, 외부 공간과 광장의 연계가 조화..
대구시가 지역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K-바이오 랩허브’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지난 27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과 함께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지역 유치를 위한 전략 고도화 토론회’를 열었다.이날 토론회에는 대구첨복재단,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테크노파..
국내 유튜브 사용 인구가 4300만명을 넘어서고,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영상 콘텐츠가 쏟아지면서 이용자 눈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을 사로 잡기 위해 매력적인 영상 스토리는 필수,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생생한 사운드와 영상미, 편집의 사소한 차이가 영상의 품질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경북 문경시에서 상금이 34억원이 넘는 초대박 1등 당첨자와 2등이 동시에 배출됐다. 대구경북에서는 10주 연속으로 1등이 배출되고 있다.29일 제96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13, 25, 28, 29, 36'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이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7명이다. 각각 34억334만8929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46명으로 당첨금은 8631만6821원이다.
제96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13, 25, 28, 29, 36'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이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7명이다. 각각 34억334만8929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46명으로 당첨금은 8631만6821원이다.5개 번호를 맞춘 3등 2389명은 각각 166만2024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2만2129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204만3257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내달 30일까지 한달간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지원을 위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하반기 교육생을 28명을 모집한다.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제조 기술·노하우 등을 보유한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점포 경영실습, 사업화 자..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에 7700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발행을 통해 33개 대·중견기업 및 284개 중소기업에 620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과 1500억원 규모의 차환 자금을 지원한다.28일 신보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
카카오뱅크는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올해 12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계좌개설 고객과 미니(mini) 고객은 전국 편의점, 은행 등에 설치된 모든 ATM에서 입출금·이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까지 ATM 수수료 무료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원화 이체와 송금도 수수료 면제다. 올 1분기까지 카카오뱅크가 고객 대신 지급한 ATM 이용 수수료 비용은 1464억원이다. 지난 2017년 59억원을 시작으로 2018년 318억원, 2019년 430억원, 지난해 521억원, 올해 1분기까지 136억원을 지원했다.
남양유업이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에 매각됐다. 남양유업은 한앤컴퍼니와 홍원식 전 회장 등 오너 일가 지분 전체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홍 전 회장 지분 51.68%를 포함한 오너 일가 지분 53.08%를 넘겼다. 매각가는 3107억2916만원이다. 홍 전 회장은 지난 4일 발효유 '불가리스' 코로나19 예방 효과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광범 대표이사는 홍 회장 사퇴 전날인 3일 임직원에게 메일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후임 선정 시까지만 대표직을 유지한다. 홍 회장 첫째 아들인 홍진석 상무는 보직해임됐다. 홍 상무는 회삿돈으로 고급 외제차를 빌려 자녀 등교를 시키는 등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정재연 남양유업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7일 대주주인 홍 전 회장에게 요청한 지배구조 개선 관련 답변을 공개했다. "현 이사회 내 대주주 일가인 지송죽·홍진석 이사 2명은 등기이사에서 사임할 예정"이라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