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21 조기 출시와 중저가 갤럭시A 시리즈 활약으로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을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1일 글로벌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7700만대로 전년 동기(5800만대) 대비 32%나 증가했으며, 지난해 4분기 17%까지 떨어졌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23%로 증가해 1위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세가 급락하던 지난 20일 오히려 1000배 오른 코인이 등장했다. 빗썸에 상장한 지 하루 만에 폭등한 '아로와나토큰(ARW)'에 투자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빗썸에 상장한 아로와나토큰은 이날 5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076배에 달하는 5만3800원까지 올랐다. 이튿날에도 오전 11시께 기준 전날 종가(2만6520원)대비 15.69% 추가 상승 중이다. 앞서 고공행진하던 암호화폐는 전날 가격이 크게 출렁였다. 정부가 암호화폐 규제와 감시에 나설 것이란 우려 속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최근 8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다 전날 7000만원 선마저 무너졌다. 이런 시장 상황 속에서 아로와나토큰은 거래소 중 빗썸에 처음으로 전날 상장했는데, 동시에 가격이 폭등했다. 아로와나토큰은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한컴위드(0
애플이 아이폰을 이용해 잃어버린 물건의 위치를 추적해주는 액세서리 '에어태그'(Airtag)를 공개했다. 애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열린 온라인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에어태그'를 선보였다. 동전처럼 생긴 에어태그는 열쇠나 가방, 핸드백, 자전거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위치 파악을 위해 소리를 내는 스피커가 내장돼있다. 에어태그는 무선이어폰 에어팟처럼 아이폰과 가까이 있으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에어태그를 부착한 물건을 분실하면, 에어태그가 발산하는 블루투스 신호를 통해 아이폰으로 에어태그 위치를 추적해 분실물을 찾을 수 있다. 잃어버린 물건이 블루투스 연결 범위 내에 있다면, 나의 찾기 앱에서 소리를 내도록 할 수 있다. 애플은 아이폰 이용자가 물건을 찾아 움직이면, 아이폰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 등을 이용해 분실물까지의 거리와 방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화면에 표시한다고 설명했다. 물건 찾기에 활용되는 모든 데이터는
대구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한 대구지역 경제단체와 대구 새마을회 등 시민단체들이 20일 한목소리로 정부를 겨냥, 영·호남 지역민의 염원과 동서화합, 균형발전의 상징인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책임감 있게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코스피가 3개월 만에 322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98.84)보다 21.86포인트(0.68%) 오른 3220.70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 대비 0.02% 내린 3198.31에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늘리며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지난 1월25일(3208.99) 이후 3개월여 만에 종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사상 최고치는 지난 1월11일 기록한 3266.23이다.
카카오톡에서 최대 10명까지 영상통화가 가능해진다. 20일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다수의 이용자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그룹 페이스톡' 베타(시범) 기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룹 페이스톡 베타 기능은 카카오톡 그룹채팅방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명까지 동시 참여 가능하다.
경주시는 지난 16일 제4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경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이 조건부로 통과됐다고 20일 밝혔다.재정비(안)이 의결됨에 따라 내남·안강·건천·문무대왕면 일원 주거지역 약 20만㎡를 비롯해 양남면 일원 상업지역 약 4000㎡, 외동읍과 서면 일원 공업지역 약 53만㎡ 부지를 확충하게 됐다.이어 동천동 알천북로와 하동 보불로, 북군동 펜션단지 일원 등이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돼 일반음식점 등이 가능하게 돼 관광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그동안 건축행위가 제한됐던 경주중·고등학교 전면 녹지지역의 역사문화환경지구가 해제됨에 따라 2층 이하의 한옥 건축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따라 후속조치 이행에 철저히 하며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화성산업이 협진아파트(ABCD) 소규모재건축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협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구시 북구 복현동 421-1번지 일원에 사업부지면적 4770.30㎡, 건축 연면적 3만4814.56㎡ 로 지하3층, 지상18층 3개동 아파트 165가구, 오피스텔 33실 총 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건립될 예..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20일 최고 시속 150㎞, 한 번 충전에 1000㎞ 이상 운행이 가능한 액화수소 기반 수소기관차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액화수소 열차는 에너지 변환 과정에서 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고, 고성능 필터로 공기 중의 미세먼지까지 걸러내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5월 20일까지 한달간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창업기획자 대상으로 ‘2021년도 팁스(TIPS) 운영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팁스(TIPS)는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민간 운영사가 선투자(1∼2억원)한 창업기업에 정부가 연구개발(R&am..
대표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며 7000만원선 아래로 내려왔다. 20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9시27분 기준 24시간 전 대비 6.48% 내린 6815만3000원에 거래됐다. 또다른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도 6892만원대에서 거래됐다. 거래소 코인원과 코빗에서도 68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미국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뉴욕 증시에 상장하는 호재에 힘입어 가상자산에 대한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지난 13일 일제히 8000만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지난 주말 사이 가격이 출렁이더니 7000만원선마저 무너졌다. 앞서 미국 재무부가 가상화폐를 이용한 '돈세탁' 조사에 나선다는 트위터발 소문으로 전반적으로 시장이 약세를 나타냈다. 이어 국내에서도 정부가 가상자산을 이용한 불법행위를 오는 6월까지 특별단속하기로 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거래소 한 관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19일 양질의 금융 컨텐츠 제공을 통한 올바른 금융 경제 지식 함양 및 언택트 시대 비대면 교육을 위해 금융교육 플랫폼 ‘IM행복금융교실’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IM행복금융교실’ 앱은 실시간 비대면 금융교육 플랫폼으로, ZOOM과 유튜브를 활용해 실시간 금융교육이..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대구수성구 파동에 공급예정인 '수성 해모로 하이엔' 견본주택을 23일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수성 해모로 하이엔'은 대구시 수성구 파동 540-14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3만56㎡, 지하 2층, 지상 21층 11개동 규모의 대단지로 건립 예정이다.전체 795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이하 aT교육원)이 푸드플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무료 온라인 강좌인 ‘푸드플랜의 이해’를 일반인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개설 강좌는 4주 과정으로 동일 과정이 총 2회(9월, 11월) 진행될 예정이며 각 회당 50명씩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수강 할 수 있다. 현재 선..
시판되고 있는 휴대용 칫솔 살균기 중 99.9% 살균이 가능한 것은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소비자연맹은 15개 제품의 살균력을 시험한 결과 휴대용 칫솔 살균기 중 오투케어의 'BS-4000', 프리쉐의 'PA-TS700', 한샘의 '4.0 LED 충전식 헤드형'등 3개 제품만 주요 4개 균(황색포도상구균·대장균·녹농균·뮤탄스균)을 99.9% 죽였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지난 16일 현대엔지니어링, 보국에너텍과 ‘환경에너지사업의 공동추진 및 신규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서울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은 한국전력기술 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과 현대엔지니어링 박찬우 인프라산업개발본부장, 보국에너텍 임덕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저온 열분해가스화기를 적용한 폐기물자원화 환경에너지사업 공동개발 및 신규사업 개발을 위해 3사가 기술제공, 지분투자 및 EPC 수행 등에 있어 유기적으로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저온 열분해가스화로는 기존 쓰레기 소각로에 비해 질소산화물(NOx)등 대기오염 물질 발생량이 적은 친환경 설비로, 폐기물 처리를 통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WTE(WasteToEnergy) 기술의 일종이다.보국에너텍이 국내 최초 저온열분해가스화로 대형화에 성공해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한국전력기술은 폐기물자원화 사업에서 열분해가스화 기술의
포항에서 1군 시공사인 한화건설의 브랜드 포레나를 첫 선을 보여 지역 수요층의 이슈가 되고 있다. 포항에서 처음으로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만큼 포항 최초로 외부 유리 난간 일체형 창호와 현관 슬림 3연동 자동 중문이 적용됐고 특히 프리미엄 욕실, 독일 프리미엄 주방가구 노빌리아 등 한화건설만의 독창적이며 우수한 마감재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다.내부 외에도 포항 최초로 선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한 최상층(29층)에 스카이라운지, 게스트룸, 옥상정원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사우나 시설이 위치한 지하층 공간에는 입주자들의 건강한 취미생활을 위해 날씨와 관계없이 4계절 운동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파티룸과 쿠킹랩, 세미나실, 스터디룸, 독서실, 키즈카페, 맘스카페 등이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또한 단지내에는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특화형 놀이터와 집 앞에서 즐기는 가족캠핑장, 쾌적함을 더한
모바일 내비게이션 '티맵'(T-map)에서도 고속도로 미납통행료를 낼 수 있게 된다. 1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에서 주로 이뤄지던 미납통행료 납부가 오는 19일부터 모바일로 확대된다. 운전자는 티맵을 이용해 미납통행료를 조회하고,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코로나도 명품만큼은 이기지 못했다.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지만, 명품 매출은 오히려 크게 증가했다.지난해 3대 명품으로 불리는 루이비통·샤넬·에르메스 3개 브랜드 매출만 2조5000억원에 달했다. 명품업계 관계자는 "매장 문이 열자마자 뛰어가서 물건을 사는 오픈런(Open Run)은 이제 일상이 됐다"고 했다.
제95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에서 경북 경산시에서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상금액이 무려 30억이 넘는다.최근 지역에서는 제958회 예천 1명, 제957회 대구 3명, 제956회 경주와 의성에서 각각 1명 등 4주 연속으로 1등 당첨자가 7명이 배출됐다.이번에는 2등도 13명이나 나왔다. 지역별로는 대구 달서구 3곳, 동구와 북구 각 1곳, 경북 경산 2곳, 구미·안동·포항·영주 각 1곳이다. 경산에서는 1곳에서 2등이 두 명이나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