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승격 70주년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KBS열린음악회가 지난달 31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진행됐다. 이날 식전행사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1949년 8월15일 김천, 포항, 전주, 목포와 함께 시로 승격됐지만 그동안 좀 뒤쳐져서 우리 시민들의 자존심이 많이 상했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으니 지난 70년의 경험과 교훈을
포항 흥해 출신으로 산남의진 3대 최세윤 의병대장을 비롯해 경북 동해안 의병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제9회 의병의 날 기념식 및 포항의병체험 행사가 2일 흥해읍 곡강천 일원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최세윤 의병대장 기념사업회'와 흥해향토청년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광복회경북지부 포항시지회 관계자 및 내빈, 학생 등
불과 빛으로 대표되는 철강도시 포항의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국제불빛축제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2004년 개최된 이래 16회째를 맞은 이번 국제불빛축제는 그동안 차별적이고 독창적인 축제로 성장시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됐다. 1일 형산강 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 축제의 메인행사인 국제 불꽃쇼에는 이철우 도지
김천율곡고등학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교내 솔향갤러리에서 국내 대표적인 판화가인 이민 작가의 판타블로 작품을 초청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민 작가의 판타블로는 서양화와 판화의 효과를 극대화한 독특한 회화기법으로 영국 대형박물관과 미국 포크랜드 미술관, 러시아 한국대사관 등에서 소장할 정도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작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예천지회는 지난달 31일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예천읍 한천 도효자마당 일원에서 제8회 예천예술제를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각종 봉사연주 및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한천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장창호 예천부군수를 비롯한 신향순 예천군의회 부
안동시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 실시한 2019 옛 사진 공모전 '그리움이 쌓이네'에서 김의광씨의 '1935년경 안동의 버스운전사'가 선정됐다. '안동역사기록관 기반구축사업'의 한 프로그램으로서 2017년을 시작으로 3회째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3월 25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1359점에 이르는 옛 사진이 출품돼 응모가 마감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밭
축제의 피날레였다. 영국 런던 언더그라운드 웸블리파크 역에서 웸블리 스타디움까지 쭉 뻗은 600m 길이의 직선대로에서부터 시작한 공연이었다. 1일(현지시간) 오전부터 대로를 가득 메운 아미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노래를 목 놓아 부르거나, 스마트폰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커버댄스를 추며 축제를 맞을 채비를 했다.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 이하 구미문화도시만들기)는 6월 2일 오후 3시 구미시 동락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아트 피크닉'을 개최한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소풍'을 컨셉으로 하는 '아트 피크닉'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소풍을 즐기듯 예술을 즐김으로써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술 활동 참여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기 위
칠곡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분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충일인 6일 충혼탑(왜관읍 삼청리 소재)에서 백선기 군수와 이재호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하는 현충일 추
김천금릉빗내농악이 드디어 오랜 노력으로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됐다. 김천금릉빗내농악은 1984년 12월 29일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었다가 2014년 11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신청한 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조사 대상 선정, 문화재위원회 상정, 국가무형문화재 종목 지정조사 대상 선정, 2차 현지 조사를 거쳐 최종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됐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다음달 22일 오후 2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에서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미국 대형교회 노엘 존스 주교(시티 오브 레퓨지 교회) 등 미국 기독교 교회의 목사 및 신자 1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초종교초교파적인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선 성종때의 대학자이자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 명성을 떨쳤던 매계 조위선생의 높은 학문과 덕을 기리고 문학업적을 선양하기 위한 제40회 매계백일장이 지난 29일 매계선생의 고택인 봉산면 인의리 율수재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문화원이 주관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 500여명이 참가해 초등부 '참외·에어컨·책'과 중고등부 '아카시아꽃, 김
김천예술총연합회는 이달 29일부터 7월28일까지 2개월 동안 서양화가 송연규 작가를 초대해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송연규 작가는 농촌의 자연이 너무 좋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근처에 둥지를 틀고 자연과 함께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영천시는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대처하고, 다양화된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해설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선발·양성한다. 모집인원은 5명(영어1명, 일본어1명, 수화1명, 한국어2명)으로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접수받으며 본인이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일반직 5급은 임용 후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과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사업 및 시설관리 운영, 문화교육 및 연구 활성화, 문화 복지 서비스 확충, 문화예술사업 기획 및 일반 행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임용예정 직무내용과 관련한 경력이 3년 이상 및 기타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이다. 채용 전형은 1차 서류전
경주 민속공예촌에 있는 공방 초가집이 낡은 지붕을 개량하며 새 단장을 했다. 새롭게 지붕에 씌어진 인조 초가지붕은 매년 개량사업을 해야 하는 초가지붕과 달리 10년 이상 장기보존이 가능하고, 색감과 형태에 있어서도 전통 초가의 멋스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침체되어 있는 민속공예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민속공예촌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업종 규제
'오늘날의 지구의(地球儀)와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로 133㎝, 세로 71.5㎝ 크기의 세계지도 '만국전도'(萬國全圖)가 도난당한지 25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왔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은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공조 끝에 ‘만국전도(보물 제1008호 함양박씨 정랑공파 문중 전적 중 주요 유물)’ 1점과 '함양박씨 정랑공파 문중 전적
"어떻게 해서든지 피하고 싶은 죽음. 특히, 자살이라는 소재의 연극은 더욱 무거울 수밖에 없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죽음,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자살하지 말자'로 해학적으로 해석한 블랙코미디 연극이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삼형제엔터테인먼트(이훈제 대표)에서 첫 기획한 작품으로 2008년 공연을 시작으로 11년째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대학로의 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내달 8~9일 이틀간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 초청공연 '신데렐라'를 무대에 올린다.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은 2005년 첫 내한공연 이후 1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신데렐라'는 프로코피예프의 음악으로 만든 버전들 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캐릭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대구문학관은 6월 1일 오후 3시 대구문학관 3층 명예의 전당에서 '낭독공연, 근대소설 연극을 만나다(이하 낭독공연) : B사감과 러브레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작품 'B사감과 러브레터'는 1925년 2월 '조선문단'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교과서에서도 다뤄질 만큼 익숙한 작품이다. 코미디로 오해할 만큼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이 곳곳에 숨어있지만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