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3일 동락관에서 조직 내 청렴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청렴 개그콘서트'를 열었다. 청렴 개그 콘서트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교육의 일환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한 내용과 다양한 사례들을 머리로 이해하기에 앞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울진군은 최근 성류굴 내부 제8광장에서 발견돼 보고된 다수의 신라시대 명문 중에서 진흥왕이 560년 6월에 성류굴을 다녀간 기록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확인된 명문은 "庚辰六月日(경진육월일)/柵作익<木+益>父飽(책작익부포)/女二交右伸(여이교우신)/眞興(진흥)/王擧(왕거)/世益者五十人(세익자오십인)"이다.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청룡홀에서 예술키움시리즈3 대구색소폰콰이어의 '색소폰에 빠져들다'를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날 정기공연인 예술키움시리즈는 지역문화 활성화위해 지역의 우수예술단체 발굴과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기획프로그램이다. 5월에 마련된 예술키움시리즈는 대구색소폰콰이어의 '
새로 판독된 울진 성류굴의 진흥왕 관련 명문은 삼국사기에 비워진 기록인 진흥왕 20~22년 사이 신라 진흥왕이 행적을 알 수 있는 사료라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전문가의 관측이 나온다. 22일 명문이 발견된 성류굴 현장에서 자문회의에 참석한 노중국(계명대 명예교수), 주보돈(경북대 명예교수), 장원섭(경민대 교수), 이영호(경북대 교수), 이
영남지역 문화재 60여만 점을 담는 천년 보고 영남권수장고가 23일 문을 열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이날 오후 4시 박물관 남측 부지에 새롭게 건립한 영남권수장고의 개관식을 가졌다. 그동안 경주를 비롯한 영남지역 유적에서 발굴조사로 출토된 매장문화재는 기존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할 수 없을 정도로 양이 많아 지역 박물관은 물론 발굴기관과 문화재청 등 관련 기관
경주 솔거미술관은 특별초대전 ‘경상북도 독립운동 유적지 그림전’의 전시 연계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솔거미술관 제1·2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초대전 경상북도 독립운동 유적지 그림전은 경북지역 작가들이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독립운동의 혼이 배어있는 현장을 한국화, 서양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 40점을 선보이고 있
경주 회두피안의 6월 법회가 내달 1일 오후 3시 경주 남산3길 26-8번지에 있는 심우산방(회두피안) 명상실에서 열린다. 황경환 회두피안 센터장(사진)은 "회두피안(回頭彼岸)'은 '마음의 평화와 고요와 행복이 있는 언덕이 있으니 그쪽을 향해 고개를 돌려 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회두피안 NEWS명상센터는 고통이 존재하는 무상한 시공간의 세계인 차안(此
나몰라패밀리 데뷔 15주년 특별 기획작인 연극 '친정엄마랑'이 대구문화예술전용극장 CT(대표 이정광)에서 내달 16일까지 공연한다. 연극 '친정엄마랑'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대학로와 포항에서 순회 공연을 가진데 이어 이번에 대구 관객를 찾아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 특별한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제24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이달 17일부터 7월 16일(화)까지 두 달간 ‘동해·독도 표기 고지도 디지털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디지털사진전은 17세기 이후 우리나라 해양영토를 기록한 세계 각국의 자료를 국민들이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주강현)이 소장하고 있는 8개 국가의 고지도 103점*
오는 5월 25일 오후 7시부터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지역결선'이 펼쳐진다. 재능있는 젊은 신인가수의 등용문이 될 이번 행사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미지회(회장 장연덕)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지역 예선 합격자 13명이 참가해 차세대 트롯왕에 도전한다. 경연과 더불어 인기가수 태진아, 현숙, 김상희
안동시가 '만인의 청원, 만인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에 나선다. 22일 안동시는 현재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돼 있는 '만인의 청원, 만인소'를 2023년까지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대구예술발전소가 오는 25일부터 11일 30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뉴트로(New-tro)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뉴트로(New-tro) 프로젝트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동 일대에서 진행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며, '수창동 기록일지'와 '만권당 돗자리 책방'으로 구성된다. '수창동 기록일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동 주변 일대가 변화하는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해 아이들과 함께 숲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휴문화 한마당, 숲교육 어울림 행사'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해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올바로 알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한수원아트페스티벌 2019(HAF 2019)’의 아트 토크 콘서트가 오는 24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대표적인 스타 작사가 김이나(사진)씨를 호스트로 크리에이터의 관점에서 바라본 대중예술을 이야기 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작사가로 사랑받는 김이나 씨는 올해 17년 차 베테랑 작사가이며, 아이돌에서 가요계 원로까지 폭넓게 작업을 해온 크리
상주시 화북면 용화마을은 오는 25일 지역특산물인 곰취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곰취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재배 농가의 생산의욕을 고취하고 지역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곰취축제를 개최한다.
상주시는 함창명주테마공원 내 장미동산 18,500㎡ 정원에 크리스트얼 (Kristall Floribunda Roses), 블루리버( Rose Blue river)등 20여종의 다양한 장미 품종 40,000그루에 100만송이 꽃을 피워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상주시는 명주박물관, 잠사곤충사업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장미동산을
김천시 부항면은 지난 18일 부항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격 70주년 기념 '부항면민 화합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부항면민 화합한마당은 부항면에서 주최하고 부항면 체육회(회장 이우종)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삼도봉 농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체육대회,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화의 거장이자,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에 800점이 넘는 소장품을 기증한 소산 박대성 화백(74·사진)의 삶과 예술세계가 디지털로 총망라된다. (재)문화엑스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시행하는 2019 원로작가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에 박대성 화백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로작가의 평생 화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결과물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25일 오후 1시 박물관 강당에서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사진)를 초청해 ‘지중해 문명과 미술’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지중해는 유럽문화의 발생지이자 역사의 중심지로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의 3개 대륙을 연결한다. 각 지역의 문명은 바닷길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문명을 꽃피웠다. 이번 강의는 지중해를 중심으로 펼쳐진 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