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우고 아이들과 함께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생물자원 주말가족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손자 같은 아이들과 어울리니 새롭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겼어요." 6일 오전 포항시 장성동 산림청 산림수련관과 솔바람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오래간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웃음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뒤섞여 울려 퍼졌다.
청도군 화양읍은 지난 5일 ~ 6일까지 이틀간 관람객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화양읍은 지난 5일 ~ 6일까지 이틀간 관람객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읍성 밟기' 행사가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읍성밟기는 부녀자들이 성곽 위에 올라가 성곽을 밟으며 열을 지어 도는 풍속을 재현한 것이다. 남자는 읍성을 지키고 여자들은 성벽을 튼튼하게 다지면서 무기로 활용한 돌을 머리에 이고 운반하던 데서 유래한 전통 민속놀이이다.
경주 동궁원에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튤립, 그리고 봄꽃 나들이 in 동궁원’ 문화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동궁원내 느티나무 광장 등에서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퓨전사물놀이, 에밀레 공연, 버스킹, 밸리댄스, 전자바이올린연주, 즉석 노래경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석고마임,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경북도립예술단원의 신명나는 퓨전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한국적 음악의 선율과 아름다운 한국무용을 더해 현대적·역동적으로 표현한 가무극! 천년을 거스른 운명의 서막! 정동극장 경주브랜드공연 ‘에밀레’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봄을 노래하는 버스킹!, 림보게임, 룰렛게임등과 함께하는 즉석노래경연, 봄바람처럼 사랑의 리듬을 전해주는 전자바이올린 공연 ‘일렉심바!’, 동궁원 곳곳을 누비고 이색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석고마임 등이 기대된다. 또한 경주시 중부동생활개선회원들의 재능기부로 함께할 화전놀이 체험과 압화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허브티 시음 및 판매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준비 중이다. 임동주 동궁원장은 “관람객들이 튤립과 봄꽃들의 향연 ‘튤립, 그리고 봄꽃 나들이 in 동궁원’을 만끽하고 꽃향기 가득한 향긋함에, 온통 연둣빛 푸르름에 젖어 모두가 하나 되는 행복한 흥취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 고령도서관(관장 박경숙)에서는 4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도서관과 함께하는 시니어 행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 오전 11시 헌정기념관 중앙홀에서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 '임시의정원, 미래를 품다'특별전 개막식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은 첫 회의에서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했다. 민주공화제에 입각한 우리나라 최초의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제정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경주 불국사(주지 종우 스님)는 5일 경내 무설전에서 사리친견 천일 기도 법회를 진행한다. 불국사는 1000여년 전 서라벌의 주요 대사찰이였던 분황사, 황룡사, 감은사에 봉안되었던 부처님의 진신사리들을 친견하고 탑돌이 등 기도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사리친견 법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리친견 천일기도는 5일 오전 10시 입재해 2021년 12월29일 회향한다. 기도는 매번 100일이 되는 날 회향하고 다시 입재해 10번의 백일기도를 이어 천일기도 대법회를 회향한다. 불국사 관계자는 "지금 시대에 한곳에서 서라벌 중심 3사의 사리를 친견할 수 있다는 것은 1700년 한국불교 역사에서 아직 없던 희유한 일"이라면서 "사리친견 기도에 동참함으로 도솔천에 태어날 인연을 지으시고 가정과 사회에 불지혜가 빛나 고통의 씨앗이 사라지시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포스코 창립 51주년을 기념해 6일 포항 환호공원에서 쇳물백일장을 개최한다.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KTA)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경상북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하'2019년도 ITF김천국제주니어테니서투어대회'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은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청송백자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지난 2011년부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해온 청송백자는 오백년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 실용미를 더한 디자인으로, 지역 문화산업의 핵심 콘텐츠로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며 매년 매출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중진 김시종 시인이 42번째 시집을 길어 냈다. 마르지 않는 우물에서 불순물 없는 맹물같은 우리의 시어를 뚜레박질 한다. 그렇게 '멋진 낚시꾼'이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울진군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인형연극단으로 활동할 어머니 봉사자를 모집한다. mam 인형 연극단은 어린시절에 형성되는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는 만큼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울수 있는 기회제공,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즐기면서 배울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상주박물관은 3일부터 12월 29일까지 상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상산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 유교문화박물관이 주관해 '영남선비들의 여행'이라는 공통 주제로 경북 지역의 전통문화박물관 협의체 5개 기관이 함께 하는 연합전으로 진행된다. 그 첫 번..
문경시는 옛길박물관이 소장한 국내유일의 역 호적대장 '사근도 형지안'이 지난 3월 25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32호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청도군 화양읍에서는 오는 5일~6일까지 이틀간 화양읍 새마을 3단체 주관으로 '제9회 청도읍성 밟기 문화행사'를 청도읍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읍성 밟기는 부녀자들이 성곽 위에 올라가 성곽을 밟으며 열을 지어 도는 풍속을 재현한 것으로, 남자는 읍성을 지키고 여자들은 성벽을 튼튼하게 다지면서 무기로 활용한 돌을 머리에 이고 운반하던 데에서 유래된 전통 민속놀이이다.
경주 금장주공단지에서 3일 '이동 우체국 작은대학' 개강식이 열려 눈길을 끈다. 이동 우체국 작은대학은 우정사업본부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금장주공단지에서 지역민 교육과 소통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3주간 매주 1회 경주우체국의 지원으로 무료 운영된다. 주택관리공단 이영훈 소장은 “입주민들의 주거복지 및 커뮤니티 증진활동의 일환으로 이동 우체국 작은 대학 유치를 신청했으며 이번 개강을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과 주거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정규 경주우체국장은 “찾아가는 이동 우체국 작은대학은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화 교육, 건강증진 등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우체국이 지역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송군 파천면 '사남고택'에서 오는 6일 오후 5시 '사양전원 오픈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모두가 행복한 집(사남고택 애칭) 사양전원장 박다연씨가 '사남고택'을 찾는 모든 분들의 행복한 기운이 양으로 더해져 각자의 터전에서 밝은 행복등불로 번져 밝혀지길 염원하는 뜻과 함게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예술의전당(SAC)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는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이 4월부터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매달 상영을 한다. 4월에 상영하는 공연은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이다. ‘윤동주, 달을 쏘다’는 지난 2012년 초연한 뒤 2017년에 서울예술단이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예술의전당..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자이자 심리학 박사인 윤현희 저자의 <미술관에 간 심리학>이 출간됐다. 금번 출간된 책은 심리학자의 시선으로 본 근대화가의 삶을 다룬다. 피카소, 몬드리안, 뭉크 등 국내에도 이미 유명한 화가들부터 76세에 그림을 시작한 용기의 대명사 ‘모지스 할머니’까지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