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대구경북)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들의 탈당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민주당에 실망했고 TK 민심의 급격한 이반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경북 칠곡군의회 최연준 부의장과 이상승 의원은 20일 "조국 사태 때부터 당에 실망했다"며 동반 탈당계를 제출했다.최연준 부의장은 민주당 중앙위원이다.올해 초 대구 수성구의원인 백종훈 의원에 이은 3명의 기초의원들이 민주당을 탈당했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윤영애)가 20일 시민 생활 안전 최일선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북구 매천동에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잇따라 찾아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 기획행정위원회는 남구에..
국민의힘 대구 북구갑 양금희 의원(국회 산자위)이 중소제조업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20일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기판매사업자는 공급약관에 중소기업이 운영하는 제조업 관련 시설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항목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각종 정부 규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방역기획관직을 신설하고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를 임명한 데에 국민의힘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기 기획관은 정부의 백신 무능을 야기한 인물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배 대변인은 "정부가 공급계약을 맺은 코로나19 백신 1억 5200만 회분에서 현재까지 들여온 물량은 계획대비 2.4%에 불과한 362만 회분"이라며 기 기획관은 "이런 사태가 야기될 때까지 거짓 여론몰이를 통해 정부에 영향력을 끼쳐왔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이어 "(기 기획관은) 앞으로도 청와대에서 백신 확보에 대한 잘못된 의견을 피력해 코로나19 극복에 방해가 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했다. 배 대변인은 이어 기 기획관의 업무 분장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기 기획관은 지난 19일 한 일간지 기자에 "내가 방역을 주로 맡고, 백신은 담당자가 따로 있는 것으로 안다"고 자신의 업무를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배 대변인은 "실무책임자인 정은경 질병
국민의힘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은 20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자신을 겨냥, 안철수 시장을 만들려 작당했다는 언론인터뷰 비판 발언과 관련, "저는, 경선과정에서 특정인을 돕거나 한 적이 전혀 없다"면서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주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작당은 당을 만드는 게 작당인데"라며 "현상을 보는 생각은 각각 다를 수가 있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박수받고 떠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연일 국민의힘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국민의힘 핵심 의원들을 집중 저격하고 국민의힘의 내년 대선 전망에 찬물을 끼얹는 저주성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고 있다.김 전 위원장 스스로 존재감을 높히고 자신만이 내년 대선의 중심축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오만이 담겨있다는 ..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비례 국회 ICT융합포럼 대표의원)은 아이돌보미가 필수로 수료하는 교육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원격수업 지도방법’을 포함시키는 내용의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조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ICT를 활용한 비대면 원격교육이 활..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대구 동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침체 극복을 위해 대구시에서 주관하는 '착한 소비 운동'의 시민주도 릴레이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대식 의원은 20일 "정치가 경제,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고 있는 마당에 정..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교육시설 주변에 성기구·성인용 인형을 이용한 영업행위를 금지하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9일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상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는 청소년유해업소 등의 행위나 시설을 금지하고 있고 고시로도 리얼돌 이용 영업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규정하고 있으나, 최근 리얼돌 체험시설이 자유 업종으로 분류되어 학교 등 교육시설 주변에 난립 될 우려가 있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 모두가 방송시청권을 적극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장애인복지법..
문재인 정부 출범 4년 동안 순수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가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에 따르면, 순수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이 2016년 1만1,998(천㎡)에서 2020년 상반기 2만412(천㎡)로 8,414(천㎡) 증가했다. 2016년 대비 70%나 급증한 결과다.
경북 울진군의회(의장직무대리 김정희)는 19일 오전 제2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현 이세진 의장 징계의 건을 상정해 출석 의원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군의회는 이날 재적의원 8명 중 7명의 의원이 출석한 가운데 출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제명을 의결했다. 앞서 시의회는 이 의장 징계와 관련 지난 3월 24일 임시회를 열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뒤 같은 날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지난 4월 16일까지 6차에 걸친 위원회 심사 결과 제명으로 심의해 이날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세진 의장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기업인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 3월 11일 경찰에 구속됐다.이 의장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받고 있는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군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정희 의원은 “그 동안 군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징계를 의원의 품위유지와 의회 본연의 자세를
경북도의회 황병직 의원(문화환경위원장)이 최근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공직자 부동산투기와 관련해 선출직 공직자가 스스로 조사받아 투기의혹을 해소하고 국민신뢰를 회복하는 문화 조성이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본인이 제일 먼저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조사에 적극 응하기로 했다.황 의원은 공직자의 청렴성에 대한 도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특히 본인에 대해서도 근거 없는 부동산 투기의혹이 연례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전국이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자 문화 조성에 앞장설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 황 의원은 자진 조사를 위해 2006년 영주시 의원으로 활동한 시점부터, 4월 현재 경북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16년 동안의 본인과 직계존비속의 부동산 거래, 통장거래 내역 등 관련 자료를 조사기관(영주경찰서, 경북도 감사관실)에 모두 제출하고 자발적으로 조사에 적극 응함으로써 구
경주시의회는 19일 의장단회의를 열고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키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경주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국제사회의 강한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방침을 독단적으로 결정했다”며 “이번 해양방류 결정이 인류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비 인륜적 행위”라고 규탄했다.또한 “오염수 방류로 인해 경주의 해양생태계를 파괴해 수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해양관광산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존권까지도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아울러 '일본 정부의 비도덕적이며 비인도적인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즉각 철회', '오염수에 관한 모든 데이터 투명하게 공개', '국제사회와 함께 대처방안 모색' 등을 강력히 촉구하며, 오는 29일 제259회 임시회를 개최해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최측근 인사인 사공정규 비전 4.0 포럼 이사장은 19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야권 통합을 위한 합당과 관련,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면서도 "그러나 어느 한쪽이 어느 한쪽을 흡수하는 합당이 되어서는 안된다. 단순한 지분 나누기식으로 이뤄져서도 안된다"고 피력했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김원규 위원장)가 지난 16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금호강 하중도, 달성습지 등 수변공간 개발 현장과 도시철도 차량기지를 잇달아 방문,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
국민의힘 소속 5개 시·도지사들이 18일 정부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산정 방식의 투명성을 강조하며 공시가격 결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해달라고 촉구했다. 또 올해 공시가 동결도 요청했다.오세훈 서울시장·박형준 부산시장·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지사·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
여야 TK(대구경북) 맹주들의 주도권 싸움이 시작됐다.대구 정치일번지 수성갑에 둥지를 트고 있는 국민의힘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과 김부겸 국무총리 지명자의 격돌이다.김 총리 지명자는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불모지 TK의 민심을 돌려야 하고 주 권한대행은 보수 심장 TK에 확실한 정권교..
이동욱 대구북구회의 의장이 19일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이 의장은 “작은 노력과 실천이 사랑하는 ..
4‧7 재보궐 선거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캠프 참여자들이 모여 변화된 국민의힘과 새로운 서울을 약속하기 위한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국민의힘 위드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팀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 유승민 의원 등 캠프에 참여한 정치인, 그리고 청년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