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4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판세에 대해 "결국 1%(를 놓고) 피말리는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선거대책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하며 "서울은 미래의 상징인 박영선 후보와 사퇴 전력, 무능 시장, 거짓말 후보인 오세훈 후보와의 피말리는 1% 싸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시장 선거 판세와 관련해선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김영춘 후보가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며 "박형준 후보는 이번 보선에서 가장 나쁜, 제일 나쁜 후보로 단연 '까도남 중에 까도남'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까도남왕 박형준 후보에 대한 평가의 장이자 부산시민의 자존심이 걸릴 선거"라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박 후보의 각종 의혹을 거론하며 "도대체 의혹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부산 시민과 국민들은 정말 표현할 수 없는 정도의 실망이 강화되고 있다"며 "(의혹이) 하도 많아서 사죄를 요구할 수도 없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 중앙회가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나섰다. 윤사모는 27일 오후 2시 인천의 ㈜국일정공 체육관에서 ‘다함께자유당(가칭)’ 당명으로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대구시의회 의원들이 오는 4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현재 민주당 대구시당은 동구 신천동에 소재하고 있고 4월 초 당사를 사대부속초등학교. 부고 부중 및 학원 밀집지역인 중구로 이전할 예정이다. 배지숙 의원(국민의힘 원내대표)과 전경원 의원(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25일 오전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학생학습권 침해가 우려되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사 이전 철회 촉구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8년간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 받은 후 떠난 LH 직원이 311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첨자의 89.1%가 떠난 수치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8년간 세종시 이전기관 아파트 특별공급에 당첨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90% 정도가 현재는 세종에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지난 1년간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2022년까지 감염병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개정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우울'로 자살이 증가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지원도 늘린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회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포용국가 사회정책 추진계획 점검결과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포용국가 사회정책으로 ▲돌봄 ▲배움 ▲일 ▲쉼 ▲ 노후 ▲소득 ▲환경·안전 ▲건강 ▲주거·지역 등 9개 영역 71개 세부과제를 추진 중이다.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사항을 반영해 2022년까지 감염병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개정한다. 일자리와 소득, 돌봄, 주거 등 여건 악화가 코로나 우울, 자살로 이어지지 않도록 맞춤형 예방·지원을 강화한다.정부는 저소득층에 대한 재난적 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의 본인부담 기준금액은 80만원으로 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의 결과에 승복하며 "서울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끝까지 저를 믿고 열과 성을 다해주신 국민의당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 여러분 고맙다"고 밝혔다.안 대표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오세훈 후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반드시 승리하셔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저도 야권의 승리를 위해 힘껏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여러분의 정성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여러분들이 아니었다면 조직도, 자금도, 의석수도 비교할 수 없이 작은 국민의당과 저 안철수가 어떻게 끝까지 커다란 정당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었겠나"라고 회고했다.그러면서 "저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 선거를 반드시 이겨서 지난 10년간 고이고 썩은 서울시정을 혁신하고 서울시청에 채워진 이념과 진영의 족쇄를 풀고 서울의 새로운 미래 성장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꺾고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데 대해 예상범위 내라는 반응을 보였다.최근 야권 강세 여론조사의 배경으로 지목하고 있던 야권 단일화 국면이 매듭지어진 만큼 오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 등 비위 문제를 집중 조명해 반전을 노리는 모양새다.박영선 민주당 후보 측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사퇴왕 대 철수왕의 대결에서 사퇴왕으로 단일화가 이뤄졌다"며 "승자는 없고 패자만 남은 그들만의 리그"라고 평가절하했다.강 대변인은 "서울시민을 따돌린 끼리끼리 단일화 쇼에 불과하다"며 "서로 머리채와 멱살을 잡고 '먼저 놓아라, 놓아주면 나도 놓겠다'는 식의 유치한 싸움을 하느라 감동도 없고 재미도 잃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신영대 선대위 대변인도 논평에서 "내곡동 투기 의혹에 대한 파렴치한 거짓말로 서울시민을 우롱해온 오 후보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부터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꺾고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오 후보는 "위대한 시민의 선택의 날"이라며 "서울의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결과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울먹이며 말을 이어간 오 후보는 "스스로 담금질해서 시민 여러분께 진 마음의 빚을 일로써 갚을 수 있는 날을 고대해왔다"며 "지난 10년을 무거운 심정으로 살아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제 가슴 한켠에 자리한 무거운 돌덩이를 이제 조금은 걷어내고 다시 뛰는 서울시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성원해달라. 분노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선택해 준 여러분의 마음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또 오 후보는 단일화 상대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우리공화당이 검찰의 박근혜 대통령 내곡동 자택 압류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발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의 박근혜 대통령 내곡동 자택 압류는 ‘제2의 정치보복’으로 규정하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억지 죄 뒤집어씌우기는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원진 대표는 이날“세계..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시갑)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에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구 의원에 따르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은 산업단지의 휴폐업공장 등을 재개발하여 창업․중소기업에게 저렴하게 임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고 산업단..
배지숙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 달서구6)이 제281회 임시회 기간 중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금연구역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배지숙 의원은 “흡연 문화가 많이 개선되어 왔지만 일부 흡연자들의 여전한 몰지각한 흡연행태로 인해 미래의 희망..
전경원 대구시의원(교육위원장, 수성구3)이 신천과 금호강변에 인접한 12층 이상의 공동주택과 21층 이상 또는 10만 제곱미터 이상의 고층·대형 공동주택을 경관심의 대상 건축물에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발의한 '대구시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 심사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전..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원)가 23일 '2021년도 대구광역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 기정예산 9조 3천897억 원보다 2천624억 원 증액된 9조 6천521억 원의 추경예산안을 '원안가결' 했다. 예결특위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최측근 인사인 사공정규 비전 4.0포럼 이사장은 23일 안 후보의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정권심판과 정권교체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을 담아 준 안철수 오세훈 두 후보의 아름다운 단일화의 대승적 결단에 경의를 표했다.사공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민주당 ..
국민의힘 주축인 TK(대구경북) 정치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발진이 시작됐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야권 단일 후보로 최종 결정되면서 TK 국민의힘 의원들의 총력지원이 서울시장 선거에 집중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전체 지역구 의원 86명(비례 포함 103석) 중 23명인 TK 의원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제도개선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병)은 공공기관의 투기 의혹과 관련한 추가대책으로 '한국도로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부동산투자회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3일 밝혔다. LH로 시작된 이번 부동산 투기사태가 한국도로공사, 지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23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 속도가 5배 빨라지면서 국민들의 세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송언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공동주택(아파트) 공시가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4년간..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3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의 농작물 피해 손실 보전과 농어업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한 ‘농어업재해보험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봄철 이상 저온과 여름철 잦은 집중호우, 겨울철 대설·한파 등 기후변화에 의한 자연재해..
4·7보궐선거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양측 실무협상단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단일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안철수 후보를 꺾은 오세훈 후보는 이제 야권 단일 후보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게 됐다.이번 여론조사는 한국리서치와 글로벌리서치 두 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100% 무선 안심번호로 각각 1600개씩 표본수 총 3200개로 경쟁력과 적합도 조사를 실시했다.
경주시의회는 22일 황룡사지와 동궁과 월지 등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탐방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월성, 분황사지, 동궁과 월지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관련 의정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분황사와 미탄사지 3층 석탑을 방문해 황룡사지 일원 복원정비사업을 문화재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이후 동궁과 월지, 신라왕궁 복원정비 해자 발굴 현장을 방문해 해자 발굴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천관사지, 인왕동사지, 월정교 등을 둘러보고, 마지막 일정으로 낭산일원 복원정비 현장을 둘러본 후 일정을 마무리 했다.이날 서호대 의장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및 시행령이 제정됨에 따라 향후 월성을 비롯한 황룡사지 일원, 첨성대를 포함한 동부사적지, 대릉원 일원, 월정교, 낭산 등 총 14개 유적에서 15개 사업이 실시 될 예정"이라면서 "복원·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