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 정웅기 박사(사진)가 지난 10일 '대경 CEO Briefing' 제593호를 통해 시내버스 이용 편리성 증대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으로 시민의 발이다. 버스 이용분담률은 15.9%로 도시철도(5.9%) 보다 2.7배가 더 높다. 도시철도는 천문학적 건설비용이 소요될 뿐만아니라 매년 대
대구지방조달청이 경북 영주시와 지역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했다.등록된 상품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 중 하나인 부석사와 조선 중종 38년(1543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세운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다.대구조달청과 영주시는 이 여행상품으로 우리의 문화유산..
대구시가 국내 물산업 액추에이터 분야 선도기업인 (주)에너토크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시에 따르면 1987년 창업한 에너토크는 경기도 여주에 본사 및 공장이 있으며 지난해말 기준 종업원은 103명, 연매출은 230억원에 달하는 선도 물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전동 액추에이터’를 개발하고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액추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와 경북지역본부에 연말연시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 경북 산타원정대와 주거지 개보수 후원금 등으로 사용될 4천만원을 전달했다. 경북 산타원정대 활동을 통해 의류와 신발, 학용품 등 생활 용품을 증정하는 한
지난 5일부터 대구엑스코에서 열렸던 제3회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나흘간 5만여명이 다녀가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올해 대구크리스마스페어는 전 연령을 위한 크리스마스 소품, 데코, 선물용품, 디저트 등이 전시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전국 참가업체들의 홈데코 및 선물용품을 선보였다. 특히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파티용품, 크리스마스트리, 홈데코 용품을 구
대구·경북 주류회사 금복주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금복주'만의 뉴트로 감성을 담은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11일 출시한다. 9일 금복주에 따르면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고유 캐릭터 '복영감'이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등장하고 술병과 술잔 대신 사탕을 들고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조상표에는 마음씨 좋은 복영
대구경북연구원이 10일 오후 3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남북관계,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을 주제로 DGI환동해상생포럼을 연다. DGI환동해상생포럼은 대구경북연구원이 지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경북의 남북교류 및 환동해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 10월 창립했다. 이번 포럼은 남북관계 전문가인 최완규 신한대학교 설립자석좌교수(전 북한대학원
한국감정원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공시가격 산정방식의 불투명성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감정원은 지난 6일 서울 강남지사 사옥 및 서초동 일대에서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공시가격 시스템 설명회 및 현장조사 팸투어'를 가졌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공시가격 산정을 위해 제공되고 있는 GIS기반 토지특성 자동조사시스
지난 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위치한 (주)빌앤쿠 대표 브랜드 '자프론(Xapron)' 매장은 오랜 명성 그대로 가죽만을 다뤄온 장인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렇다고 선뜻 다가서기 힘든 무게가 있다는 것은 아니었다. 자프론이 전하는 가죽앞치마의 메시지는 여느 가죽앞치마 전문매장과는 단연 차이가 있었다. 고풍스러움이 담겨있지만 앞치마를 다루는
우리 국민의 1인당 노동소득이 41세 때 정점을 찍은 뒤 59세부터 다시 적자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16년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1인당 노동소득은 2016년 기준으로 41세 때 3209만원으로 모든 연령층 중 가장 많았다. 직장의 월급이나 사업을 통해 얻은 소득을 뜻하는 노동소득은 15세부터 점차 증가한 후 41
구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구미대학교 성실관 시청각홀 에서 대학 총장, 시의원, 외식업지부장, 구미맛집 대표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구미 맛집 발굴·육성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특색있는 메뉴와 엄선된 맛으로 정평이 난 지역대표 음식점 중 맛집 컨설팅 과정을 수료한 50개소를 구미맛집으로 지정, 맛집중 선발된 대
김천시는 지난 6일 대항면 직지상가 금오식당에서 김천의 맛과 멋을 담고 있으면서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실천하는 2019년 하반기 '김천시 맛·깔·친(맛있고 깔끔하고 친절한 업소) 우수음식점' 8개소를 선정해 지정증 수여식을 가졌다. '김천시 맛·깔·친 우수음식점' 은 김천시를 대표 음식점으로 발굴·육성하고자 1차 사전평가와 전문위원
포항시는 기능성 점토 소재 개발을 위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산업통산자원부, 경상북도와 같이 160억원의 예산으로 '기능성 점토광물 육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해 포항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이하 포항센터)와 협력하여 '점토 기반 의약품 및 화장품 원자재 시생산 설비와 품질평가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대구와 경북이 올해 사회적경제 영역에서의 상생·협력 사업이 순항을 보였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우선 대구와 경북은 올해 처음으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성황리에 공동 개최해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한층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또 '도동상생 대구문화방송에서 장보는 금요일'과 '대구·경북 로컬..
청도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상기)에서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청도군농민사관학교 합동수료식을 실시했다. 청도군농민사관학교는 지역 농업인의 자립 역량강화와 전문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4개 과정(청도반시아카데미, 복숭아아카데미, 강소농 핵심리더, 귀농영농교육)의 정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 시작으로 현재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이 지난 5일 김천시 증산면사무소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마을 에너지 복지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재원으로 낙후된 농어촌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형태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내년 5월까
"목욕탕을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합니다." 포항제철소 2고로에서 근무하던 포스코와 협력사 직원들은 지난 9월 갑작스런 1제선공장 목욕탕 이전 소식에 적잖이 당황했다. 운전실과 사무실이 각각 3층과 4층에 있어 한 층만 걸어 내려가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2층 목욕탕을 굳이 1층으로 옮기게 되면 엘리베이터도 없는 이 건물에서 한 층을 더 걸어 내려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은 지난 6일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협업추진 권역별(경북 11곳, 울산 4곳, 대구 5곳) 담당자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9년 도시재생 협업지역의 서면 점검 결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미반영, 사업예산 미확보 등 부진사업지구가 많아 협업 우수 추진 지역인 포항시에서 흥해특별재생
포항시는 올해 모범납세기업으로 ㈜삼원강재, ㈜유니코정밀화학, 디케이동신㈜을 선정하고, 지난 6일 ㈜삼원강재, ㈜유니코정밀화학에 지정패와 현판을 전달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 307개법인 중에서 성실 납세, 납세실적 등 세수지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천에 대한 고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김천시 봉산면은 지난 5일 면 복지회관내 봉황관에서 참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능기부를 통해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포도전문가 육성 교육'을 개강했다. 이날 교육은 '소비자가 다시 찾는 맛있는 포도 생산'으로 봉산면 및 김천시 지역 농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해 면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