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학력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2021학년도를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 원년’으로,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기존 ‘BEST’에서 ‘따뜻함’으로 변경했다.기초학력 보장은 전문적인 교사가, 효과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상 학생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따뜻함’정책의 주요 골자이다.이에 따라 프로그램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사업 간의 장벽을 허물어 교실, 학교, 지역사회의 3단계 안전망으로 모든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도록 했다.도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전문인력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보고,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두레교사제)’를 전격 단행했다.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 배치해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교육활동을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
경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경주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업무 SOS 지원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방과후학교 업무 SOS 지원 사업은 지원을 요청한 학교를 방문해 방과후학교 관련 업무시스템(K-에듀파인, 나이스) 사용법 및 학교회계 업무 컨설팅 등을 통해 업무담당교사의 행정 업무 경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학교지원센터는 지난달 방과후강사 채용 지원을 신청한 초·중 15개교를 대상으로 36개 프로그램, 45명의 방과후학교 강사를 공모부터 서류 및 면접 심사까지 지원한 바 있으며 향후 지원 신청교를 대상으로 매월 4회 방문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서정원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의 꾸준한 지원을 통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과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경북도민 행복대학 경주캠퍼스'가 운영된다.21일 경주시에 따르면 행복대학은 유네스코의 ‘모든 이를 위한 교육(Education for all)’이라는 세계 시민교육 방침에 따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시는 이달 22일부터 4월 2일까지 평생학습포털경주 홈페이지(http://www.gyeongju.go.kr/gjlll/main)에서 ‘경북도민 행복대학’ 신입생을 선착순 모집한다.학사 운영은 ‘3050리더스’와 ‘60+마스터’ 등 2개 교육과정(정원 각 50명)으로 30주(상‧하반기 각 15주)에 걸쳐 운영된다.입학대상은 ‘3050리더스’ 과정의 경우 30~50대, ‘60+마스터’ 과정은 60대 이상의 경주시민이다. 수료기준은 70% 이상 출석하고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학사 학위가 수여(총장 도지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북도민 행복대학 운영으로 지역 강사
대구시교육청과 APEC국제교육협력원(IACE)이 19일 교육현장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현장에서 학생 및 기관교류의 실제경험을 가진 대구교육청과 21개 회원국의 네트워크를 통해 축적된 국제교육교류협력의 경험을 가진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협력해 대구 교육의 국제화를 촉진..
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암 예방의 날'(3월21일)을 기념해 지난 18일 칠곡경북대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14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온·온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암 예방의 날은 날로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 조기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8일 부산 영도놀이마루에서 제77회 총회를 개최해 국민이 참여하는 상향식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하고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과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등을 개정 요구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교육의제 토의' 주제는 ..
경북대가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R&D사업 ‘인공지능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5년간 총 23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인공지능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은 국토부의 ‘건축 R&D 중장기 기술로드맵’의 핵심과제다. 기획·계획 ..
영진전문대가 산업체, 지역과 손잡고 추진 중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영진전문대는 19일 LINC+사업 4차년도 운영 결과 관련 산업계로 160여명이 진출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영진전문대는 LINC+ 4차년도인 지난해 '사회맞춤형 교육을 통한 산학일체교육 선..
영남이공대는 지난 18일 중앙모터스(주)와 천마스퀘어 2층 천마역사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 설치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 권기홍 교학부총장, 박만교 대외협력부총장, 권용현 기획처장, 중앙모터스(주) 이종기 대표이사, 신동덕 본부장 등이 참석했..
서울대를 졸업하고 사회생활 중 자신의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해 대구보건대를 선택한 인물이 있어 화제다.대구보건대는 지난 19일 서울대 출신인 배세환(37)씨가 물리치료과에 재입학했다고 밝혔다.배씨는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학군단(ROTC)에 임관해 중위로 전역 후 동 대학원에서 삭사까지 수료했다. 재학 기간..
계명문화대 헤어디자인과 졸업생들의 후배사랑 기부가 2014년부터 7년째 대물림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계명문화대는 지난 18일 19학번 헤어디자인과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기부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을 위한..
계명대 동산도서관이 학습역량 강화를 이끄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19일 계명대에 따르면 동산도서관은 딱딱한 독서실 분위기 보단 카페와 같은 분위기로 완전히 변화를 가져온데 이어 '모바일학습 Zone'에는 노트북으로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노트북실, 협업과 토론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코워킹스페이스 등을 마..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1년도 이공계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총 88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516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공계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은 '대통령과학장학금'과 '국가우수장학금' 등 2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대통령과학장학금 선발인원은 157명이며 신입생..
50대 만학도가 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한에 이어 졸업도 수석으로 마쳐 귀감이 되고 있다.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포기했던 대학 졸업장을 40년만에 품에 안은 대구한의대 노인복지학과를 졸업한 김온숙(59·여)씨가 그 주인공이다.19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김씨는 남편의 권유와 외동 아들이 대구시 중등임용고시에 합격하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겨 대학 입학의 꿈을 키운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교육청이 저소득층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과 진로 개척 지원을 위해 ‘2021학년도 꿈사다리 장학생’34명에게 1억3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꿈사다리 장학금’은 학업 의지가 높고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학교 1학년을 대상 학생으로 선발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꿈사다리 장학생은 학교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적격자를 추천하면 도교육청에서 추천자의 적격 여부를 판단해 장학생을 선발한다.도교육청은 지금까지 2018년 1기 장학생 17명, 2019년 2기 장학생 17명을 선발했다. 중학생 월 30만원, 고등학생 월 4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도서 및 교재 구입, 진로 탐색활동, 강의 수강 등 학생의 학업 및 미래 설계에 사용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장학금 지급이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성장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가
경북교육청이 학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해 비영리민간단체 6개 단체를 선정해 민간위탁사업을 펼친다. 학부모교육 민간위탁사업은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부분에 민간영역의 노하우를 이용하과 일부 사업을 민간위탁사업으로 하고 있다.사업의 범위는 △ 학교폭력 예방(아동학대 포함)을 위한 학부모교육 △ 우리 아이 잘 키우기를 위한 부모 역할 교육 △ 학부모의 교육적 소양과 안목을 키우는 자기 계발활동 △ 학부모회 자치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경북교육청은 6개 단체가 사업계획서대로 사업을 진행하는지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종료 후에는 사업실적과 정산보고를 받는다.주원영 도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민간위탁사업을 통해 민간영역의 학부모교육 능력을 활용해 학부모가 요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학부모교육을 제공해 학부모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북도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집에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도내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보건용 마스크(KF94) 3만8340매를 지원한다.이번 마스크 지원은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린이집 아동 신규입소, 보호자의 신규입소 아동 적응 지원 방문 등으로 신학기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어린이집 안전 및 방역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하게 됐다.이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 1천721개소에 외부인 방문, 유증상자 발생 시 사용할 비상용 마스크 비축분을 시설별로 지원하고, 보육교직원 1만5천728명에게는 보육시간 내 아동과의 접촉 최소화를 위해 개인별 마스크를 지원해 코로나19 감염관리에 철저히 대응하기로 했다.도는 신속한 마스크 지원과 함께 보육교직원 및 아동의 건강상태 체크 강화, 어린이집 소독 철저 등 어린이집 신학기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어린이집 방역관리를 효과적으로 실시하고, 정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상태확인서' 발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건강상태확인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국가지정 기관이 업무상 해외 활동이 필요한 기업인, 외교관 등의 코로나 감염여부를 알리는 공신력 있는 서류다.우리 정부 또는 외국 정부 지정 서식에 따라 발급받을 수 있고, ..
대구학생문화센터가 18일 오후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해 화재 대피유도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22일부터 시작하는 학생체험활동을 대비해 진행됐다.코로나19로 인해 일부 출입문이 통제된 상황에서 화재발생시 소속 직원들이 센터 내 전 출입문을 즉시 개방하고 비상대피로를 통해 학생, 이용객 등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
대구보건대는 18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청해진대학 사업은 청년들이 해외 유망한 전문 직종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역량이 있는 대학을 선정, 해외취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통합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