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경주 방폐장 주변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7일까지 경주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김장배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방폐장 주변지역에서 생산되는 김장배추를 공단이 직접 구매해 지역의 복지시설에 지원하는 것으로, 방폐물이 반입되면 발생하는 지원수수료를 재원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지난달 20일 감포읍발전협의회(회장 신수철)와 김장배추 생산·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감포읍발전협의회는 지역에서 생산된 배추를 김장철에 맞추어 절여 공단이 지정하는 복지시설에 납품하게 된다. 감포읍에서 생산돼 절여진 김장배추 1만 8500포기는 해송 감포지역 아동센터,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5개 시설에 지원된다. 김장배추 지원사업은 2016년 처음 시작했으며 배추 생산, 절임배추 가공, 운반 등에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한편 경주 방폐장에 중저준위방폐물이 반입되면 200리터 1드럼당 63만 7500원의 지원수수료가 발생하며 이중 75%는 경주시, 25%는 공단에 귀속돼 육영사업, 농어업 소득증대사업, 상조물품지원 등에 사용된다. 차성수 이사장은 “경주 시민들이 방폐장 유치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지원 사업을 발굴·확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6일 2019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김기남 DS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 노태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김 사장의 부회장 승진으로 삼성전자는 이건희·권오현 회장, 이재용·윤부근·신종균 부회장의 '2회장 3부회장' 체제에서 이건희·권오현 회장, 이재용·윤부근·신종균·김기남 부회장의 '2회장 4부회장' 체제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지역 대표 외투기업인 대구텍의 모기업 IMC그룹이 미화 6천만불(약700억원)을 투자해 대구에 첨단공구기업 설립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5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스라엘 테펠에서 제이콥 하파즈(Jacob Harpaz) IMC그룹 회장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5일 구미시 금오테크노밸리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구미지역 경제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국무총리의 이번 방문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전자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DGB꿈나무교육사업단이 지난 4일 올해 10개월간 펼쳐온 온 'DGB 꿈키움 프로젝트'의 마무리 행사인 'DGB 꿈키움 한마당'을 열었다. 'DGB 꿈키움 프로젝트'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코자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3월 지역 복지단체 등 6개 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진행해 온 프로젝트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8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신뢰경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두 한국가스공사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각 수상기업 대표 및 임원진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감정원이 시민 경영참여 채널 'KAB 국민참여단 50'을 발족했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가격공시·통계 등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적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국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코자 'KAB 국민참여단 50'을 탄생시켰다.
대구상공회의소는 5일 대구시와 공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차별화된 전문경영컨설팅을 지원해 지속성장 가능한 '우수기업'으로 육성, 일자리창출과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 3년 차가 되면 망할지, 흥할지 판가름납니다. 이 시기를 잘 넘기는 게 중요하죠"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2015년부터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초기기업 SW제품상용화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결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대구상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제2회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이하 어워즈)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대구지역의 창업성과를 나누고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스타트업 교류프로그램과 상담부스 운영, 영화제 시상식과 같은 행사구성으로 많은 창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5개 물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2018년 물산업 지원기관 성과보고회'가 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8년 물산업 지원기관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19년 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지역 물기업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되는 성과보고회는 ..
예천군은 5일 오전 11시 예천양봉협회영농조합법인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양봉농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산물(꿀, 화분)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봉산물 6차산업 시범단지 사업장 개소식을 가졌다.최근 소비자들은 등산, 캠핑 등 여행 시 휴대하여 복용이 가능하고 직장인들의 건강식품 및 피로회복제와 어린이 ..
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하대성)는 오는 11일 본부 3층 강당에서 '포항의 새로운 주력분야는?'의 주제로 (사)경북정책연구원(원장 김준홍)과 함께 제2차 지역경제세미나를개최한다.
포항상공회의소는 포항시, 포스코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5일 인도, 터키 해외바이어 10명, 포스코 해외생산법인 4개사 및 지역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포항시와 394억 원 규모의 설비투자 MOU를 체결한 표면처리강판 제조 전문기업인 포스코강판은 1년 4개월의 공사 끝에 5일 4CCL(Continuous Coating Line : 연속도장설비라인, 이하 4컬러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지역 청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프로그램은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으로, 동남아 최대 코워킹 플레이스 운영업체인 ..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3일 대구 동구 신암동에서 지역 취약계층 대상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 18호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순 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부장,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을 비롯해 한국 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 및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하락세를 보였지만 전년 동월대비 상승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9% 하락,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1일 한국윤리경영학회가 주관하는 '2018년 한국윤리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윤리경영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윤리경영 시스템과 전략 수립, CEO의 의지, 사회공헌활동 등 각종 성과를 종합 심사한다.
DGB대구은행이 지난 3일 수성동 대구은행에서 빅밸류와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빅밸류는 부동산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립 및 다세대 주택과 같은 비정형 공동주택의 시세를 산정해 제공한 핀테크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