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대구본부가 해외이용에 특화된 '올바른 TRAVEL카드'를 출시했다. '올바른 TRAVEL카드'는 신용 2종(일본특화 1종, 중국특화 1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외 가맹점(해외 사이트 포함) 어디서나 7% 할인 및 국내 면세점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일본 대표 관광지 도쿄타워와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할인(일본 특화) 및 중국 비자발급 수수료 할인혜택(중국 특화)등이 특별서비스로 제공된다. 여기에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쇼핑업종(대형마트·하나로마트·온라인 쇼핑), 생활업종(편의점·커피·베이커리), 여가(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업종에 대해서는 5~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해외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 2회까지 인천공항 무료 교통 서비스 (리무진버스·공항철도 직통열차·고속도로)를 제공한다. 카드 발급은 전국 NH농협 영업점 및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조건 및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혁신 A-3BL(10단지) 행복주택에 대해 입주자격 요건을 완화해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접수 및 계약체결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이며 공고문은 LH 홈페이지의 청약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임대공급하는 행복주택의 모집호수는 대학생·청년(21A) 및 신혼부부(36A) 등 총 193호(예비자 170)호이며 임대조건은 대학생(21A)이 임대보증금 1662만원 및 월임대료 9만원 수준이며 신혼부부(36A)는 임대보증금 3240만원, 월임대료 17만5000원 수준이다. 임대보증금 납부는 계약체결시 50만원, 입주시 잔금을 납부함에 따라 입주희망자의 자금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대구혁신도시 A-3BL(1088호)은 대구경북의 첫 행복주택으로 2017년 1월 입주가 시작됐다. 대학생·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지었으며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게스트하우스 및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있어 입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대구지역 기업들이 미래 가장 집중해야 할 산업으로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 등이 집약된 미래형 자동차산업을 꼽았다. 27일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 128개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구지역의 미래산업'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래산업으로 가장 집중해야 할 산업으로 미래형 자동차(27.8%), 첨단의료산업(16.5%), 로봇산업(13.6%) 순으로 조사됐다. 현재 주력산업을 고도화해야 한다는 응답도 11.4%로 나타났다. 해당 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선택한 이유로는 65.8%가 경제효과 및 높은 부가가치를 들었으며 현재 산업구조와 연계돼 전환이 용이하다(20.7%)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현재 주력산업 중심의 경제구조가 언제까지 유지될 것인가 하는 질문에서는 향후 10년(42.5%), 향후 5년(37.8%) 순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구조의 전환이 빠르게 일어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다. 미래산업 전환에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정도(48.5%)가 해당 산업을 이끌 수 있는 선도기업 유치를 꼽았다. 산업군의 집적효과를 누릴 수 있는 산업단지나 클러스터 조성(22.1%), 산업전환에 대한 정책적인 인센티브 지급(15.4%) 순으로 응답했다. 정부 및 관련기관에서 추진하는 미래산업정책의 효과를 묻는 질문에서는 50.0%가 보통이라고 응답했지만 효과가 있다는 응답도 35.7%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정책의 연속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산업 정책 수립시 제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산업의 지속가능성이 55.6%, 현재산업과의 연관성이 20.0%, 일자리 창출 14.1%로 조사됐다.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4차산업혁명을 맞아 미래형 자동차, 로봇, 첨단의료산업 등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은 대구경제가 새롭게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현재 주력산업군이 산업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특히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6일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에서 입주 외국인투자기업 9개사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외투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외투기업 대표와 유관기관인 LH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외투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테크노폴리스지구는 지난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현재 개발은 완료단계에 있으며 MOU 체결 외투기업은 총 10개사로 1억2600만불의 외자를 유치했다. 이들 기업은 해외선진기업과의 합작을 통한 고도기술과 선진경영기법 도입으로 지역경제 성장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외투기업들은 인력수급과 테크노폴리스지구 내 숙박시설 및 교통편 부족 문제, 해외판로개척 지원 요청 등 경영전반에 대한 애로건의와 의견개진이 있었으며 각종 애로사항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토론을 하는 한편 향후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해 입주기업의 지원기능 강화 및 사후관리를 위해 기업지원과를 신설했으며 외투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 해결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테크노폴리스지구 외투기업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농지연금이 누적가입 1만건을 돌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충남 예산군에서 김순자 씨(74세)가 1만 번째 농지연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소유농지(3143㎡)로 10년 간 매월 연금 155만원을 받는다. 또 해당농지를 직접 경작해 농업소득도 동시에 확보하게 된다. 농지연금 가입건수는 연평균 17%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올 6월 21일 기준 농지연금 가입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372건을 기록했다. 덕분에 도입 5년째인 2015년 5000번째 가입자가 탄생한데 이어 3년만에 1만 번째 가입자가 탄생했다. 농어촌공사는 최근의 가입 증가는 농지연금이 고령농의 소득 부족분을 채워주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농지연금 가입자의 월 평균 수급액은 92만원이다. 이는 ‘2016년 농가경제조사’에서 나타난 70세 이상 농가의 연간소비액(2150만원) 및 연간순소득(1292만원)의 차액(858만원)보다 많아 농지연금이 고령농가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가능케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매월 연금을 받으면서 가입농지를 직접 경작하거나 임대해 추가소득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농지가격이 6억 이하인 경우 재산세가 면제되는 추가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감정평가 반영률 인상 등 꾸준한 제도개선과 작년 신규상품(전후후박형, 일시인출형, 경영이양형) 출시도 농지연금 가입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순자씨는 “5년 전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수입마저 줄어 병원비 충당도 어려웠는데 농지연금 덕분에 병원비 걱정을 덜고 여유도 생겨 손주들에게 용돈도 줄 수 있을 것 같아 가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담당자는 “고령화와 생활환경 변화 등 가입대상 농가와 농촌의 실정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신상품 개발과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다”라며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농지연금은 만 65세 이상이고 영농경력 5년 이상인 농업인 중 보유농지가 공부상 전·답·과수원으로 실제 영농에 이용되고 있다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상담이나 가입문의는 전화(1577-7770)이나 농지연금 포털을 통하거나 각 지역 한국농어촌공사 본부나 지사로 하면 된다.
지난 4월 2일 개시한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이 전국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서울 마포구 다가구를 소유한 A씨는 5억 대출금의 이자가 연 2000만원(4%)이었으나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으로 이자가 1250만원이나 줄어 임대료 감소를 감안하고도 250만원의 수익이 늘고 낮은 임대료로 공실염려도 줄게 됐다. 한국감정원은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에 지난 3개월 동안 전국에서 500건 이상의 사업신청이 접수돼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은 임대주택 사업자에게 1.5% 저리 기금을 융자해 이자부담을 줄여주는 대신 해당 주택을 청년·고령자 등 주거지원계층에게 저렴하게 장기임대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대출금이 많아 대출이자를 줄이고 싶은 경우 대학가 원룸 등 공실률이 높은 곳에서 공실 없이 안정적으로 임대사업을 하고 싶은 경우 유용하며 기존 담보대출의 대환뿐만 아니라 신규 대출, 임대사업을 위한 주택구입시에도 지원된다. 한국감정원은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상담·접수와 시세조사, 융자지원, 임대계약 관리 등 사업진행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은 집주인과 임차인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임대주택사업이다”며 “앞으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가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올해부터 센터에서는 스타트업 소프트웨어 테스팅(SST)지원사업을 통해 스타트업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스타트업의 인력구조상 품질검증 인력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품질검증 지원을 시작한다. 총 2회의 테스팅을 제공하고 UX를 반영한 소프트웨어 품질 업그레이드를 실현한다. 총 5팀을 선발해 1차 테스팅을 진행, 1차 테스팅에 대한 결과를 직접 방문해 결과 상담을 진행하고 3~4주간 수정기간을 거친다. 수정이 반영된 소프트웨어를 2차로 테스팅하는 과정을 통해 약 5개월간 소프트웨어의 전반적 품질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토탈케어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들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민도 센터와 함께 하게 된다. 스타트업의 핵심적인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해줌으로써 유입자 수 증가, 다운로드 수 증가, 매출의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규황 센터장은 “실질적 지원의 확대를 위해 스타트업의 필수 서비스인 소프트웨어의 테스팅의 필요성을 느꼈다” 며 “4차 산업을 바라보는 스타트업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7월 6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053-759-6386).
경북지방우정청이 시골에 계신 부모님의 안부를 집배원이 확인하는 ‘우체국 어르신돌봄서비스(이하 돌봄서비스)’를 29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돌봄서비스’는 집배원이 신청인의 부모님 댁을 주 1회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자녀에게 사진을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이와 유사한 서비스로 해외에서는 일본우정의 우체국 직원이 시골 어르신 댁을 방문하고 가족에게 월 1회 생활상황 등을 알려주는 ‘우체국 보호 봉사 서비스’가 있다. ‘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부모님이 대상이고 자녀가 전국 우체국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때 신청인(자녀)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한다. 부모님 동의는 신청 접수시 전화로 1차 확인하고 집배원 최초 방문시 서면동의 후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용 수수료는 월 4000원이고 3개월, 6개월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시범운영은 군위, 의성, 백령도, 보은, 단양, 하동, 구례, 진도, 양구, 정선 지역(10개)에서 우선 시행한다. 송정수 경북우정청장은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홀로 계시거나 자녀들과 떨어져 살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국가기관으로써 공적역할을 수행하고 복지 증진을 위해 만든 서비스이다. 시범운영을 거친 후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가스업계의 올림픽’ 2018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WG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행사기간 중 우리나라 천연가스 분야 대표기업으로서 국내 민간기업과 함께 각 사업 분야별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줄 ‘LNG TEAM KOREA’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분야 연구개발 성과물 발표를 비롯해 국내기업(삼성·현대·GS)이 참여하는 천연가스 수송선, FSRU 사업 등을 적극 소개함으로써 민간기업의 세계 천연가스 시장 진출 가교 역할 수행 및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국내 수소산업과 연계한 현대 수소자동차 ‘넥쏘’ 전시, 국내·해외 연구개발 사업 모형·영상, 최초 국산화 LNG 화물창 ‘KC-1’ 제작과정에 대한 VR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가스공사 정승일 사장이 세계 가스산업계 주요 기업인 Cheniere Energy, Tellurian, Woodside, LNG-Worldwide LTD 대표들과 함께 ‘The Role of LNG in Shaping the Natural Gas Landscape’를 주제로 기조연설 및 패널 토의에 직접 참여해 세계 최대 LNG 수입자로서의 역할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또 컨퍼런스 분야에서는 지난 3년간 국제가스연맹(IGU)에서 전문 분과위원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4명의 연구원들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4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가스공사 정승일 사장은 “세계가스총회는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저력을 글로벌 무대에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한 차기 총회(2021년 6월, 대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 및 지자체, 가스업계가 협력해 전 세계 가스인의 교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26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글로벌 선도형 바이오IP 경쟁력 강화 촉진사업'신규사업 추진방향(안)을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최종 사업 기획안에 반영하기 위한 공청회를 가졌다. 글로벌 선도형 바이오IP 경쟁력 강화 촉진사업은 산업부가 지원했던 유망바이오IP사업화촉진사업..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의 전국 영업소에서 하이패스 단말기를 2달간 무료로 대여 받을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이용경험이 없는 고객에
DGB대구은행과 중국공상은행이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상호조달라인증액 및 코레스업무 활성화(해외현지화영업 협력, 송금 등)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는 지난해 5월 양사가 외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특구본부가 27일 오후 4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연구소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제2회 대구특구 기술금융네트워크'을 개최한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칠곡톨게이트 내 전기차 공공충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27일 개방할 예정이다. 칠곡톨게이트 전기차 충전소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친환경 녹색성장 선도 및 온실가스 절감 추진을 위한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0년부터 지열냉난방시스템 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등을 재배하는 경북도내 22개 농가에 198억원을 지원해 지열 냉..
한국 로봇기업들이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세계 최대 로봇·자동화 전시회인 독일 뮌헨 로봇자동화 박람회 (AUTOMATICA)에서 한국 로봇 공동관을 운영했다. 한국 로봇 공동관에는 협동로봇, 유리창 청소로봇, 물류로봇 등의 로봇 완제품과..
대구지식재산센터(대구상공회의소)가 광주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1~22일 양일간 '2018년도 IP창업Zone 지식재산 창업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광주 간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자의 인적교류를 활성시키고 지식재산 창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대구·광주시 담당관과 IP창업Zone 수료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트렌드 기업 마케팅' 특강을 시작으로 '협업을 통한 창업 성과 창출 스킬'팀별 활동, 대구·광주 예비창업자 교류회,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창업 인프라를 견학하는 등 1박 2일 동안 다양한 IP창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종흥 대구지식재산센터장은 "지난해 체결한 대구·광주지식재산센터와의 '지식재산 창업 및 R&D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IP창업 Zone 수료생 및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지식재산 기반 창업을 위해 지식재산 네트워크 확대와 더불어 민간 차원의 달빛동맹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가 사회적 약자 지원 위해 감면·심형 하이패스단말기를 특별 보급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신한카드사와 하이패스 단말기 특별 보급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연말까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약자가 사용하는 감면단말기와 휴대폰 유심처럼 작은 크기의 심형단말기를 지원금을 확대한다. 감면단말기는 기존에 보조금을 지급받지 않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최대 3만대를 보급한다. 특히 도로공사가 기존에 장애 등급별로 차등 지급했던 보조금을 일괄적으로 6만원으로 상향 지원해 교통약자의 단말기 구입부담을 없앴다. 기존 하이패스 단말기보다 크기가 작아 설치가 용이한 심형단말기는 도로공사가 1만원을 지원해 최대 13만대를 보급한다. 대상자는 신한카드 신규 고객 혹은 기존 고객 중 단말기를 신청한 고객이다. 이와 함께 도로공사는 감면단말기 등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감면단말기 구매와 지문등록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기존에는 단말기 구매 후 지문등록을 위해 주민센터나 도로공사 지역본부·지사를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고속도로 하이패스 센터에서도 등록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이패스 이용률이 향상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협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성에너지(주)가 지난 23일 오후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 1천여명을 초청해 'Love Family Day'를 진행하고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 2013년부터 진행된 대성에너지 가족 초청행사는 야구, 연극 등의 문화생활을 가족과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직원들이 가족사랑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매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본사 직원들 뿐만 아니라 평소 만나기 힘든 각 지사 직원들과 계열사 직원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대성에너지(주) 강석기 대표이사는 "이번 가족 초청행사는 임직원간 친목과 화합의 기회가 되고 가족과도 함께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즐겁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회사와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4주차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을 실시하는 등 직장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는 워라벨(Work & Life Balance)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 7월, 푹푹 찌는 여름을 어떻게 나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인 사람들이 많다. '에어컨 원단' 또는 '아이스 실크(ice silk)'라고 불리는 풍기인견(人絹)으로 만든 옷을 입는 것도 더위를 피하는 좋은 방법이다.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풍기인견발전협의회(회장 차대영) 주관하는 '2018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이 21일 서울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번행사는 냉장고 섬유로 불리는 인견으로 만들어진 국내 대표 브랜드 '풍기인견'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축제 형태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펼쳐졌다. 페스티벌 첫날인 21일 아침부터 꽉 찬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진행됐다. 특히 오후 7시 본 개막식에서 열린 패션쇼에서는 편안한 라운지웨어부터 유행에 맞는 평상복, 가족들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 등 풍기인견으로 개발, 제작된 의상들을 선보여 서울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2일에는 염색체험, 버스킹 공연과 풍기인견 홍보 및 판매부스도 마련해 전시는 물론 고급의 풍기인견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장욱현 시장은 "여름에 특히 각광받는 풍기인견 소재 제품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보다 자세한 안내와 활용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많이 준비된 만큼 월드컵 응원과 어우러지는 즐거운 도심 속 축제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견은 목재펄프인 유칼립투스를 원료로 한 순수 식물성 자연섬유로, 선명한 광택과 시원함, 뛰어난 부드러움, 반발성, 흡수성을 가지고 있는 친환경 자연순환형 소재다. 특히 가볍고 시원하며 몸에 붙지 않아 통풍이 잘 되는 특징이 있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 한번 입으면 벗지 않을 만큼 친환경 소재다. 풍기인견은 1934년 풍기방직 설립이후 현재까지 전국 인견 생산량 완재품시장의 70% 이상(2015년 기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영주 풍기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동시에 인견생산의 집적지로 알려져 있다. 2008년 공산품 최초로 특산 명품 웰빙인증을 받은 후 2018년까지 11년 연속으로 해당 인증을 지속 획득해 온 보기 드문 브랜드로, 2009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012년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등의 객관적인 우수성을 확보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