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안전 축산물 생산 단지 확대 조성을 위해 23일 농업인회관에서 경주천년한우 HACCP농장을 대상으로 한우농장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우수축산물)관리에 대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경주천년한우’는 타 시·군보다 앞서 친환경·안전 축산물 생산 기술을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해 2007년 국내 최초로 한우
경주시가 외국인 체납세 2억4천만원에 대해서 일제정리에 나섰다. 경주시에 거소지를 둔 외국인 체납현황은 1700명, 2억4천만원으로 이 가운데 공장 근로자가 많은 외동읍에 거소를 둔 체납자(724명)와 체납액(1억1700만원)이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주된 체납 세목은 자동차세로 680여 명의 체납자가 2억1천만원의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3일 공사회의실에서 공사 직원, 지역주민, 시설이용객, 입주업체 및 협력업체 등 이해 관계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인권경영위원회 외부위원 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위원회는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의사결정·자문기구다. 박용우 경영개발본부장이 위원장을 맡고 노동조합, 인권관계자 등 내·외부위원 8명으로 구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6월 임시국회 처리 불발에도 추경안 심사는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가 심사에 제동을 걸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재원(사진) 예결위원장이 기존 추경안 외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증액안과 관련, 정부의 자료제출 미흡 등을 이유로 심사 중단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김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은 22일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와 여당이 반일 감정을 선동하고 국민 편가르기로 내부 분열에만 힘을 쏟는다고 성토하면서 '친일·반일 프레임'을 들고 나온 여권에 도리어 '신친일파' 아니냐고 맞받았다. 황교안 당대표는 "청와대와 생각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죄다 친일파라고 딱지를 붙이는 게 옳은 태도인가"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감정적 대응이
경상북도의회 박승직 의원(경주4)과 김대일 의원(안동)이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제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다. 올해로 7회째인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에서 시도의회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주민행복정책 및 지역개선활동에 남다른 공적이 있는 우수 의원에게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공론포럼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혁신적인 과학기술의 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열었다"며 "급격한 사회 변화로 더욱 복잡하고 새로운 과제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시민의 정치 참여 통로는 다양해지고, 정부와 정치권에 거는 기대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국회는 다양한 국민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22일 일본 정부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 조치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외통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결의안에는 '대한민국 국회'를 주체로 ▲일본 정부가 한일 우호 관계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으며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질서를 교란하고
자유한국당 김정재(포항 북구) 의원은 22일 "포항지진특별법이 늦어도 8월 초 발의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을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포항시청에서 열린 상반기 의정보고회에서 “한국당은 특별법을 중점처리 법안으로 지정했고 바른미래당은 하태경 의원의 지진특별법을 발의했으나 민주당은 아직 법안 준비 중에 있어 애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0%선을 다시 돌파하며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2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4%포인트가 상승한 51.8%를 기록했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4.2%포인트 하락한 43.1%였다. 격차는 8.7%포인트다.
성주군은 갈수록 심해지는 지역 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고자 전입세대 정착지원금 및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파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성주군 인구증가 시책 지원 조례개정으로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본 인구증가 시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인구감소 및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희망의 실마리를 찾겠다고 설명했다.
상주시가 추진하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21일 "상주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결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 발전을 위한 SOC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포항 남울릉 지역위원회(위원장 허대만)는 21일 '추경을 무산시킨 한국당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포항지진 지원예산이 포함된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안이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6월 국회'에서 끝내 무산된 것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성명서에는 "자유한국당이 국방장관 해임안 본회의 표결을 요구하면서 끝끝내 추경 처리를 거부했다"며
포항시는 올해 9월 27일에 이행기간이 종료되는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대상농가에 대해 합동방문 컨설팅을 통한 막바지 현장 행정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무허가축사 보유농가 346호 가운데 147호(40.7%)는 적법화를 완료했고 설계도면 작성 등 적법화를 진행 중인 농가는 95호(27.5%)이지만 미진행 농가의 수도 110호(31.8%)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학용(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21일 "탄력근로제는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산업현장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장치여서 하루라도 빨리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 등 내우외환에 빠진 우리나라의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정기국
경상북도의회 박창석(군위)·김상조(구미)·홍정근(경산) 의원이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제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받는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의미있는 상이다.
경주시의회는 지난 19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앞서 15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개최한 제243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사진). 이번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경주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
일본의 보복성 수출 규제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자 김현종(사진) 국가안보실 2차장은 대일(對日) 여론전의 '콘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일본 측 조치의 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있다. 김 차장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이 경제 조치를 취한 배경에 대해 처음엔 역사 문제를 거론했다가 우리 수출관리 체제를 문제삼더니, 어제 고노는 대법원 판례를
임이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지난 17일 상주사무소에서 '민원의 날'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개최된 '민원의 날'은 그간 상주시 곳곳을 누비며 많은 주민들과 만나 민원사항을 청취해온 임 의원의 아이디어다. 직접 읍·면 단위를 방문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던 중, 보다 많은 의견을 수렴하기
군위군의회는 지난 17일 부계면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에서 제107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 안동시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 군위군의회가 주관해 도내 10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북 북부지역 당면 현안문제와 의정활동에 관한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