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서울혁신센터와 지난 6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사회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혁신센터는 서울시 조례에 따라 2015년 4월 설립된 기관으로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혁신기관, 기업 등에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인재 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7일 대구지역 전통시장 3곳과 성서산업단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홍 장관의 이번 방문은 지난 22일 발표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대책'의 현장 이행상황 점검차원에서 이뤄졌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분 10%를 보유한 모잠비크 Area 4 광구의 최초 개발사업인 코랄 사우스 FLNG 사업을 위한 해상 부유식 액화설비(FLNG) 건조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경북 한우의 혈통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도내 시군간 비교평가로 한우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량 한우를 선발, 종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2018 경북 한우경진대회’가 지난 6일 경산시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한우경진대회는 우량 한우사육기반 확대를 위한 우수혈통 발굴, 고급육 생산을 통한 차별화로 한우 경쟁력 확보, 한우산업의 중요성과 한우의 우수성 소비자 홍보를 위해 경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주관했다. 총 6개 부문에 110두가 출품되어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 날 우리 시에서는 관내 우수한우 육성농장 5개소에서 6개 부문에 총 7두를 출품해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을 하고 종합 최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외서면 한길농장(농장주 : 고한길)에서 출품한 송아지가 미경산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외남면 신라농장(농장주 : 박홍범)에서 출품한 소가 경산우 2부, 3부에서 각각 장려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길농장 고한길씨는 한우개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량한우 사육기반 확대를 통한 우수혈통 발굴에 노력하여 왔으며, 2012년 한우 육종농가로 선정되어 영농대상을 수상하는 등 과학 영농과 친환경 축산을 생활화하는 한우사육 선도 농가로, 이번 경북한우경진대회 수상을 계기로 한층 더 한우개량사업에 매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포항시는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포항 일자리 르네상스 플랜을 본격 가동하고, 고용위기 극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추진위원회 위원과 분과별 일자리 실무위원, 기업체, 청년·대학생,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 실무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일자리 르네상스 플랜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교체된 일자리추진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포항 일자리 르네상스 플랜 발표, 일자리 아이디어 및 과제 발굴을 위한 프리토크, 청년희망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 일자리 르네상스 플랜은 정부 및 경상북도의 일자리정책과 연계한 일자리 핵심과제를 선정하여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포항의 일자리를 부흥시킨다는 목표로, 재정지원 직접일자리, 직업능력개발훈련, 취업·창업 지원, 양질의 공공일자리, 민간부문 일자리 등 일자리 5대 아젠다를 통해 청년과 서민을 타깃으로 한 정책방향을 설정하여 시민행복 일자리 2만 6천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 대기업↔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일자리 공감 페이(Pay) 지원사업’, △ 청년창업 랩(Lab) 조성, △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 청년취업자 주거부담 해소를 위한‘청년 퍼스트 하우스(First House) 지원사업’, △ 자투리시간 거래소 마일리지제 도입, △ 중소기업 신입사원 통합 워크숍 등이다. 아울러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일자리추진위원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포항 일자리 르네상스 플랜’을 수정 보완하고,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와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일자리 르네상스 프리토크에서 일자리추진위원과 청년·대학생들 간에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원거리 청년취업자의 교통비 지원, 초기 청년창업자 지원방안, 취업 시 면접비 지원, 지역의 우수중소기업 홍보를 통한 취업지원 등 청년·대학생들의 요구사항을 검토하여 일자리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신규기업 투자유치는 물론 지역기업의 시설투자 활성화, 미래신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며, 포항시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사업을 발굴하여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혁신적인 플라즈마 기술로 의료용 멸균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대구에 들어선다. ㈜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이 10일 오전 11시 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구소 및 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플라즈맵은 2015년 3월에 시작한 플라즈마 분야의 스타트업 벤처기업으로, 주력제품으로는 의료기기인 저온플라즈마 멸균기와 산업용인 플라즈마 표면처리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플라즈맵의 스터링크(STERLINK®)는 비투과성 의료용 파우치를 활용한 저온플라즈마 멸균기로서 지난해 12월 유럽 CE 인증 확보 이후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2016년 10월 플라즈맵과 첨복단지에 연구소, 제조공장을 착공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첨복단지 내 2305㎡ 부지에 20억원 규모의 초기투자를 진행해 1단계로 200평 규모의 연구시설을 완성했으며 플라즈마 의료기기 연구·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플라즈맵은 현재 대전공장에서 월 150대 규모의 멸균기 제품 생산능력이 있으며 이번에 신축한 대구 신사옥에서는 멸균기 시장 확대를 위한 보급형 플라즈마 멸균기의 추가 개발과 함께 플라즈마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축된 시설에는 35여명의 연구 및 생산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며 올해 연말부터 월 400대 이상의 멸균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플라즈맵의 플라즈마 멸균기는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수주한 금액만 300억 원이 넘는다. 국내 병원은 물론 유럽, 호주 등 해외 거래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유럽 CE인증에 이어 미국 FDA 인증을 받으면 해외 수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호 시 경제부시장은 "플라즈맵의 신사옥 준공을 통해 지역의료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는 의료산업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플라즈맵과 같은 잠재 성장능력이 큰 기업이 지역에서 성공신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도 예천축협(조합장 박수영) 조합원 한마음대회'가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천체육공원 상설무대에서 500여 조합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군수, 이형식 군의장, 도기욱·안희영 도의원, 신동연 경찰서장, 각급기관단체장, 곽민섭 농협중앙회 축산기획부 본부장, 예천축협 이·감사, 12개 읍·면 조합원, 축협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예천축산업협동조합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힐링난타팀의 신명나는 난타공연과 예천색소폰동호회 회원들의 색소폰 연주로 흥을 돋구웠으며, 예천축협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박수영 조합장은 김학동 군수에게 축하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축산업과 예천축협발전을 선도한 안성호(풍양)씨에게 감사패, 지역 축산인들의 권익향상에 기여한 예천군청 조동식 산림축산과장에게 공로패를, 예천축협 조재학 계장에게 우수 직원상을 각 각 수여했다. 윤이식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장은 "조합원 실익증진과 농협발전에 헌신해 온 예천축협 신광욱 계장에게 공적상"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박수영 조합장은 대회사에 앞서 큰절로 조합원들의 축협사랑에 감사를 전하고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늘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학동 군수와 이형식 군의장이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인사말을 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부 명랑운동회는 치어리딩, 사료포 오래들기, 고무신 멀리차기, 대형공굴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로 화합을 다졌으며, 3부 조합원 장기자랑과 단비, 박주희 등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을 매료시켰다.
의성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대도시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음력 8월 초하루 법회를 맞아 많은 불자들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10일부터 3일간 조계사 경내에서 의성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의성 대표 농.특산품인 의성마늘, 자두, 복숭아, 사과, 배, 햅쌀, 도라지, 가지, 버섯, 꿀 등 30여 가지 품목을 선보이며, 최고 등급의 상품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시식행사를 병행하여 3일간 직거래로 판매한다. 조계사는 서울 종로 도심 속에 자리 잡은 사찰로 도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한국 사찰탐방의 1번지로 유명하다. 군은 조계사와 지난해 3월‘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역 브랜드 쌀(의성眞쌀)을 공양미로 공급하고 있으며, 조계사 월간지를 통해 의성군을 홍보하고 신도들을 초청하여 농촌 현장체험 행사도 펼치는 등 “의성군” 지역 알리기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매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군 쇼핑몰인‘의성장날 쇼핑몰’에서 10~30% 할인, 무료택배, 신규 회원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며, 서울광장, 포항영일대해수욕장, 경주 황성공원, 광주 상무시민공원, 대구 엑스코, 두류공원 등에서 다양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상호 유통축산 과장은 지속적인 대도시 직거래 행사로 생산자와 소비자간 믿음과 신뢰를 형성하여 지역 농민들의 판로개척 및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상인연합회장단 일행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특색있는 야시장 조성을 위해 지난 7일 경주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10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경주 중앙시장은 변화하는 전통시장의 대표적 우수 사례이다. 지난 7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 가운데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돼 오는 2020년까지 문화관광형 시장 특성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2016년 전국 네번째로 개장한 중앙시장 야시장은 새로운 퓨전 먹거리와 볼거리 가득한 이벤트로 젊은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며, 기존 관광지와 연계하는 새로운 관광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경주중앙시장상인회(회장 정동식)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상인회장단에게 2015년 추석 명절 화재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성공사례를 비롯해 전통시장 경영 마인드와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상인대학 운영, 전통시장 주차문제 개선을 비롯한 경주시의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진주시 방문단과 중앙시장 곳곳을 탐방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깨끗한 시장 환경과 친절한 고객 응대, 편리한 지불 결제와 고객선 준수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자발적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현장 벤치마킹에서 알게 된 좋은 사례들을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잘 접목시켜 특색있고 차별화된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주낙영 경주시장은 멀리 동주(同州)도시에서 찾아온 시장단 일행을 직접 찾아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어려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시민들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과 골목경제를 활성화하는 여러 방안의 사례 공유를 통해 두 도시간의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이 마라톤으로 '안전 운항'의 목표를 다시 한 번 다졌다.티웨이항공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5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대회는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내 마라톤 동호회인 '티웨이러너스(t'way runners)' 회원 등 100여명의 임..
천안지역 최대 규모의 라마다 앙코르 천안 호텔이 새롭게 오픈식을 갖는다. 다인 수용이 가능한 연회장을 완비하고 편의성 높은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천안 비즈니스 호텔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8일 오픈 앞두고 있다.천안라마다호텔은 KTX 천안아산역 및 지하철 1호선 쌍용역이 인접해 있고, SRT를 이용할 시 수서..
상주시 모동면의 서상주농협(조합장 박경환)에서는 전국 최고의 고랭지포도인 모동포도를 모동면 관내 포도농가에서 생산한 10톤(2,000상자)을 서울 가락시장에 9월4일 첫 출하 하였다. 이날 첫 출하에는 김석희 모동면장, 박경환 서상주농협장, 작목반장, 포도재배농가 등 30여명이 서울가락시장에 방문하여 경매를 참관하고 모동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였다 모동은 강수량이 적은 소분지지역으로 낮의 뜨거운 기운을 받아 포도가 영글고 밤의 차가운 기운을 받아 특유의 단맛을 만들어 포도재배에 최적지로 포도재배농가 또한 철저한 선별로 전국 최고의 포도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고 있다. 김석희 모동면장은 “금년에는 가뭄과 잦은 비로 다소 열과과 발생되는 등 포도재배농가의 시름이 깊어졌지만 농가의 철저한 품질관리의 노력으로 전년대비 15~20%의 가격상승으로 농민의 근심을 조금이라도 덜어 낼 수 있게 되었으며 최고의 명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18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이 ‘산좋고 물좋은 영양에서 왔니더!’라는 주제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12번째 도농상생의 한마당 잔치를 벌인다. 전국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2006년도부터 고추라는 테마로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은 올해도 내실 있고 규모 있는 짜임새로 도시민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며 당초 찾아가는 축제로부터 출발했으나 현재는 수도권 소비자가 가장 기다리는 도농상생의 한마당 행사로 굳건하게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양군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준비하였으며,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60여개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가 참여한다. 10일 행사 첫날 서울광장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생방송 KBS 6시 내고향’특집을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그 밖에도 관람객 참여행사로 영양 고추 찾기, 매운 음식 시식 등 영양고추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시식행사를 선보인다.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영양의 또 다른 자랑거리인 세계 6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 보호공원’과 ‘반딧불이 홍보관’, ‘음식디미방 홍보전시관’, ‘김치만들기체험’등 다양한 영양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도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영양고추테마동산에서는 지역 특색을 한껏 살린 넉넉한 영양의 가을농촌과 도시민의 휴식할 수 있는 휴게 공간 및 힐링 포토존을 운영하여 도시속의 영양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품종의 고추화분 및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생태관을 운영함으로써 축제의 관심도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특히,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영양고추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사절인 제19회 영양고추아가씨 8명과 역대 고추아가씨 30여명이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더욱 신명나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과 수도권 도시소비자들에게 품질보증 투명성을 제공하고자 (사)한국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에서 고추재배, 건조, 상품포장까지 품질관리지도 감독을 총괄함으로써 생산에서 소비까지 가장 투명한 판촉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열두번째를 맞이하는 올해 영양고추 핫페스티발 행사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농가소득 증대 ,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홍보 등에 지대한 역할을 해 왔다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직한 품질과 우수한 농산물로 천만 수도권 소비자들의 소비욕구를 자극할 것이며 영양고추가 앞으로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ICT는 ‘연속공정’, ‘중후장대’의 대표기업인 포스코 철강공정에 세계 최초로 스마트팩토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발전시켜 건설, 목재, 정유화학 등 다른 산업으로 확산하며 이 분야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조, 생산현장에 주로 적용되던 AI, 빅 데이터 등을 기업의 경영관리 영역에 적용하는 ‘스마트 매니지먼트(Smart Management)’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단계로 RPA 사업화를 추진해 자사를 포함한 그룹 사에 적용함과 동시에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RPA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포스코ICT(대표 최두환)와 하나금융그룹 산하 IT 전문 관계사인 하나금융티아이(대표 박성호)는 지난달 29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ICT와 하나금융그룹이 AI와 빅 데이터 기술 등을 금융 업무에 적용하는 금융권 RPA(Robot Process Automation)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RPA는 정의된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금융 업무에 RPA가 적용되면 수많은 단순 업무를 표준화해 자동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돼 사람은 보다 높은 가치 있는 창의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ICT의 RPA 기술과 하나금융티아이가 보유한 금융 IT 분야의 전문성 및 노하우를 결합해 하나금융그룹을 포함한 국내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RPA를 확산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융업무에 AI, 빅 데이터 기술을 확대 적용하는 사업에서도 협업해 이종(異種) 산업 간 연계 및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적극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스마트 매니지먼트는 초기 표준화 업무의 자동화 단계인 RPA를 거쳐 향후 모든 업무영역에서 AI와 빅 데이터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차세대 ERP’ 형태로 진화, 발전할 전망이다” 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권에 최적화된 RPA 솔루션을 확보해 적용범위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글로벌 RPA 시장의 매출 규모가 매년 41%씩 증가해 2020년에는 1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대기업의 40%가 RPA를 도입할 것으로 내다 봤다.
영천시는 올해 2차 노선개편을 단행해 오는 10일부터 북안면 송포리 마을에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산업단지 내 운행시간을 조정하는 등 일부 구간에 대해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노선을 조정한다.
영주시는 6일부터 3일간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되는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참가 영주농특산물 인기몰이에 나선다. 시는 7개 업체 20여 품목의 제품이 참가하며 홈쇼핑과 바이어 구매상담회도 가진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6일 추석을 앞두고 포항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이날 오형수 포항제철소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사협회장, 부장단 등 포스코 관계자들은 대구은행을 찾아 50만원 한도 내에서 포항사랑상품권을 자율적으로 구매했다.포항제철소에 근무하는 일반 임직원..
최근 북방교류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 영일만항이 문을 연지 9년 만에 컨테이너 물동량이 100만TEU를 넘어서며 환동해 물류중심항만으로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5일 영천시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있는 시민 및 예비창업 희망자, 영천시 구매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및 제품 공공구매 촉진교육을 실시했다. 1부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안내와 지원사업 설명 등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2부는 영천시 구매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공공구매제도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와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으로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공공구매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지원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대구특구본부)가 5일 대구엑스코 3층 세미나실에서 '제1회 대구연구개발특구 미래형 자동차 네트워크'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권 소재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급변하는 미래형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트렌드 및 최신기술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KT 정준학 자율주행사업팀장이 '미래형 자동차 글로벌 트랜드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미래형 자동차 분야를 중점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구시 정재로 미래형자동차과장이 '대구시 미래형 자동차 산업육성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대구연구개발특구 미래포커스 그룹 중 하나인 '대구특구 미래형 자동차 네트워크'는 정기 5회로 계획돼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격월로 열릴 예정이다. 앞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대구특구 내 미래형 자동차 관련 주요 연구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최신 연구동향 및 기술을 기업들에게 소개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