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패션산업 선도를 위한 프리미엄 레저웨어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6월까지 3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레저산업 명품화·선진화를 위해 대구지역에 연고를 둔 중소기업의 레저웨어 관련 제품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영역의 지원을 더욱 확대 지역기업과 개발제품을 글로벌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이 사업을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신규지원 대상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대구지역 스포츠업체와 패션업체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와 통합멘토단 워크숍을 통해 멘토링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매월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시하는 멘토링서비스(원스톱서비스존 컨설팅)는 경북지식재산센터와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업을 통해 예비창업 및 창업, 스타트업, 벤처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R&D를 비롯한 특허, 브랜드(상표),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IP) 뿐만 아니라 창업, 벤처, 마케팅, 수출입을 비롯한 광범위한 IP 경영전략을 컨설팅해 주고 있는 컨설팅서비스이다. 특히, 선행기술조사를 통한 특허, 상표, 디자인 권리화 창출 및 지식재산권 보호, 활용에 이르는 종합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북지식재산센터와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0일 개최된 창조가디언스 멘토십 워크숍을 통해 경북 지역, 특히 포항 지역 창업,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애로사항과 상담내용들을 공유하여 좀 더 나은 문제 해결책과 멘토링 방법 등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정연용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지원을 바라는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멘토링서비스의 확대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식재산 현·지·맞(현장에 가서 지속적으로 맞춤형) 컨설팅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택매매거래량이 5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기준으론 역대 두 번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주택매매거래량은 9만5578건으로 지난 2월부터 5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5년 평균인 7만1000건보다는 33.8%, 전월 대비로는 3.2% 증가한 수치다. 7월 기준으론 통계를 작성한 2006년 이후 최대치인 지난해 11만1000건보다는 13.6% 감소했지만 역대 두 번째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연도별 동월 거래량은 2006년 6만3000건, 2008년 8만8000건, 2011년 7만3000건, 2014년 7만7000건, 지난해 11만1000건 등이다. 전년 동월 대비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0.8%, 지방이 27.3% 각각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3.8%, 연립·다세대가 10.3%, 단독·다가구가 17.0% 각각 줄었다. 올해 1~7월 누적 거래량은 56만3000건이다. 전년 동기보다는 21.9% 감소, 5년 평균보다는 3.3% 증가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성금 2억3000여만원을 42곳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단위로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 복지욕구 파악 및 지원 등의 역할을 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이다. 대구모금회는 지난 6월부터 지역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배분사업을 공모하고 심사를 거쳐 이날 선정된 42개소에 2억3700여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각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비와 지역별 특화사업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더 따뜻한 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40만건을 돌파했다. 부동산정보 앱은 부동산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총망라하는 종합부동산 정보 서비스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약 25종의 정보를 탑재하고 있으며 일일평균 열람건수는 20만건 수준에 이르고 있다. 주요기능으로 부동산 시세(아파트 매매/전세 시세), 실거래가, 공시가격 등 부동산가격과 부동산시장동향에 대한 통계자료 및 거래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다. 개인별 맞춤형 주거설계 서비스인 '마이홈플래너'는 보유자금, 희망주거지역, 연봉 등 간단한 입력만으로 최적의 주거유형을 자동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아파트관리비도 부동산정보 앱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아파트 관리비 공개항목을 공용관리비, 개별사용료 등 47종으로 세분화해 우리집 단지와 유사단지의 관리비를 비교해 보여주며 결과는 우수·양호·보통·유의·점검필요 등으로 표시된다. 또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아파트 분양정보와 부동산개발정보도 한곳에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빠른 검색으로 주소를 일일이 선택하지 않고 일부 주소만 검색창에 치면 유사한 주소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검색속도를 높였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대구 분양시장은 올해 1~6월 주택거래량이 1만4천4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1천394건에 비해 무려 54.1%(1만6천969건)나 줄었다. 이는 전국 평균(-23.4%)을 크게 웃돌며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이러한 양상은 2014년~2015년 신규 공급 물량 부담과 대구지역 부동산가격이 폭등한 데 따른 피로감이 확대되면서 가격 하락폭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올해 들어 주택담보대출규제까지 시행되면서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팽배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에 반해 수성구지역 신규 분양시장은 활황세를 보이며 대조적인 양상을 나타냈다. 평균 149.4대 1(35가구 모집에 5천229명 청약)로 대구 최고 청약경쟁률을 보인 '범어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시작으로 상반기 분양단지 중 최고 관심단지로 이목을 끌었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는 평균 4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7월 중순 일부 남아있던 저층세대마저 분양을 완료하여 100% 완판 단지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대구역 일대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대표 관문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주변 환경을 개선해 대구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향상시키고 주변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한다는 복안이다.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0일 대구경북소재 에너지진단·ESCO 분야 전문기업 10개 업체와 재능기부 에너지컨설팅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빈곤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컨설팅사업'을 CSR사업으로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전국 고속도로 관문에 대형태극기가 설치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광복 71주년을 맞아 경남지역 거점도시 고속도로 관문 두 곳(동창원IC, 진주(부산)휴게소)에 높이 50m의 게양대에 가로 12m, 세로 8m 크기의 대형 태극기를 게양했다.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7월 판매량이 2188천톤을 기록, 전년 동월대비 15.2% 증가했다. 도시가스용은 LNG 가격경쟁력 회복 지연등으로 전년 동월 887천톤 대비 소폭 감소한 875천톤이다. 발전용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총 전력수요 증가와 원전 불시정지 등에 의한 기저발전량 감소로 전년 동월 1011천톤 보다 284천톤 증가한 1295천톤을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유카탄 주정부(주지사 Rodrigo Rolando Zapata Bello)와 멕시코 남부지역 천연가스 공급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카탄州 주도(主都)인 메리다(Merida)의 프로그레소(Progreso) 항구에 LNG 터미널을 건설하고 메리다 및 칸쿤 등 가스 수요지를 연결하는 가스배관을 설치해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협약 체결식에서 유카탄 주지사는 "한국가스공사가 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조속한 천연가스 공급을 요청했다. 이에 가스공사는 우선적으로 사업 타당성 조사를 시행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이번 사업을 토대로 LNG 도입부터 최종 소비자인 발전소, 산업체 및 호텔 등에 가스를 판매하는 패키지형 사업 형태의 한국형 LNG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의 상반기 영업실적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887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1% 상승했다. 이는 가스공사의 강도 높은 예산 절감 노력과 전년 동기 대비 공급비용 회수 증가 등으로 185억원 증가한 수치다.
경북도는 문경시와 상주시를 연결하는 국지도 32호선상 '농암~산양간 도로건설 공사'중 도로 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교통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사현·지동구간'터널 공사를 완료, 12일부터 조기 개통한다. '농암~산양간 도로건설공사'는 총사업비 636억원을 들여 문경시 농암면 사현리에서 상주시 함창읍 교촌리, 총연장 13.0km, 폭 11.5m로 확·포장 사업으로 201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조기 개통하는 문경시 농암면 사현리~상주시 은척면 두곡리 기존도로는 교통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무운재 고개로, 사현터널 및 지동터널 개통에 따라 10여분 이동시간 단축 등 도로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광복절 71주년을 기념해 광복절 기념 머그와 텀블러를 전국 900여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6 코리아 텀블러'(473㎖)와 '2016 코리아 머그'(355㎖)는 조선 후기의 청화 백자를 재해석했으며, 백자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바디에 연꽃과 물고기를 중심으로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2016 코리아 머그'는 한옥을 모티브로 컵의 덮개를 디자인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더했다. 제품은 전국 900여개의 스타벅스 매장(MD 미판매 매장 등 일부매장 제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선불식 충전카드에도 건곤감리와 백자무늬를 담아 전통미를 살린 '2016 코리아 카드'로 새롭게 출시한다.
DGB금융그룹DGB대구은행과 DGB캐피탈이 중금리대출 활성화 정책에 부합하고 그룹 시너지 활성화를 위해 DGB캐피탈의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인 '단디론'을 DGB대구은행 전영업점 창구에서 판매한다. DGB캐피탈 단디론은 신용등급 미달이나 대출 한도 등으로 대출이 제한된 중신용자들이 대부업, 사채 등 고금리에 내몰리지 않도록 11.2%~17.2%수준의 금리를 적용하는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이다. 개인신용대출 연계상품은 은행에서 대출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중간 신용등급을 보유 중인 고객들이 상대적으로 고금리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적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됐다. 'DGB금융그룹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신용대출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콘셉트로 출시된DGB단디론은 DGB캐피탈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그룹내 One-Stop System을 통해 DGB대구은행 전 창구에서 한도 및 금리조회가 가능하다. 단디론 관련 상담이 필요한 고객은 DGB대구은행 전영업점 창구를 찾아 신청서 작성 등의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단디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 재직확인, 소득확인 서류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대출한도는 최고 3000만원 까지로, 대출기간은 12개월 단위로 최장 60개월까지 설정 가능하다. 상환방식은 매월 원리금균등분할 방식 취급된다.
현대자동차는 부산 기장군과 조성한 국내 최대 사회인 야구장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준공식을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장은 현대차가 지방 야구 동호인들을 위한 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부산에 조성하게 된 사회인 야구장이다. 지난 2012년 8월 기장군과 야구장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지난해 6월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대 19만6515㎡(5만9000평) 규모의 부지를 조성해 공사에 착수했다.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는 정규 야구장 4개로 구성됐다. 1곳은 중앙(CF) 122m·좌측(LF) 98m·(우측)RF 98m 규모로 프로 2군 경기장 수준의 천연 잔디 구장이다. 프로 경기가 가능하다. 나머지 3곳은 CF 110m·LF 95m·RF 95m 규모의 인조 잔디 구장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야구 동호인들을 위한 경기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 방문 관람객을 위해 천연 잔디 구장에 1200석, 나머지 3개 구장에 7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췄다. 기존 사회인 야구장 관람석이 100석 내외 수준을 고려하면 국내에서 손꼽히는 관람석 규모다. 주변에는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 야구 체험관, 실내 야구 연습장 등 야구 관련 시설이 모여 있어 야구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고현욱)가 지난 9일 대국민 절전 마인드 조성을 통한 자발적 절전 참여 유도를 위한 하계 절전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공사 직원들은 동성로 일대 상가를 방문해 전기절약에 대해 협조 요청하고 생활 속 전기절약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했다. 또 만난 고객들에게 피크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도한 전기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공사 직원들은 무더위속에서도 피켓을 들고다니며 일상 속 전기절약 홍보 유인물을 일반 시민들에게 배부했고 부채를 나눠주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의 절전 참여를 유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여름철 가파르게 상승하는 전력사용량에 발맞춰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들도 여름철 피크시간대에는 불필요한 전력 낭비의 자제하는 등 절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이 9일 오후 2시 지역 창업기업의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제작 및 디자인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중소기업 경영개선과 예비창업자의 조기창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중기청의 시제품 제작터 장비활용과 디자인 센터의 디자인지원사업을 통한 단계별 지원으로 아이디어에서 시제품까지 완성 후 양 기관의 자금, 판로, 기술개발(이하 R&D)에 연결해 생산, 마케팅 및 수출 단계까지 확대함으로써 사업화 성공에 기여할 것이다. 더 나아가 양 기관은 디자인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R&D신산업 발굴 등 디자인 중심의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공동 협력한다. 이날 행사에서 김문환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은 "지역 경제는 일반 및 특화된 영역이 함께 발전, 성장해야만 정부정책의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승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원장은 "중소기업청이야말로 명실상부하게 중소기업지원 거버넌스 체계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라며 "디자인센터의 강점인 지역산업에 특화된 디자인지원 역량이 중소기업청의 기업지원관련 유무형자산과 잘 결합된다면 우리지역이 창조경제 구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하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이 9일 이사회를 열고 2016년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448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183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5.8%와 8.6%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지난해 상반기 일회성이익인 대한주택보증 지분매각이익 233억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상반기 경영목표 순이익 1630억원을 크게 초과했다. 수익성 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 (자기자본순이익률)는 각각 0.70%와 10.28%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BIS자기자본비율은 13.04%를 기록했다. 그룹 총자산은 DGB대구은행을 포함한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7.0%증가한 60조 3030억원을 기록하며 60조원을 넘어섰다. 주요 자회사인 대구은행의 201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611억원이며, ROA와 ROE는 각각 0.68%, 9.48%로 나타났다. 총자산은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한 53조1000억원이며, 총대출과 총수신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9%, 5.0% 증가한 32조5000억원, 40조1000억원이었다.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24%를 기록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가상현실(VR) 기술과 게임·체험, 영상 등과의 융합 신산업 육성을 위한 가상현실(VR)콘텐츠 발굴 지원사업에 3개의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가상현실(VR) 산업은 콘텐츠 분야(게임·영화·방송·애니메이션·디지털영상·이러닝 등) 뿐 아니라 교육훈련, 의료, 자동자, 가전, 건축, 의류 등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다. 또 초기 성장속도도 매우 빨라 2016년 22억달러 수준에서 2025년에는 80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수한 ICT 인프라를 잘 활용한다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DIP는 가상현실 시장 수요가 높은 엔터테인먼트(게임 및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가상현실 산업의 초기시장을 선점하고 산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