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 간의 일정으로 제23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먼저 23일 개회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농어업발전기금운용심의위원회 등 위원 추천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하고 24일부터 28일까지 휴회기간 중에는 △각 ..
경주역전 삼거리에서 팔우정해장국거리까지 원화로가 특색있는 간판으로 정비되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주시는 22일 ‘경상북도 2018 에너지절약형 간판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원화로 일대 간판개선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관문이자 경주역전 중심상권의 전통시장과 주요사적지로 가는 간선도로의 교차로로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량이 가장 많은 구역 중의 하나로, 상가건물과 노후화된 간판이 난립해 있는 구간이다. 시는 도비 9천만원을 포함해 사업비 3억원으로, 원화로 구간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상가 간판과 전력소비가 높은 재래식 간판 60여개를 천년고도의 특색과 테마를 반영한 친환경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임경석 도시계획과장은 “시민들과 합심하여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천년고도 경주만의 특색을 살려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의회가 제242회 임시회에서 구창교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구창교 의원은 이번 임시회에서 북구의회의 공적인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업무추진비 집행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예산집행과 주민의 알권리 등을 충촉하고자 조례안을 ..
현재 포항공항의 일일 운항편수는 김포 3편, 제주 2편에 불과하고, 2015년 78억 원의 적자, 2016년 98억 원의 적자, 2017년 106억 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등, 해마다 적자 폭이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석기(사진) 의원은 현재 포항공항의 명칭이 적자 폭 확대의 주요 원인이라고 하면서, 포항공항 명칭에 '경주'..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운영하는 채권추심이 실제 거두어들이는 수수료보다 운영비가 2배에 달해 한해 적자만 10억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명재(자유한국당 포항남, 울릉,·사진) 의원이 21일 국회의원의 자격심사·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고, 윤리심사의 활성화 및 전문성·공정성 제고 등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국회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사상 최초로 복각된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과 언해본 목판 판각 전체가 김광림(자유한국당 안동시·사진)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전시된다.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22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릴 개막식을 기점으로 24일 오후 2시까지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금의 책표지 장식에 해당되는 한국의 능화판(菱花板) 사진도 함께 전시될 계획이다.
해돋이 역사기행 권역인 경주·울산·포항시가 공동으로 관광분야 권역사업 활성화를 위한 ‘해돋이 역사기행 공동포럼’이 지난 19일 경북관광공사 육부촌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경주와 울산, 포항 세 도시 관광분야 관련 기업, 단체, 기관, 지자체 담당자 150여 명이 참여해 권역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3개 도시 공동주관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참석자 질의응답으로 자유롭게 진행되어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의견을 교환했다. (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대표는 해돋이역사기행권역 사업 추진현황 및 과제와 민간 협의회 구성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발표했으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아라 박사가 해외 민간 협력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3개 도시 관광분야 관계자에 대한 사업 설명회가 이뤄져 권역 사업에 대한 역량과 민간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도모했다. 특히 지역별 워크숍 및 분야별 간담회 등을 통한 실질적인 권역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관계자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민간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게 됐다. 한편 인접 도시간 행정협의체인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는 2016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에 ‘해돋이 역사기행권역’으로 선정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하기 위한 연계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도시인 경주와 울산, 포항 시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1회 2018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이 지난 20일 울산에서 열렸다. 울산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 도시 시장과 의회, 체육회를 비롯해 생활체육인 500여 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우의를 다지고 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벌였다. 스피닝, 방송댄스 공연과 울산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으로 구성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협동 공 튀기기 등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와 시 대항 여자축구, 여자배구, 게이트볼, 족구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족구 경기에서는 3개 도시 시의원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이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생활체육 경기가 끝난 뒤에는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대왕암공원을 함께 둘러보는 문화탐방이 이어져 해오름동맹의 돈독한 우정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의 상생발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가시적 성과를 체감할 수 있어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번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을 계기로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넓히고,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여 해오름동맹의 희망찬 미래를 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10월19일 제23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K팝 아이돌 그룹이 문화외교의 첨병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팀이 '방탄소년단'(BTS)이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유럽 공연의 빠듯한 스케줄에도 지난 14일 '한국·프랑스 우정 콘서트'에 출연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과 맞물린 이날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팬들은 물론, 프랑스 정재계 인사들의 관심을 모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덴마크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마그레테 여왕을 면담하고 두 나라의 관계발전 방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각) 교황청을 공식방문하여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10분부터 12시48분까지 38분간의 비공개 면담을 포함해 총 48분 동안 바티칸 교황궁 2층 교황 서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배석자 없이 단독 면담했다. 단독 면담의 통역은 교황청 인류복음화성에서 근무 중인 한현택 신부가 순차 통역을 맡았다.
지난 16일 부산고법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사법서비스 소외 지역으로 꼽히는 경북북부지역에 지방법원이 신설되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북도가 동북아 환동해권의 핵심 지방정부로 발돋움하고자 포럼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 등 대내외 행보를 이어가기로 했다. 도는 18일 중국 허난성 카이펑시(河南省 開封市)에서 열린 제20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해 한중일 3국 지방정부 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잇단 회견을 갖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8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경북지역 국비확보에 지역 국회의원들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인 470.5조원으로 올해 본예산 보다 9.7% 증가했으나, 경북이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액은 전년도보다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북도 입장에서는 국비 추가확보를 위해 국회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3연간 주택 매매가격 전망과 관련된 '오보'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국회의원(사진)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감정원이 제출한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 전망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6~2018년간 감정원이 전망한 수도권 매매가 전망치와 실제 지표 간 오차가 최대 2.6%에 달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농사를 짓지 않는 '무자격 조합원' 수만명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전체 조합원의 45%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석기(사진·자유한국당 경주시)의원은 18일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58개 건설기업이 보유 중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지분을 HUG가 재매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경주시의회는 일본 나라시의회 ‘히가시쿠보 고야 의장’을 비롯한 일행 12명이 18일 오후 경주시의회를 내방함에 따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이들을 영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히가시쿠보 고야 나라시의회 의장 일행단의 방문은 경주시 명예시민증 수령 및 친선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