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백화점이 30일부터 7월17일까지 여름 바겐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여성의류 매장은 로엠, 클라비스, 엔코코, 리스트, 샤틴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특가전 행사를 통해 원피스와 티셔츠, 블라우스, 핫 팬츠 등을 최대 70% 이상 할인 판매하며, 더아이잗, 케네스레이디 등의 브랜드에서도 여성정장과 여름 의류를 50% 이상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남성의류 매장은 까르뜨블랑슈, 올젠, 피에르가르뎅 등의 브랜드에서 린넨셔츠와 여름 면바지, 남방 등을 30~50%까지 할인 행사를 하며, 바쏘옴므, 지오지아, 지이크 등의 브랜드에서는 남성 정장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랜드가 운영하는 미쏘, 스파오 등의 SPA 브랜드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미쏘는 여성 원피스와 티셔츠, 신발, 악세사리 등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스파오는 티셔츠, 청바지 특가 행사와 함께 래쉬가드, 운동화, 가방 등 악세사리 품목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스포츠 매장은 K2, 블랙야크, 머렐 등의 브랜드에서 여름 기능성 의류 이월 상품 행사를 통해 최대 40~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캠핑 시즌을 맞이하여, 텐트와 그늘막, 코펠 등 관련 상품 전시 판매 행사도 열린다. 이와 함께 아레나, 뉴발란스 1층 패션잡화 매장은 엘레강스, 리즐리자, 니꼴밀러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피혁특가전 행사가 진행되며, 엘칸토, 무크, 에스콰이어 등의 제화 브랜드에서도 샌들과 신사, 숙녀화 등 제화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27일 오전 귀빈실에서 히카르두 루이스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투자진흥청 부청장 등 투자사절단을 만나 양 지역 간 협력 및 교역 활성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상의를 방문한 히카르두 부청장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와 대한민국 대구는 지구 반대편에 있지만 양 국의 섬유산업 중심지라는 공통점이 있는 자매도시"라며 "오는 10월 우리 주에서 개최되는 미나스 트렌드 섬유패션 전시회에 대구의 우수 기업과 디자이너를 초청하고, 우리 주에서도 내년 봄에 개최되는 프리뷰 인 대구에 참가해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투자진흥청의 이반 핀투 아시아 프로젝트 매니저는 "미나스제라이스는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와 함께 경제 삼각벨트를 이루는 경제 중심지이며 대도시에 인접하면서 세제혜택 등 투자조건은 그 이상"이라며 "대구 기업의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투자사절단에 동행한 로제리오 소브레이라 미나스제라이스 개발은행 금융지원본부장은 "우리 은행 역시 미나스제라이스주정부, 투자진흥청과 함께 최선의 금융지원을 약속하겠다"며 대구기업 투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2016 아시아 태평양가스컨퍼런스(APGC2016)'가 열린다. 국내 유일의 가스산업 전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가스관련 국제회의 및 전시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가스공사는 국제가스연맹(IGU)과 산업통상자원부의 특별 후원하에 천연가스산업의 4대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FLNG, LNG벙커링, 연료전지, 수소 충전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논제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APGC2016에서는 국내외 유명 연사들을 초청해 전차 대회보다 약 2배 많은 80여편의 우수논문을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가스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회를 병행 개최함으로써 참관객들에게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협회 등 가스관련 유관기관들이 주최하는 10여개의 세미나는 물론 대학생 논문발표회, KOGAS 대학생 1:1 맞춤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가스산업의 정보·동향을 주고받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소연료전지 특별 전시관, KOGAS 동반성장관, 해양 및 플랜트 전시관, 벙커링 전시관, 천연가스자동차 전시관, 배관 및 밸브 전시관, 기기전시관 등이 꾸며질 예정이다. 전시회장 내에는 특설무대를 설치해 기술 및 제품설명회도 열린다.
대구시,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약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산업 전문전시회인 '제16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가 24일 오전 11시 엑스코에서 개막됐다. '한의약산업의 글로벌화, 한의약 한류시대'라는 주제로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국내 약 100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가 참가, 모두 143부스가 운영됐다.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및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이동희 대구시의회의장,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조귀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방제품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으로 한의무료진료와 한방천연염색, 천연비누 만들기, 한방부채 만들기, 사상체질별 향주머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또 국내 한의약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한 뀬대구시한의사회 보수교육(26일) 뀬대구·경북한약사회 보수교육 및 학술대회(26일) 등이 부대행사로 열렸다.
대백프라자점이 지난 24일 8층에 지역 최대의 아동전문관을 선보이고 7층에는 남성 골프 브랜드를 중심으로 새단장 오픈했다. 아동전문관에 대해 대백프라자점은 "대백프라자 아동의 강점이었던 패션 부분뿐만 아니라 놀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를 강화해 가족 고객들의 집객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아동 전문관에는 기존의 브랜드 이외에도 수입 완구 전문 브렌드인 키보스, 친환경 어린이 가구 벤키즈, 어린이 침구류 브랜드 히코센카라, 유러피안 컨셉의 아동 전문 슈즈 브랜드 아이빈 등 다양한 신규 브랜드들이 들어왔다. 또 26일에는 글로벌 스포츠 아동 브랜드 아디다스 키즈를 오픈하고, 오는 7월 12일에는 유아휴게실을 선보인다. 7월 23일에는 플레이타임(챔피언)을 600㎡ 규모로 새롭게 선보여 아동전문관 오픈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구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과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신현화)가 지난 24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대구경북지역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산업현장에서 순직한 근로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기본과 원칙이 중시되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49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7월4~8일)을 맞이해 열린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안전보건,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하에 지역 노·사·민·정 대표 및 안전보건관계자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대구경북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30여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 기념식 후 화학물질의 체계적 안전보건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관리대상 유해물질 취급 사업장 안전보건세미나'도 열렸다. 최기동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안전없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은 생각할 수 없으며, 안전은 시대적 상황이나 여건에 의해 변화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대적인 기본 원칙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국독일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한독상공회의소 바바라 촐만(Barbara Zollmann) 사무총장 초청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120석의 자리를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바바라 촐만 사무총장의 강연을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했다. 강연에 앞서 촐만 사무총장은 "한국과 독일은 전쟁과 분단을 겪었지만 민주주의와 산업화, 높은 교육수준, 혁신을 통해 국가를 재건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오랜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 라며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강연에서는 "독일은 이미 과거부터 오랜 기간 저성장을 겪어 왔지만 저성장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더 중요하다. 한국은 2.6%성장을 위기라고 인식하는 반면 독일은 1.6% 성장에도 행복해 한다"고 말하며 저성장에 대한 해석이 다른 점을 강조했다. 또 "뉴노멀 시대는 양적성장이 질적성장으로 대체되는 것이며, 이러한 혁신적인 변화는 꼭 GDP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독일경제가 저성장속에서도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는 견고한 산업기반, 국제지향성, 다수의 강소기업, 혁신에의 집중, 히든챔피언, 고용시장 여건 등을 꼽고 그 중 강소기업의 역할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로봇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로봇융합 IP 링크사업' 지원희망기업을 모집하며 접수기간은 23일부터 7월 7일 까지 이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관련 사업에 대하여 지역 산업현황 및 사업 타당성 등을 수차례 논의한 끝에 특허청과 경상북도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았다. 양 기관은 협업체를 구성한 후 우수기업을 공동 발굴하여 IP-R&D 수행에 필요한 선행기술조사, 특허조사분석, 국내외권리화지원과 함께 사업화에 필요한 사업화 전략컨설팅, 3D 동영상 제작, 시제품제작, 시험검사, 전시회 참가 등을 협업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박철휴 원장은 "로봇은 과거 산업설비에 국한된 것과 달리 최근 의료, 문화, 국방, 해양 및 국민안전 등 모든 산업에 적용되고 있으며 전·후방 산업으로의 큰 파급효과 있다. 금번 지식재산권과의 융합을 통해 로봇-IP 융합 산업이 융성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연용 센터장은 "로봇의 메카인 일본을 제외하고 현재 중국이 로봇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제조용 로봇이라는 한정된 분야에 머물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新특허기술을 발굴하여 新수요 및 新시장을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해외시장 판로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중소기업제품 VR영상제작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영상을 활용한 마케팅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마케팅·홍보수단으로써 VR영상과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한 후 이를 제품카탈로그와 스마트폰을 통해 활용할 수 있으며, 제품을 직접 보지 않더라도 실제제품을 3차원으로 보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제품 10개를 대상으로 1억원의 사업비로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7월8일까지 사업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이어 도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 사업완료 후 해당기업들이 해외 전시회·박람회 및 바이어 상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해외마케팅에 VR영상을 활용하게 되면 제품의 경쟁력 및 브랜드가치 제고로 해외시장개척에 도움을 주겠다"며 "해외마케팅에 제품을 가져갈 필요가 없어짐에 따라 기업들의 비용절감에도 기여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가 지난 24일 포항 본사에서 '스마트 세이프티(Smart Safety) 아이디어 공유의 장'을 개최했다. 포항과 광양을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권오준 회장과 김진일 사장, 이대우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 세이프티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스마트 세이프티'란 안전 활동에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기술을 접목해 인간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솔루션이다. 포스코는 자기 주도의 안전 SSS(Self-directed Safety Spread) 활동에 IoT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세이프티 활동을 전 직원 참여 활동으로 정착시키고자 지난 3월 노경협의회 주관 아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세이프티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3주에 걸친 공모전에는 총 1072건이 접수됐으며, 포스코는 그 중 12건을 우수 아이디어로 최종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특히 상금은 지난 2014년 권오준 회장이 노경협의회에 기부한 안전재해예방기금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 참석자들은 IoT기술 시연을 보고, 작업현장에 적용 시 바뀌는 제철소의 모습을 영상으로 시청했다. 또한 대상 수상자 이강현 씨와 우수상 수상자 김병인, 이제웅, 최승호 씨의 아이디어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으며 활발한 질의응답을 했다.
중국 이우시 국제상무성내에 경북도 상품전시관이 설치된다. 이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한-중 FTA를 활용한 중국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절강성 이우시에 소재한 국제상무성내 보세구역에 '경상북도 상품전시관'을 열고 도내 우수 상품 판매에 총력 지원에 나선 것. 이우시 '경북상품전시관'설치는 지난해 10월 제17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 회의 시 당시 성추평 중국 이우시장이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제안한 것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에게 이우시 국제상무성내에 '경상북도 상품전시관'설치를 건의했고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중국 절강성 중부에 위치한 이우시는 남쪽으로 광동, 복건성과 인접하고 북쪽으로는 상해경제구와 연결되며, 후베이성의 우한시, 랴오닝성의 선양시와 함께 중국 내수시장에서 단연 물동량 1위를 차지하는 곳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으로 영국으로 수출을 하고 있는 지역의 기업들도 긴장하고 있다. 브렉시트가 결정된 지난 24일, 제품을 영국으로 수출하는 대구의 금속 절삭공구 제조업체인 A사는 브렉시트로 인한 영향에 대해 "그 동안 한-EU FTA 발효로 관세 혜택이 컸는데 영국이 EU에서 탈퇴하면서 관세가 올라가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며 "영국이 EU에서 탈퇴하기 전에 한-영 FTA 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업체는 "EU 지역과 영국간 통관절차도 지금보다 강화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은 물론 정부는 유럽 지역 내 운송 및 물류 시스템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브렉시트가 전세계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이어져 교역량이 축소되고 글로벌 경기도 더욱 위축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치과기공용 전자제품 제조사인 B사는 "파운드 가치가 떨어져 영국 바이어의 구매력이 저하되고 수출물량도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23일 학교 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함께 학교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은 '희망계단'을 대구 비산초등학교 내에 제작했다. 이 행사는 교내 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학교 폭력에 대한 예방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됐으며, 관련 포스터를 특별 제작해 교내 계단에 부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착된 포스터는 비산초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학교폭력 예방 표어 및 포스터'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품으로 설치해 의의를 더했다. 비산초등학교 희망계단은 가로 길이 2m, 높이는 2.2m 크기로, 오고가며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에 있다. 18개의 계단, 계단 폭 12cm에 맞춰 18조각으로 나누어진 우수작품은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가 직접 설치했다. 희망계단 설치 작업을 실시한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학교 폭력은 학교 내부 뿐 아니라 지역민, 지역사회의 모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한다. 초등학생들이 직접 완성한 학교폭력 예방 포스터를 교내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해 볼거리와 폭력예방에 대한 환기 효과 모두를 노리고자 했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홍보대사 전한결 학생(23세, 경북대학교)은 "이미 초등학교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된 학교 폭력에 대해 어린 학생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늘 등교하는 어린이들이 희망계단을 보고 '폭력 없는 희망 있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이 국내 최초 스마트폰 기반의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NH콕(CoK)뱅크'를 개발하고 2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NH콕뱅크는 스마트폰으로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만'콕콕'뽑아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뱅크로'(agricultural)Cooperatives of Korea'의 의미를 가지며, 인공지능(AI)의 핵심관문인 음성인식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최초로 접목시키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다. NH콕뱅크는 공인인증서나 OTP없이 핀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조회·송금·결제·대출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고객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간편송금의 경우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반의 음성인식 서비스를 적용해 수취인 이름과 보내는 금액을 음성만으로 구동해 송금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NH콕뱅크를 통한 간편결제 및 간편송금은 일일 30만원까지 가능하며, 전자금융 거래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거래를 차단하는 FDS (Fraud Detection System)를 상시 가동하는 등 거래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23일 동구 신서혁신도시 본사에서 '국가유공자 초청 IT강좌 및 태블릿 PC 기증 행사'를 가졌다. 신보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대구·경북지역 국가유공자 중 평소 정보기기의 활용에 관심은 많았으나 여건상 적극적인 이용이 어려운 정보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 및 사회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블릿PC 기증과 교육 외 IT센터 견학, 직원들과 함께하는 식사 등 다채로운 내용이 포함돼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효명 신보 경영지원부문 담당이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어르신들의 고마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대구지역본부가 23일 대회의실에서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나의살던고향적금 범국민 가입 캠페인'을 벌였다.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은 가입만으로 나의 고향을 지원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예금평잔의 0.02%를 농협이 의무 출연하고 고객들도 희망할 경우 거치식예금 발생이자 일부 및 월정액 적립금을 지정하는 고향마을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적립식예금은 월 1000원부터 3만원까지 소액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기탁 시에는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 농업의 6차 산업화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농촌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이 상품이 출시 된지 35일이 지난 21일 현재 전국 5만1275좌, 5444억원이 판매되는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대구지역본부는 1733좌, 195억의 가입실적을 보였다.
대구백화점이 24일부터 7월 17일까지 24일간에 걸쳐 대구백화점 본점 및 프라자점에서 바겐세일을 벌인다. 이번 대구백화점 여름 정기바겐세일은 해외명품 브랜드를 비롯하여 입점 브랜드의 80% 이상이 세일에 참여하고, 최고 7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대구백화점은 바겐세일 기간 금토일 주말동안 대백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바겐세일 기간중 금토일 주말에 본점 20만원 이상 구매시, 프라자점은 30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금액에 따른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 바겐세일 기간중 제휴카드인 대백씨티카드와 대백대구은행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시 대백상품권 1/2만원을 증정하고, 대백플러스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대백상품권 5천원을 증정한다. 카드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하는데 바겐세일 기간중 대백카드(씨티/대구은행카드)로 60만원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익수)가 대구금호지구 A-3BL에 국민임대주택 1252세대를 공급한다. 모집호수는 규모별로 주거전용면적 26㎡ 384세대, 33㎡ 474세대, 46㎡ 394세대로 구성돼있다. 우선공급 949세대와 일반공급 303세대로 나눠 공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6월24일) 현재 무주택세대 구성원로서 무주택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며 가구당 월평균 소득 337만1660원 이하(단 4인 가구의 경우 377만5200원 이하, 5인이상 가구의 경우 383만2780원 이하)이어야 되며, 부동산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65만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자선정 방법은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240만8330원 이하(단 4인 가구의 경우 269만6570원 이하, 5인이상 가구의 경우 273만7700원 이하)인 세대에 먼저 공급된다.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1순위는 대구 북구 거주자, 2순위는 대구 중구, 동구, 서구, 달성군, 경북 칠곡군, 3순위는 1·2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자 순으로 입주자가 선정된다.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는 주거전용면적 26㎡형이 936만7000원에 월14만3000원, 33㎡형이 1177만8000원에 월17만1000원, 46㎡형이 보증금 2797만8000원에 월26만5000원이고 입주는 2017년 1월로 예정돼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전사 전기차 인수식'을 갖고 외부에서 도입한 25대의 전기차를 각 사업소별로 업무 규모에 맞게 배분했다. 전기차 충전을 위해 각 사업소에 총 14개의 충전소도 이미 마련한 한수원은 2020년까지 총 100대 수준 규모의 업무용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전기차 인수를 통해 25%의 보급률을 달성하게 됐으며, 급속 충전기도 20여기 이상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전력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경기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기차 도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요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는 2014년 기준으로 전 세계 전기차 누적대수가 66만5천대에 이른다. 2020년에는 2,000만대로 충전소 시장은 100만개에서 2020년에 1,270만개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도입은 이산화탄소 감축(현행 대비 2020년 이산화탄소 30% 감축. 목표의 약 8%)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수원에 따르면 전기차는 휘발유차 대비 약 70%의 연료비 절감효과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앞으로 정부는 김해 신공항 건설이 국민들의 축하 속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중국, 일본, 캐나다, 중남미 지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들과 '통일대화'의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외국의 전문기관은 모든 것을 검토한 결과 김해공항을 신공항급으로 확장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결론을 내렸고 정부도 이러한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정부가 정부가 영남권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를 동반 탈락시키고 김해공항 확장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박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이 이날 '김해 신공항'이라고 언급한 것은 '김해공항=신공항'이라는 당정청의 입장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김해공항 확장이 곧 신공항이라는 논리로 대선공약 파기 논란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지역에서 신공항 건설을 갈망해 왔는데 작년 1월에 신공항과 관련된 지자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외국의 최고 전문기관을 선정해 용역을 의뢰해 그 결과에 따르기로 약속한 바 있다"고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