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북 구미시을 장석춘 의원은 지난 18일 구미 하이테크밸리 사업현장을 방문해 구미 5공단 분양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장석춘 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구미시청 담당자들과 5공단 건설단장, 판매보상부장, 공사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회창 전(사진) 한나라당 총재는 21일 탄핵 사태의 주된 책임자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꼽았다. '이회창 회고록'을 출간하는 김영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이 전 총재의 회고록 내용을 공개했다.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은 '2017 한미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훈련' 첫날인 21일 포항시청 통합방위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2017 을지훈련'은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다.
'원조 친박'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은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논의를 공식화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홍준표씨는 잡놈"이라며 맹비난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하며 "자기 것을 위해서는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 식품안전 보장장치 관련 유착 등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 참석해 "친환경인증이나 HACCP 같은 식품안전 보장장치와 관련한 유착 등 비리는 의법처리를 통해 근절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이어 "금지된 약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한 것뿐만 아니라 사용한 업체, 상인, 농가 등 관계법을 어기고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를 배반한 경우에 대해서도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또한 "공장식 축산의 문제는 농정의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합참의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전역하는 이순진 전 합참의장에게 항공권을 깜짝 선물해 관심을 모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용산구 국방부 대강당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순진 합참의장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캐나다 왕복 항공권을 선물로 전달했다. 42년 군 생활동안 한번도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한 이 전 합참의장 사연을 듣고 딸이 거주한다는 캐나다 항공권을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군인으로서 반평생 개인 생활을 헌신한 이 전 합참의장 사연에 깊은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문 대통령은 군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합참의장 이·취임식 참석을 자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도발로 점점 엄중해지는 상황에서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 역할을 재확인하고 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행보로도 풀이된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기 위한 간담회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렸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은 지난해 7월 정부합동 TF 출범 이후 올해 2월에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 2곳이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조기 대선으로 인해 정부가 바뀌고 국방부 장·차관 인사 지연과 군위군수의 주민소환 등 몇 가지 변수로 인해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 구성이 늦어지면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이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지역사회의 불안이 커져가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달부터 관련 정부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구성을 추진하고 있으나 정상 가동이 불투명한 실정이다. 이에 정종섭(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국방부와 국토부, 대구시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 것이다.
정우택(사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관련해 "알맹이 없는 소위 억지 자화자찬, '쇼통' 회견이었다"고 혹평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소위 자신의 일은 모두 '정의'라는 내로남불 회견"이라고 비판했다.
홍준표(사진)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운동권과 좌파시민단체 중심으로 진행하는 졸속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인 울산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를 방문해 "세계 1위의 원전기술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지난 40년간 축적된 기술을 아무런 준비없이 졸속으로 중단하는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을 논의하겠다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을 두고 17일 당내 분위기가 온통 어수선했다. 일부에선 공개적으로 홍 대표의 발언이 부적절했다며 비난하는 한편 일부는 출당 논의는 피할 수 없는 문제라며 홍 대표에 힘을 싣는 등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홍 대표는 전날 열린 TK(대구·경북) 토크콘서트에서 박 전 대통령의 출당 문제에 대해 "정치적 책임의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간과하고 넘어갈 수 없다"며 "앞으로 당에서 논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치인이라면 자기가 잘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 그 책임을 안 진다면 무책임한 정치가 된다"며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무한 책임을 지는 자리다. 자기가 잘했건 잘못했건 간에 결과에 대한 무한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경북도의회 장경식(포항)의원을 비홋한 4명의 의원이 제294회 경북도의회 임시회를 통해 도민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장경식 의원은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녹색 건축물의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25일부터 개회하는 제29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를 통해 처리된다. 이번 조례안은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녹색건축물 조성 촉진을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고, 녹색건축물 조성에 관한 실태 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황이주(울진)의원은 반려동물의 보호와 학대방지에 관한 기본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안'을 발의했다.
상주시의회(의장 이충후)는 지난 16일 의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시책사업 대상지 11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9월 개회되는 제180회 임시회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를 준비하기 위해 실시한 사전현장방문 성격으로 상주보 오토캠핑장, 회상나루 관광지 등 새로 조성된 낙동강 관광자원화 사업 현장과 병성천 고향의 강 조성 사업 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주요 사업 현장의 사업현황 및 운영실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오는 17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이 그동안 지구 한 바퀴(약 4만㎞)에 해당하는 거리를 누비며 정상외교에 공을 들였다. 13개국가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했으며, 전화 통화 횟수만도 총 19개 국가 정상(국제기구 포함)과 22차례에 달한다. 대통령 업무지시 1호인 일자리위원회 구성 지시 등 총 46회 행정부처 업무지시를 통해 내치에도 힘썼다. 대통령이 직접 브리핑한 횟수는 3차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의 브리핑까지 더하면 총 120회에 브리핑을 했다.
야3당은 문재인 정부 100일을 하루 앞둔 16일 '내로남불', '실패', '무능', '포퓰리즘' 등으로 규정하며 혹평을 쏟아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촛불 덕분에 어부지리 격으로 정권을 잡았더라도 집권한 이상 진정으로 모든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고 국민을 통합하려는 노력을 진정성 있게 해야 한다"며 "취임 100일이 되기까지 아직도 촛불 의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촛불에 취해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6일 회동을 갖고 문재인 정부의 100일에 대해 "비교적 순항해 왔다"고 한 목소리로 평가했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고위당정청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참석자들은 당정청의 긴밀한 협력을 주문하면서 정기국회를 앞둔 민주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문 대통령의 100일은 국민과 준하고 역사와 준하며 미래와 준하는 '3준'의 100일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100일간 당정청이 국민을 안심시키는 개혁 요소를 위해 단결해왔고, 분별력 있는 태도로 질서 있게 소통하고 각자 맡은 역할을 분명히 알고 행동하며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민께서 많이 기대해주신만큼 비교적 순항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200일, 500일, 1000일이 될때까지도 비슷한 긴장감을 가지고 끝까지 성공하는 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내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북핵 문제 등 당면 국정 현안에 대한 자산의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장대진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제294회 임시회를 통해 도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강구하고 나섰다. 장대진(안동)의원은 지역의 정보통신,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철강,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지식·기술 융합을 촉진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식·기술 융합 촉진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중소기업 간 지식·기술 융합의 촉진 및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추진 등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중소기업 지식·기술 융합 촉진 및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식·기술 융합 촉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박성만(영주)의원은 도내 전기자동차의 보급 촉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대기 및 생활환경 개선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경상북도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북핵문제 해결은 핵 동결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 축사에서 "적어도 북한이 추가적인 핵과 미사일 도발을 중단해야 대화의 여건이 갖춰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와 압박의 목적도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지 군사적 긴장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 점에서도 우리와 미국 정부의 입장이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더민주, 강남을·사진)은 비싼 요금·통행량 예측 실패로 인한 막대한 재정지원·질 낮은 서비스 등으로 수년 째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민자도로와 관련하여 강력한 제재 방안을 포함한 근본적 해결책을 담은 유료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4일 대표발의 했다. 한편 본 법률안은 전의원과 국토교통부가 지난 해 국정감사를 시작으로 공동토론회 개최 등 수개월에 걸친 공동의 노력을 통해 성안된 것으로 전해진다.
보건복지부가 14일 자유한국당 김상훈의원(대구 서구·사진)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1월1일터 적용되는 시간당 최저임금으로 인해 2017년보다 추가로 지원해야 할 2018년도 직접 및 간접지원 인건비 지원 증가규모(예, 노인 및 장애인일자리 등)가 2018년 한해에만 6천5백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6일 저녁 7시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날 현장 토크쇼에서는 새로운 정부의 여러 가지 정책에 대한 홍대표의 생각, 정치혁신에 대한 구상 등을 홍대표 특유의 군더기 없는 화법으로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고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현장중계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