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장마철 집중호우 등 재해 대비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노후저수지와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대책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1분기 농업용 저수지(3379곳) '국가 안전대진단' 결과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D등급으로 판정된 시설 273곳 중 233곳에 대해 개·보수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40곳은 정밀안전진단 후 보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장마철 재해대비 공사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홍수로 붕괴시 피해가 큰 옹벽, 축대 등 재해위험시설 439지구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들에 대한 조치를 마쳤다. 아울러 재해대비 안전대책시설 설치결과에 따라 위험 표지판 등 1335개, 안전난간과 펜스 등 1만5157m를 신규로 설치했고 현수막 설치와 캠페인 활동 등 총 2만5653건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벌였다. 공사 관계자는 "영상회의를 활용해 전국의 현장 담당자들을 소집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재해대책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며 "농민들이 장마철에도 걱정 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가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평가에서 7년 연속 세계 1위에 선정됐다.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는 지난 13일 뉴욕에서 세계 철강사들의 경쟁력 순위를 발표하며 포스코를 세계 최고 철강회사로 꼽았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2010년부터 7년 연속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경쟁력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공급과잉, 주요 수요산업의 부진, 수출대상국들의 수입규제 강화 등 어려운 시장 환경과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혹독한 구조조정 속에서 달성한 성과여서 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된다. WSD는 세계 37개 철강사들을 대상으로 기술혁신·원가경쟁력·재무 건전성·원료확보 등 23개 항목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한 경쟁력 순위를 1년에 1~2차례 발표해 오고 있다. 포스코는 평가항목 중 사우디국부펀드 투자유치, 포스코특수강 매각 등의 기업구조재편 활동과 파이넥스, CEM 등의 혁신기술 활용, 현장 엔지니어의 숙련도와 생산성, 월드프리미엄 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와 원가절감 분야에서 압도적인 우위로 최고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8.02로 세계 1위에 올랐다. 함께 발표된 주요기업에는 엔저 영향으로 수출 경쟁력이 높아진 신일철주금(2위), 셰일가스 사용을 통해 에너지비용 경쟁력을 높인 미국의 뉴코어(3위)와 SDI(4위), 철광석과 석탄 광산을 보유한 러시아 철강사 NLMK(5위), 세베르스탈(6위)이 선정되었으며 현대제철은 올해 12위에 올랐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지난 13일,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보유한 대학·연구기관과 중소기업간 공동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의 2016년 하반기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7월, 9월 등 두 차례에 걸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정부 R&D에 처음 참여하는 중소기업 등 대학과 연구기관과의 공동 R&D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최대 1년간 총 사업비의 75%(1억원 한도)를 지원하며, 부설연구소를 처음 설치하는 중소기업중 대학·연구기관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해 대학·연구기관과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기업에게는 최대 2년간 총 사업비의 75%(2억원 한도)를 지원한다. 올해의 경우 하반기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지원액은 370억원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지원과제부터는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을 기존 대학·연구기관에서 중소기업으로 변경해, 중소기업이 원하는 실용기술 개발이 촉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의 기술개발 범위에 따라 당사자간 합의로 사업비를 자율 배분토록 해, 기술개발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수요에 대해 적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업 신청기회를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개편된 2016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사업설명회 오는 21일 개최하고, 중소기업 R&D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 및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8일 재단 대강당에서 제7기 직원지식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구 지역 사회공헌 활동 시작을 선언했다. 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2012년 10월부터 제1기 직원지식봉사단을 창설하고 지난해 7월까지 서울 중앙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특별활동을 진행해왔다. 재단은 지난해 11월 대구 본사 이전에 따라 대구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봉사와 성인지적장애인 사회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학습지도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 지식기부 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7기 직원지식봉사단으로 선발된 18명은 동구지역아동센터와 대구입석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특별활동 지원 봉사, 대구남산복지재단 미문의 집 소속 성인지적장애인의 학습지도 등을 연말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재단은 사회양극화 해소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강조하는 정부3.0 추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감정원(이하 감정원)이 14일 카이스트 지식혁신연구센터(KIRC)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기반 부동산감정평가시스템 개발을 위한 MOU와 올해 연구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감정원은 지난해 11월 IT기술 기반으로 실거래가 자료를 활용해 부동산 담보가치를 자동으로 산정하는 '담보시세 자동산정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신협, 저축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활용 중에 있지만 앞으로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해 훨씬 더 정교한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는 것이 감정원측의 설명이다. 감정원은 우선 자체예산 5000만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카이스트와 공동개발에 착수하고 내년부터는 금융기관 R&D 예산 등을 지원받아 2년 내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감정원 서종대 원장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한남더힐 뿐 아니라 지난해 말 터진 부산 새마을금고나 지난 달 불거진 평택 농협 사기대출사건 등 엉터리 담보평가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엉터리 평가문제 해소는 물론 연간 2000억원에 달하는 부동산담보대출 감정평가 비용이 10분의 1수준으로 절감돼 서민과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상공회의소 국제통상위원회(위원장:이성월 ㈜다담 대표이사)와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조만현 동우씨엠㈜)는 14일 오전 11시부터 ㈜다담 대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김문환 청장과 대구지방환경청 양재문 국장을 초청해 기업지원 및 환경관련정책에 관한 특강을 듣고, 양 위원회 간 협력사업 및 지역경제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종합환경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릭스(대표 김군호) 광양사업본부는 지난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지역 환경정화 활동 및 노인요양원 보수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 봉사단이 창단한 기념일로 전 세계 포스코패밀리들이 1주일간 펼치는 봉사활동이다. 에어릭스는 포스코의 외주파트너사로서 총 158명의 광양사업본부 임직원이 참여했다. 광양사업본부 임직원은 자매마을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지역사회의 제철 과일인 매실 수확을 함께 하는 등 지역주민을 도왔다. 또, 율곡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곳을 개선하는 등 요양원의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내 불우이웃과 장애우 가정을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및 집안 청소 등의 집수리를 도왔으며, 혼자 사는 노인 집에 방문해 목욕시키기 등의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어릭스 광양사업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봉사동아리 드림봉사단을 창단해 광양지역의 사회복지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마을 정화활동에서부터 불우이웃 집수리,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쉬페로 자소 테데차(Shiferaw Jarso Tedecha)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와 에티오피아 지역에 지하수 및 관개 개발 신규 사업 추진에 대해 협의를 진행한다. 쉬페로 대사는 13일부터 4일간 경기 안성시 금광저수지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새만금방조제, 제주시 성읍저수지 및 지하수 착정현장 등 공사의 수자원개발 및 지하수 사업현장을 방문하고 관련 기술을 에티오피아에 적용하는 방안을 공사와 논의한다. 이번 협의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말 에티오피아를 방문한 결과 농업·농촌 분야 해외 진출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쉬페로 대사가 공사에 농업 SOC 분야 신규사업 협력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쉬페로 대사는 에티오피아 수자원부장관을 10여 년간 역임하는 등 수자원개발 분야에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에티오피아는 지하수와 관개 분야에서 잠재력이 큰 만큼 이번 협의가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농산업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철강금속 관련 중소기업 지원 전문연구소로서 지역 강소기업 육성 및 지역산업 발전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는 재단법인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신임원장 후보자 공모에 착수했다. 오는 13일부터 공개모집하는 진흥원 원장은 지역의 기업현장 R&D의 거점이라는 기관의 역할에 걸맞도록 전문성이 강조되는 자리로서 법인규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응모지원자는 오는 22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pomia.or.kr) 공고란에서 응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영활성화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지난 10일 대구백화점 본점 9층 까레클린트 매장에서 안오준 카레클린트 대표가 강의하는 '차세대 CEO 포럼'이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차세대 CEO 포럼'은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차세대 기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저명인사 초청 특강을 통한 신경영기법과 최신 경제동향 등 고급정보를 제공하고 회원간담회를 통한 업계의 애로사항 해소 및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해 매년 4차례씩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34회째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구백화점 본점 9층에 입점돼 있는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 안오준 대표가 '가구쟁이 세 청년 이야기', '청년 창업 스토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2014년 대구백화점 본점에서 매장을 오픈한 '카레클린트(KAARE KLINT)'는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서 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카레클린트 100% 수제작 원목가구 브랜드로 친환경도료, 명품 하드웨어를 사용해 수제식 암수짜임방식을 고집한다.
대구에서 추진중인 지역주택조합 중 순조로운 사업진행으로 곧 사업승인 신청을 앞두고 있는'월성7지구지역주택조합'2차 조합원 모집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문을 연 주택홍보관에는 주말 3일동안 1만여명이 다녀가 일반 분양 못지 않은 열기를 보여줬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한 가운데 이같은 관심이 쏟아진 것은 성공사업의 조건을 두루 갖춰 빠른 시일 안에 착공이 가능한 사업장이기 때문이다. '월성7지구지역주택조합'은 지난해 1차 성공적인 조합원 모집으로 조합설립인가를 얻은 데 이어 지구단위 계획구역내 사업지로 토지계약률이 97%에 이르러 토지확보에 문제가 없다. 최근에는 업무협약사를 국가고객만족도평가(NCSI) 1위를 자랑하는 대림산업으로 변경한 바 있다. 'e편한세상'을 대표 브랜드로 하는 대림산업의 기업력과 브랜드 프리미엄 상승 등으로 조합원들은 이러한 결정을 반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차 조합원 모집 이후에는 사업승인 신청, 일반 분양의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2차 조합원 모집에 참여할 생각이라는 한 방문객은 "1차 조합원 모집에 비해 가격이 조금 올라가긴 했지만 여전히 주변 시세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이고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된 상태로 리스크 또한 줄어들어 조합원 가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지난해 11월 열린 서울세계도로대회를 통해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이어 해외사업을 수주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미얀마 정부에서 발주한 500만불 규모의 '에인두~까까레익 시공감리 사업'과 에티오피아 정부에서 발주한 260만불 규모의 '아감사~부레 도로 설계 및 시공감리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베트남 구룡공사에서 발주한 195만불 규모의 '벤룩~빈주안 구간 타당성 조사 및 컨설팅 용역'도 7월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이 3개사업 모두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했으며 특히 미얀마와 에티오피아 사업은 일본, 스위스, 스페인 등의 업체와 경쟁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했음에도 기술력 등 다른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었다. 미얀마 사업은 아시아개발은행(ADB)재원 원조사업으로 한국도로공사와 평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지난 1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6월 중 계약체결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에인두에서 까까레익까지 총 연장 64km, 왕복2차로 개량공사로 도로확폭, 포장개량, 부분 선형개량하는 사업이다. 미얀마는 중국, 태국 등 ASEAN을 잇는 지역적 요충지이며 중국이 78억불 차관 지원을 하고 일본이 50억불 대규모 부채 탕감과 10억불 차관 지원을 하는 등 아시아에서 가장 떠오르는 투자처다. 도로공사는 이 사업을 통해 일본 업체가 독점하던 미얀마에 첫발을 딛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지난해 11월 열린 서울세계도로대회를 통해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이어 해외사업을 수주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견인하고 있다.도로공사는 미얀마 정부에서 발주한 500만불 규모의 ‘에인두~까까레익 시공감리 사업’과 에티오피아 정부에서 발주한 260만불 규모의 ‘아감사~부레 도..
명불허전 '맹모 아파트'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던 신세계건설의 '더하우스 범어' 견본주택에 지난 10~11일까지 2일간 11,000여 명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다. 227가구 단지규모를 감안해 볼 때 실로 기록적인 방문객 숫자다. 개관 시간 전부터 견본주택 바깥에는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되었으며, 견본주택 안에는 유니트를 둘러보는 내방객들과 분양상담사와 상담을 받으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227가구에 사전예약만 이미 950여건이 넘었다. 더하우스 범어 분양관계자는 "신세계건설의 차별화 된 평면과 고품격 마감재, 명문 학군, 범어동의 쾌적한 주거환경, 지역최초 홈 IoT 솔루션 등 모든 부분에서 기대 이상의 극찬을 받았다. 치열한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 며 순위 내 100% 완판을 자신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대부분 실수요자들로 "명문 학군은 물론 조용하면서도 삶의 격이 다른 범어동에 뷰도 좋고, 명품 마감재까지 맘에 쏙 든다" 며 아껴둔 1순위 통장을 쓸 기회라고 입을 모았다.
대구의 주거선호지로 각광받는 달서구 월성동에서 추진중인 '월성7지구지역주택조합'이 10일 주택홍보관을 열고 2차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 '월성7지구지역주택조합'은 빠른 사업진행으로 사업승인신청을 앞에 둔 막바지 단계로 최근 업무협약사를 변경한 바 있다. 변경된 업무협약사는 국가고객만족도평가 (NCSI) 1위를 자랑하는 대림산업이다. 'e편한세상'을 대표 브랜드로 하는 대림산업의 기업력과 브랜드 프리미엄 상승 등으로 조합원들은 이런 결정을 반기는 분위기다. 조합원들의 새로운 기대감에는 이유가 있다. '월성7지구지역주택조합' 사업지는 이미 이편한세상, 푸르지오, 월드메르디앙 등 각종 대단지 브랜드아파트가 몰려있는 일명 월성 브랜드타운이다. 이 곳에 계획대로 완공하여 브랜드타운 대단지 대열에 합류하게 되면 더 높은 프리미엄 가치를 누릴 수 있다. 입지환경은 더할 나위가 없다. 상인역과 남대구IC를 잇는 월곡로 바로 옆, 남대구 IC 초입에 위치하여 남다른 교통요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상인역을 이용할 수 있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근접하며, CGV(예정)가 들어설 월성의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하여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월암초, 효성중, 효성여고, 월암중, 학산중, 대건중·고 등이 위치한 곳으로 달서구 우수학군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완판대장 서한이다음이 올 초 앞산 서한이다음 완판에 이어, 수성구 시지에서 또 한 번 완판신화를 이어간다는 의지를 다지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주)서한은 수성구 사월동 590번지 일대에 '시지3차 서한이다음' 전용 84㎡, 98㎡ 383세대 모델하우스를 6월 1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한이다음은 2011년 펜타힐즈 서한이다음 100% 분양 이후 대구혁신도시 1차, 2차, 3차, 4차, 대구테크노폴리스, 금호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동대구역 코보스타운, 복현3차, 금호강 서한이다음 불로, 수목원 서한이다음까지 4년여동안 6,300여세대의 완판신화를 이어왔으며, 올 초 앞산 서한이다음 128세대를 3개월 이내 완판하고 수성구 시지로 여세를 몰아가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장마철 집중호우 등 재해 대비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노후저수지와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대책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공사는 1분기 농업용 저수지(3379곳) ‘국가 안전대진단’ 결과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D등급으로 판정된 시설 273곳 중 233곳에 대해 개·보수를 진행 중이며 ..
김문환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사진)은 10일 오후 2시,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소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역의 재도전 중소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는 김문환 청장과 대구중진공 재도전 종합지원센터 관계자, 재도전 중소기업인 등 11명이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문환 청장은 지역의 재기 중소기업인들이 겪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향후 정책반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낭비 없는 제철소를 구현하기 위해 QSS+(Quality·Stability·Safety Plus)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가운데 최근 과제 우수활동 직원에 대한 본부장 포상이 실시됐다. 수상자로는 포항제철소 제강부 3연주공장의 권태준 과제 리더 외 5인, 품질기술부 김광규 과제리더 외 6인이 선정됐다. 포스코는 현장의 QSS+ 과제 우수 수행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달 철강생산본부장 명의의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제강부의 권태준 과제리더 외 5인은 주조 초기 반응고 상태의 쇳물인 주편(鑄片)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제를 5개월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품질 불량으로 인해 남은 철강재(餘在)의 발생을 감축해 수억원의 원가 절감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품질기술부 김광규 과제리더 외 6인은 후판의 가공방법과 기계시험 프로세스를 개선해 업무 부하를 경감시키고 낭비요소를 개선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한은은 9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11개월째 1.50%로 동결했던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1.25%로 결정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6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연 1.50%로 인하한 뒤 그해 7월부터 5월까지 11개월 연속 동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