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3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올해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 교사 37명, 초등학교 교사 60명, 특수학교 교사 23명(유치원 교사 5명, 초등 교사 18명) 총 120명으로 이는 전년도 선발예정 인원 135명보다 15명이 줄어든 인원이다.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설명회는 2019학년도 전·후기 고등학교 주요 입학전형 방법 및 일정, 지난해와 달라진 점 등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교원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12회에 걸쳐 지역별로 열린다. 대구교육청은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설명회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Q&A를 통한 답변 자료가 수록된 가이드북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칠곡군이 12일 교육문화회관에서 2018년 후기 칠곡평생학습대학 학위수여 및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칠곡평생대학의 학장인 칠곡군 백선기 군수는 9명의 학위수여자에게 학위증과 졸업장을 수여하며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칠곡평생학습대학은 2005년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이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06년 14명의 지역농업인으로 구성된 농업경영 전문학사를 배출한 이래 현재까지 학사 207명, 전문학사 355명으로 562명의 학위수여자를 양성해왔다. 이 중 370여명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방과 후 교사 등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이루는 등 그야말로 지역인재양성의 산실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교육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칠곡평생학습대학은 일차원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습을 통해 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학습모델이다. 육아나 가사로 인한 경력단절을 겪는 3,40대 지역여성들이나 은퇴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노년층 등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수강료가 1개 과목당 1만 5000원으로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다른 대학에 비해 7%밖에 되지 않아 지역주민의 대학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자체가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 한편, 올해 2학기에는 180여명이 수강할 정도로 주민들의 호응이 좋으며, 전국에서 지자체 및 교육기관 100여 곳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가고 있다.
DGIST가 오는 19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업관계자 및 벤처투자자 1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DGIST 2018 융복합 혁신기술 이전 설명회'를 가진다. DGIST 교수 및 연구원들은 융복합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우수 기술을 직접 소개하고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자성센서를 이용한 웨어러블 체온계 ▲휴먼 인지용 레이더 센서 ▲고토오크 모터 ▲AI기반 자율주행 ▲Self-driving 이송 로봇 ▲운전자용 생체 인식 ▲모듈형 액츄에이터 ▲수소 감지용 복합입자 등 총 8가지 우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물질과학전공 이성원 교수가 소개할 '자성센서를 이용한 웨어러블 체온계'는 온도에 따라 부피가 팽창하는 고분자재료와 자성센서를 응용한 웨어러블 온도계로 장기간 반복적으로 체온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 패치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 권순 선임연구원이 선보일 'AI기반 자율주행'기술은 사용자의 명령 없이도 인공지능의 자율적인 학습이 가능한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이다. 인공지능의 학습을 위해 관련 명령어를 설정해야하는 기존의 Hand-craft기반 Computer Vision/Machine Learning 방식의 인공지능보다 인식 성능 측면에서 훨씬 우수해 운전보조장치(ADAS), 자율주행 등의 분야에 적용 가능한 사업성이 높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또 설명회에선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서울테크노파크의 공공기술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금융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상담도 진행된다. DGIST 손상혁 총장은 "DGIST가 연구개발한 우수 기술을 기업에 소개하고 상용화시켜 DGIST의 3대 혁신전략 중 하나인 '가치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사회 전반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기업과의 기술이전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2013년 전국 최초로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조례를 제정해 2014년부터 학교 통폐합에 따른 지원금을 기금으로 관리하면서 교육인프라 구축과 학생 복지를 위한 교육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통폐합학교지원기금은 조례로 용도를 지정해 통폐합되는 학교 학생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사업에 장기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육부 지원금이 통폐합학교 이외의 학교에 지원되는 것을 방지하며, 폐지학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관리·운용하고 있다.
의성여자중학교(교장 손장식) 위클래스는 11일 의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업해 오전 7시 50분부터 아침 등교시간에 교내 또래상담자와 교사가 함께 마음을 모아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래상담자 학생들은 '내 삶의 주인공은 나야 나!', '내가 싫은 일은 친구도 싫어해' 등의 학업중단 예방, 친구 사랑, 학교 폭력에 관한 내용이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반갑게 맞이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은 지진 안전주간과 제408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지진 안전주간은 9.12 지진 2주기를 맞아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로 정하고, 대대적인 지진대피훈련과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지진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지난 12일, 구미교육지원청 4층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회장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학교 학생회 운영 및 회의진행 연수를 1부 초등학교, 2부 중·고·특수학교로 나누어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학생회장단의 자치활동 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회의진행 방안, 자치활동 활성화를 통한 민주적인 학교문화 풍토 조성 및 학생회 활동과 회의문화 활성화를 통한 학교별 자치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학생회 회장단의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하였다.
고령 다산초등학교(교장 이종원)는 지난 지난 8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가족 HA HA HA '자연생태여행'을 거창 피쉬월드에서 본교 학생, 학부모를 포함하여 10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낚시체험, 아쿠아리움 관람, 뜰채물고기잡기 등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생태체험을 즐기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중요성을 배우고 더불어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2018년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유공'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더케이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서부도서관은 ▲2008년부터 실시한 다문화가족 유형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 ▲2013년 개설된 다문화자료실을 활용한 다문화 가족들의 정보교류와 커뮤니티장의 공간 활용 ▲지역 5개 다문화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 체제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위교육청(교육장 정안석)은 12일 과 19일 이틀에 걸쳐 관내 초·중·고등학교, 군위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 교직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군위초등학교, 효령중·고등학교 강당에서 '2018년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경주시 화랑마을(촌장 박원철)은 지난 11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회장 김성훈)와 청소년활동 발전의 공동노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는 전국 시·도 단위 17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협약체결은 양 기관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마을은 화랑도의 교육·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해 청소년활동과 글로벌 체험형 교육, 문화·관광 및 휴양이 어우러진 종합 청소년 특화시설로 내달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다. 박원철 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청소년활동 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와 손잡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수 대구한의대 한의예과 교수 연구팀이 항산화 및 항비만 기능성 성분이 포함된 '비지청국장 소스'를 개발해 이목이 쏠린다.11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비지청국장 소스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농식품 R&D 지원을 통해 지질대사 기능성 소재 및 항당뇨 소재를 첨가했다.각 소재의 기능성 효과를 확인한 결과 ..
영남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년도 청년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 기술이전 전담조직)' 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9억원씩, 최대 3년간 국고 2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청년 TLO 육성사업'은 이공계 청년이 대학 및 대학원(석사) 졸업 이후, 연구원 신분으로 대학 산학협력단, 연구실 및 ..
경일대가 4차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과 관련, 체계적인 교육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11일 경일대에 따르면 이 대학 무인항공교육원은 드론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출범했다. 현재는 ▲드론 조종자·교관 자격증 과정 ▲드론 제작 및 정비실습 과정 ▲항공사진을 활용한 공간정보 및 ..
경북도립대학교와 경북테크노파크는 9월 10일(월) 정병윤 총장, 이재훈 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업 및 창업보육 지원시스템 개발,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을 위한 교류, 연구시설과 장비의 공동활용을 약속했다. 특히 협약에 따라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 네트워크를 경북도립대학에 제공함으로써 대학은 이를 활용해 학생 현장실습을 한 단계 더 높여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윤 총장은 “경북도립대 학생들의 창의성과 교수진의 연구 성과를 경북테크노파크를 통해 산업현장에 알리고 지원해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 할 수 있는 계기”라며 산학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립대학은 100여개 기관과 산, 관, 학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전찬걸)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울진사랑 장학금은 매년 6월에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15명씩 총 30명에게 1인당 50만원 또는 100만원씩 총 2,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울진고등학교 2학년 박성현 학생을 비롯하여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여식에 앞서 죽변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임병옥)에서 울진군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죽변수협 직원모두가 힘을 합해 모금한 울진사랑 장학기금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전찬걸(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급을 계기로 관내 고등학생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적향상을 유도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또, 죽변수협의 장학기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장학사업이 더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에서는 매년 대학생 장학금 지원과 관내 고등학생 전액 학자금 지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지원, 울진학사 운영 등 학부모의 학비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장학지원정책을 펴나갈 예정이다.
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임철수) 인문학동아리 학부모 및 학생 회원 32명은 최근 강원도 평창(봉평)의 이효석 문학관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효석문학선양회에서 주관하는 평창효석문화제(9.1.~ 9.8.)기간에 맞춰 다녀온 문학기행에서 이효석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다양한 문학행사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학부모 이남희씨는"이효석에 대해 알 수 있는 다양한 좋은 체험을 하게 되어서 즐거웠고, 자녀들과 함께해서 더욱 추억에 남을만한 여행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영덕군 성인문해교실 수강생의 늦깎이 열정이 초가을 풍성한 결실을 맺고 있다. 어려서 못 배운 한, 뒤늦은 배움의 기쁨이 뒤섞인 이들의 시화작품엔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되고 있다. 이순애(여·80·사진) 어르신의 작품 '엄마의 세월'이 9월 12일 서울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또한 지난 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8년 경북도 문해대잔치에서 김일리(여·82) 어르신이 시화전 부문에서 입선을 했다. 올해 처음 열린 경북 문해대잔치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국제 문해의 날(매년 9월 8일)을 기념해 문해학습자들의 학습성과를 발표하고 열정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덕군 평생교육 성인문해 수강생 30명이 참가했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어려운 가정·사회 환경으로 교육받지 못한 어르신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덕군은 2015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영덕읍 생활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집합교육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약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청(교육장 정안석)은 11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장과 교육청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하반기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오후에는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과 교육청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하반기 교감 회의'를 개최했다. 2018학년도 2학기를 맞아 실시된 이번 회의는 9월 1일자 인사발령 사항 안내, 각 과별 주요업무 전달 및 학교업무정상화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소통의 시간을 통해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 간 정보 공유 및 교육장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했다. 정안석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과 실천"을 강조하였으며,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 육성, 저마다의 소질을 바탕으로 꿈을 가진 학생,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관내 모든 학교에서도 관리자를 중심으로 열과 성의를 다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