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편요금이 5년 만에 올라 1일부터 규격 25g 기준 편지 한 통 요금이 43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된다.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감소에 따른 사업 적자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보편 우편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하면서도 가계 부담과 물가 ..
iM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고객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ESG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0번째 발간된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AX)을 이끌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대구센터는 지난달 29일 대구센터에서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학 및 창업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A..
한국의 6월 수출이 사상 최초로 1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주력인 반도체가 400억달러 이상을 웃도는 실적으로 전체 수출을 견인한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 역시 처음으로 300억달러를 돌파하며 양과 질 모두에서 괄목할만한 성적표를 거뒀다. 올해 상반..
일부 신용카드사에서 제공하는 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가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다른 분야로도 확산할지 주목된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카드 결제나 쇼핑 멤버십 가입 등을 하면 소위 포인트를 적립해주는데, 이 포인트 중에 사용되지 ..
증시 '머니무브'에 따른 수신 이탈을 막기 위해 저축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앞다투어 올리고 있다. 시장에서 사라졌던 연 4%대 상품이 한 달 새 100개를 돌파한 가운데, 2주 만에 평균 예금 금리는 0.24%포인트(p) 뛰었다. 과거 '레고랜드 사태' 당시 조..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품질관리와 물류 효율, 현장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스마트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현장 직원들이 AI 기반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며 제조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포항제..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철강업계와 긴급 간담회를 열어 유럽연합(EU)의 신(新) 철강 조치에 대한 긴급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현장 혼란과 기업 부담 최소화 ▲철강산업과 수요업계 연계 강화 및 불공정무역 엄정..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하며 핵심 광물 확보와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에코프로는 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그린산업단지(IGIP) 내 'BNSI(Bahodopi Nickel Smelting Indonesia)..
반도체 경기 호황에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4%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외 기관 중 10여곳이 한국은행 전망치(2.6%)를 훌쩍 웃도는 3%대 이상의 성장률을 예상해 관심을 모았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영국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최근 보고서에..
경북도는 '대기업이 와주기를 기다리는 수동적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파운드리(위탁생산) 구축에 직접 참여하는 능동적 투자유치 모델로 전환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총 1조5000억원 규모로 권역별로 4개 파운드리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도는 자체 재정으로는 파운드리 ..
경북농협이 30일 경북호국보훈재단과 함께 안동시 일직면의 국가유공자 유가족 감자재배 농장에서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 한희원 경북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 ..
온라인 유통업체에서 소비자들의 지출 증가는 대형마트 매출 감소로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온라인 유통 채널이 급성장했으나 영업시간 제한, 의무 휴업 등 규제는 오프라인 대형 마트에만 적용되면서 유통산업 규제가 특정 업태에 편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한..
iM뱅크가 포항상공회의소와 함께 포스코 국제관 그랜드볼룸에서 '제27회 포항CEO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포항지역 주요 기관장과 포항상공회의소 회원사 대표, 기업 CEO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지역 경제계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 "지역이 철저히 배제됐다"고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30일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경영자총협회 및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경북경영자총협회는 성명을 통해 “대구·경북은 반도체와 AI·로봇 분..
미국 금리 정책과 달러 강세, 중국 경기 회복 지연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기업인들이 하반기 경제 흐름과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포항상공회의소와 iM뱅크는 30일 포스코국제관에서 '2026년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제전망..
정부가 미국·이란의 종전 합의와 에너지 수급 안정세를 반영해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4단계 중 3단계)에서 '주의'(2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천연가스에 내려졌던 '주의'(2단계) 경보는 전면 해제했다.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하향에 따..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구미지역 BSI 전망치는 전 분기(89)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76으로 나타나 2년 연속 기준치를 하회했다. 업종별로..
구미시가 변화하는 호출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통합브랜드 콜택시의 브랜드를 전면 개편하고 1일부터 '구미토미콜'을 새 이름으로 운행한다. 관광캐릭터 ‘토미’를 활용한 새 브랜드를 앞세워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택시산업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구미 통합브랜..
신용보증기금이 혁신스타트업 현장을 찾아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 강화에 나섰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지난 29일 경기 판교에 있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 유니컨을 방문해 혁신스타트업의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혁신스타트업의 현장 수요를 파악하고 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