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청송군의회는 23일 청송국민노인요양원과 아름다운실버타운 등 사회복지·장애인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의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
포항시의회가 역대 시민상 수상자들과 만나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포항시의회는 22일 오전 역대 시민상 수상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수상자들이 지역사회..
각종 인사·이권 청탁과 함께 고가 귀금속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賣官賣職)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2심에서 징역 5년으로 감형받았다.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 원익선 이희준 고법판사)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 대미 투자 협상과 관련해 정부가 추진하기로 결정한..
국민의힘은 22일 국회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정부 정책 성토에 나섰다.추석 연휴 목전에 열린 이날 보고대회에는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물론이고 당협위원장, 지방 의원, 당원들도 다수 참석했다.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김승원 전 법무부 장..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과 관련해 "한국과 미국 모두 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대북제재 문제와 북한의 핵 개발 중단을 교환하는 방식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다음 달 2일부터 검찰청을 대체하는 공소청은 현행법에 정해진 검사 정원의 80∼85% 수준으로 문을 연 뒤 향후 법을 개정해 정원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직과 퇴사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을 충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공소청 출범 시점 검사 수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자 청와대가 이를 강하게 반박하는 등 대법관 제청을 둘러싼 갈등이 정면 충돌로 번지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국무총리와 관계..
청송군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격려를 위해 읍·면 전통시장 방문에 나선다.군의회는 지난 19일 안덕시장과 청송시장을 시작으로 20일 현동시장, 21일 현서시장, 23일 진보·부남시장을 차례로 방문한다.이번 방문에서 의원들은 청송사랑화폐로 제수용품..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이 섬 지역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배치 체계를 개선하고 복무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 의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개..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영주·영양·봉화)은 퇴직자의 경력과 기술, 자격, 희망근무지역 등의 정보가 숙련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구인활동과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문경시의회가 21일간의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 뒤 정례회를 폐회했다.특히 지난 9일부터 ..
독도와 어업재해 등 주요 현안을 다루는 해양수산부 소관 정부위원회 가운데 상당수가 수년간 대면회의 없이 서면으로 안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이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국·미국·일본의 외교 수장들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도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대만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제적 강압'에 맞서 3국 공급망 조기경보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 달성군의회 의장단이 장애인 복지를 위한 바자회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탰다.달성군의회 곽동환 의장과 김이석 부의장은 지난 17일 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바자회 ‘우리동네 온도 +1℃ 더하기’에 참석했다.이번 바자회는 달성군 대표 봉사단체인 달훈봉사단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전직 군 고위 장성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21일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이진우 전 국군수도방위사령관에겐 징역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사의 수리 여부와 후임 인선을 놓고 고심에 들어갔다. 강 실장은 지난해 6월 임명된 이후 15개월여 만에 사의를 밝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며 국정 동력이 저하되고 있..
경북도의회가 21일 본회의장에서 안동초등학교 학생 1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8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도록 도의회가 매년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안동초 6학년 학..
국민의힘은 21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 이후에도 대여 공세의 고삐를 더욱 바짝 죄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청와대에 인사검증의 책임을 묻는 동시에, 대대적인 장외집회를 열어 이재명 정부의 정치·경제·외교안보 전 부문을 공격하며 정국의 주도권을 쥐려는 의도로..
21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전격 사의 표명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쇄신 의지가 무색해지지 않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국정 악재와 청와대의 대응이 조금씩 어긋나며 효과가 반감되는 상황이 반복되자, 비서진을 총괄하는 강 실장이 책임을 지는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