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 심장내과 전문의들이 17일과 18일 울릉도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동산의료원 심장내과 김윤년 교수를 비롯한 봉사단 4명은 심초음파, 심전도, 혈압기 등 의료장비를 가지고 울릉도 보건의료원을 찾아 울릉도에 부족한 심장질환 체크와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발해(698∼926)가 고구려(기원전 37~668)의 전통을 계승한 동북부 영역임을 보여주는 왕성급 유적이 발굴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러시아과학원 극동지부 역사학고고학민속학연구소와 공동으로 9월3일부터 10월2일까지 연해주 중북부에 위치하는 발해 유적인 콕샤로프카 평지성(平地城)을 발굴 조사했다.
대구·경북지역의 GRDP(지역내총생산) 비중은 10%대인 반면 세수 비중은 4%대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경제 불황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나라당 김광림 의원(안동)에 따르면, 대구청의 2003년~2006년간 평균 세수 점유비는 4.6%로 같은 기간 GRDP 점유비 10.2% 보다 5.6%p 낮았다.
제13차 세계한인경영인 대회 World-OKTA가 경북 제일의 도시 포항에서 개최된다.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간 경북 포항시청, 포스코 국제관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지구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역인 610여명이 참석해 지역업체들과 수출 상담을 갖게 된다.
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의 '쌀 소득보전 직불금' 파문이 공직사회와 정치권을 강타하는 등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눈먼 돈'을 쫓는 공직자의 불법과 탈법행태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경북도는 2005년부터 3년동안 부당하게 지급된 쌀 직불금이 1만4천900여건에 5억4천600만원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에 지급한 전체 직불금 5천86억원의 0.1% 수준이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17일 한국과 동유럽 6개 국 등 모두 7개 국에 대해 비자면제프로그램(VWP)을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한국과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등 7개 국이 미국의 VWP 대상국에 추가됐으며 약 한 달 뒤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구미시청 육상팀 강순덕(34)이 지난 11일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열린 제89회 전국체전 5천m 여자일반부에서 16분00초59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년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낙동강 구미습지를 찾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와 흑두루미 보호에 나섰다.
구미시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문화 계승 및 경로사상 고취를 위한 제16회 읍 면 동 대항 어르신민속놀이 대회가 동락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산시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평생교육진흥원이 국가시책사업으로 시행하는 2008년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에 대구대학교와 공동으로 공모에 참여 지난달 8일 대구대학교가 평생학습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
북포항라이온스클럽(회장 선우담)은 16일 포항시장학회를 방문해 55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또 사회복지법인 포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철수)도 200만원을 기탁했다.
영덕군은 15일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하면서 전 군민 운동으로 확산시키면서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이는 올해는 농산물 생산이 재배면적 증가와 함께 매년 발생하는 태풍 이나 자연재해 병충해 등의 피해가없이 풍작이 예상되고 있으나 일부 품목의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와 청송군, 청송군청소년지원센터는 16일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안동 청송 영양 등 인근 중고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My Way, My Dream'이라는 주제로‘2008 청소년 진로 박람회’를 개최했다.
문경시는 17일부터 20일까지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시의회의장, 안길수 문화관광과장, 김억주 황담요 대표 등 4명은 중국 장쑤성 남서부에 위치한 이싱시를 방문해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키로 했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백두대간의 고장 문경에서 산악인들의 큰잔치인 2008 문경산악체전이 18,19일 양일간 개최된다.
안동시 당북동 30-2에 위치한 A농협 내 파머스마켓이 조합원 농민 시민을 위해 건립된 마트가 외국산 농 수산물을 판매 하고 있어 이는 농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항의하고 나섰다.
대구지방보훈청(청장 우무석)은 지난달 29일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개정.시행에 따라 재가복지서비스 지원대상을 6.25참전유공자로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의 병원 공동브랜드가 '대한민국 의료특별시 메디시티 대구'로 확정됐다. 대구.경북병원회와 대구시는 지역 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 병원 공동 브랜드 개발'용역을 시비 및 병원회에서 각 50%씩 1억 7400만원을 들여 공동 추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사)한국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는 15일 오후 2시 구미 해평농협 앞에서 1000여명의 농민이 참석한 가운데 '쌀값 보장.농민생존권 쟁취 경북농민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