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오는 9월부터 시행될 '김영란 법'을 대비하기 위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란 주제로 고위공직자 직원들이 참여하는 '고위공직자 청렴실천 릴레이 인터뷰'를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인터뷰 내용은 고위공직자의 청렴의지 천명, 부서별 청렴추진 대책 홍보 및 청렴실천 세부 계획으로 고위공직자 1인이 실시하는 단독형 인터뷰, 고위공직자와 직원이 함께하는 토론형 인터뷰, 시공을 망라해 촬영하는 UCC형 인터뷰 등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본청의 경우 국·과장 이상 고위직 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현재까지 95%의 인터뷰를 완료했고,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기관장, 교육장(33명)은 지역 현장을 반영한 자체 계획에 의거 오는 26일까지 촬영완료를 목표로 고위공직자 청렴실천릴레이 인터뷰에 동참한다. 특히, 대상자 중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종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신라중학교(특별실)과 부산국립과학관에서, 부설영재교육원 중등영재반과 지역공동영재학급 중학생 55명이 참석하는 중등영재연합캠프를 열었다. 2016 중등영재연합캠프는 '두뇌를 깨우는 수학·과학 탐구'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험·실습, 체험 등 학생활동중심으로 운영했다. 첫째 날은 신라중학교 5개 특별실에서 스트링아트와 지오데식돔, 조지하트의 '72'연필 만들기, 크로마토그래피 체험 등 전체 학생이 5개 프로그램을 흥미를 가지고 적극 참여했다. 둘째 날은 국립부산과학관의 자동차, 항공우주, 원자력, 에너지, 천체관측 등 전시
경북도교육청이 지난 9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북부권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130명을 대상으로 중등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가졌다. 또 오는 11일에는 경주더케이호텔에서 남부권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는 중등 담임교사의 진로교육 마인드를 제고하고 진로선택시 학생들의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담임교사와 진로전담교사의 협업체계를 구축코자 마련됐다. 연수 주제는 '진로선택기의 진로상담'
대구 천내초교가 4·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여름방학 미디어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신문과 영화, 웹툰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체험 및 경험 중심의 미디어 교육으로 진행됐다. 캠프 첫째날은 교육부 연구학교 컨설팅 위원이자 NIE교육 전문가 선생을 초빙, 모둠별 협력학습을 통한 액션러닝 기법의 학교 소개 신문 만들기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모둠을 구성하고 역할을 나춰 천내초 소개 취재와 신문기사 초안을 작성한 후 구성원들이 함께 학교 소개 신문을 완성했다, 완성한 후에는 모둠별로 완성한 신문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날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영화예술강사와 함께 초등학생의 눈높이 맞춰 영화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태블릿PC를 활용해 친구들과 함께 학교 생활을 주제로 한 60초짜리 영화를 직접 제작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경북도교육청이 특성화고장학금 11억 6900만원을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7836명에게 지원했다. '특성화고 장학금 지원 제도'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성화고 재학생 전원(이중수혜자 제외)에게 입학금 및 수업료를 분기별로 지원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특성화고 장학금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인성과 직업기초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후에는 산업 현장의 기술전문가로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취업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 개인의 행복과 복지로 연계돼 고졸취업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정숙 과학직업과장은 "특성화고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공부에 전념하고 취업까지 할 수 있는 희망의 사다리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경북도내 각급학교의 조리사 870명을 대상으로 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조리사 위생 안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회는 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을 주제로 '학교급식관계자 청렴도 향상 교육'과 '급식 수요자 만족을 위한 소통 교육'으로 이뤄졌다. 또 '식중독 예방 교육'과 '친환경 학교급식의 이해 교육'도 진행됐다. 이영우 교육감은 "명품 학교급식은 학교급식 전문가인 조리사의 손에서 빚어지는 것"이라면서 "급식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명품 학교급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류샹현 기자
경주 경희학교(교장 김경순)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교내 초·중·고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요리활동, 창작작업활동, 체험학습활동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교육활동 프로그램으로 여름계절학교를 시작했다.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12명의 지도교사와 19명의 보조교사가 초등, 중학, 고등 6학급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학생들에게 자기의 직업적 진로계발과 성취욕을 향상시키는 배움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희학교에 따르면 학기 중에 실시하기 어려웠던 사회적응활동과 진로직업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직업의식을 가지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임경) Wee센터는 최근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어울림 캠프'를 열었다. 이날 교육상담센터에서 진행된 캠프는 울진지역아동센터와의 협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공동체의식을 배우고 부모-자녀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위한 비전형성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박호환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영양 수하청소년수련원에서 'STEAM*에 날개를!'이란 주제로 '2016년 창의·융합 사제동행 캠프'를 연다. 경북도교육청과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도내 초·중등 24개팀 96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24명이 참가해 융합인재교육(STEAM)프로젝트 수행 및 발표, 창의성 과제해결 프로그램 수행, 천체관측 등으로 운영되며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하게 된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설계와 협력 활동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융합인재교육(STEAM) 프로젝트는 학교급별로 진행되며, 기압차를 이용한 공기 대포 만들기, 지진을 대비한 인명 구조 로봇 만들기, 자동 제어 기계 오토마타 만들기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학생들은 문제해결 과정을
경북도교육청이 8일과 9일 경주 더케이 호텔과 금오산 호텔에서 초등 수업전문가 4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활동중심 수업 워크숍'을 각각 펼친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8일 열린 워크숍은 평소 학생들을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수석교사, 수업 연구교사, 학생 지도에 관심이 있는 교원들에게 수업 실습 중심의 연수회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국어과를 비롯한 4개 교과에서 교과별 '주제 강의-수업 시연-실습'의 패키지 형태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현재 학생활동중심 수업 확산을 위해 수업연구교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12회 국제음식양생요리경영대회에서 대구호산초등학교 박금희 조리사가 금상, 단체상, 명사상을, 대구상인초등학교 남미경 조리사가 금상, 단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8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국제음식양생연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 6개국에서 200여명이 참가했다. 박 조리사는 이번 대회에 율무 배추김치, 오미자 백김치, 구기자 오이김치 등 우리의 전통 한식 약선 김치를 출품했으며, 남 조리사는 건강 양갱-녹차, 오미자, 밤사용 도라리 정과를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보건대학교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AUAP(Association of University of Asia and the Pacific : 아시아·태평양대학연합회) '2016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2개국 24개 대학 재학생 45명이 참가하는 영어 올림피아드 행사로 리우올림픽만큼 뜨거운 대학생들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무더위에 지친 우리의 수험생들을 격려해 주세요" 수성대학교가 한여름 무더위에 지쳐있는 대구·경북지역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엄마, 아빠, 쌤이 쏜다! 수험생 힘내라 힘!' 이벤트를 펼친다. 이 행사는 수성대 블로그(http://blog.naver.com/human_sc)에 대구·경북지역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나, 담임교사 등이 우리 자녀(학생)들이 격려를 받아야 할 이유를 간단하게 댓글로 남기면 이를 심사해 학부모(담임교사)의 이름으로 맛난 과일도시락을 한 반 전체에 제공하는 이벤트다. 댓글은 8일부터 8월17일까지 남기면 된다.
호산대학교가 최근 대구 누네안과병원에서 병원행정 의료정보분야의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과 김시열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호산대에 따르면 이번 MOU를 계기로 호산대는 병원행정 의료정보분야의 사회수요 맟춤형 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영남대가 ㈔한국경영교육인증원으로부터 '경영학교육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영남대 경영학과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는 2018년 7월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인증에 따라 영남대 경영학과는 2011년 8월 최초 인증 자격을 획득한 이후 7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대구과학대학교 금융부동산과가 지난 5일 교내 종합복지관 강의실에서 '2016 경상북도교육청 맞춤형 산업체 현장 직무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경북도교육청 소속 11개 특성화고의 전문교과 교사 23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연수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60시간에 걸쳐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고교 직업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됐다.
영남대가 초·중·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새마을국제개발협력분야 진로지도를 위한 교원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발전과 새마을운동 경험 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새마을국제개발협력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2016년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사업비 5억2천1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금오공대는 이 사업의 전신인 '2013 국립대학운영성과목표제사업'부터 지난해 '1차년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수성대가 방학을 맞은 지역 학생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S라인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 대학은 대구시교육청의 도움을 받아 'S라인몸짱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교생 20명을 선발, 8월 한 달 동안 '음악줄넘기·다이어트댄스·필라테스·아쿠아로빅·웨이트트레이닝 및 유산소운동'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폭염 속에 영어능력을 높이기에 비지땀을 흘렸다. 7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대구시교육연수원 위탁을 받아 영진전문대 외국어교육원이 진행 중인 대구시교육청 초등교사 영어능력향상(PET) 직무연수에는 교사 23명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2주간, 교실영어학습, 영어집중학습, 영어능력강화 등 3단계 모듈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