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신제품 '게토레이 블루볼트'를 13일 출시했다. 게토레이 블루볼트는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하고 운동 중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해 운동을 더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스포츠음료로 강렬한 블루컬러가 특징이다. 기존 게토레이 제품들과 동일하게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라즈베리향과 깔끔한 뒷맛으로 차별화했다.
지난해 식품업계 최대 히트작으로 꼽히는 하얀라면이 이번에는 치열한 2탄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하얀라면 시장이 '반짝 특수'에 그치지 않게 하려는 라면업체들의 후속작 경쟁이어서 주목된다. 소비자들은 입맛에 맞는 더 다양한 하얀라면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집 한 채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정부보증 역모기지론)에 1월 한달 동안 218명이 신규로 가입해 전년 동월 대비 4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서종대)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 동안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218명(보증공급액 3304억원)으로, 2011년 동월(신규가입 150명, 보증공급액 2102억원)대비 가입인원은 45.3%, 보증공급액은 57.2% 각각 증가했다.
휘발유 가격이 38일째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보통휘발유의 전국 평균가격은 리터(ℓ)당 1982.81원으로 전날보다 0.09원 올랐다. 이는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10월31일 1993.17원보다 10.36원 모자란 수준이다. 지난해 말 다소 하락세를 보였던 전국의 보통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6일부터 계속 올라 38일째 상승세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13일 경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경북도내 17개지사 농지은행팀장 및 사업담당자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12년도 농지은행사업 최우수본부 및 목표 달성 회의를 개최했다.
기아자동차가 지난 10~11일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106명의 우수 영업사원을 초청해 '2012 기아 스타 어워즈'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행사에는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과 우수 영업사원과 가족 등 총 5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내영업본부장 축사 △지난해 120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한 기아 스타 106명의 시상식 △180대 이상을 판매한 기아 슈퍼 스타 8명의 시상식 △각 지역본부별 판매왕 19명 시상식 △전국 상위 판매 순위 10명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후 지난 4년간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평균 24%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탄신도시는 이 기간동안 전세값이 88% 올라 수도권에서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집계됐다. 이는 보금자리주택 공급에 따른 대기수요가 늘어난 데다 향후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져 주택 수요자가 전세로 발길을 돌린 데 따른 것이다. 서울 강남권 마지막 반값아파트인 위례신도시에서 저렴한 보금자리주택이 공급되면서 주택시장에서 민영주택을 사려는 수요가 사라지고 있다. 또한 보금자리주택 대기수요가 지나치게 늘어 전세 수요만 증가하는 있는 셈이다.
젊은층에게 인기있는 소용량, 소형 가전이 혼수가전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롯데마트(사장 노병용)가 최근 3년간 혼수가전 구매 비중이 높은 2월부터 5월까지 가전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표적인 혼수 품목인 세탁기, 밥솥, 청소기 등에서 소용량 상품의 매출이 일반 상품의 매출보다 신장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커피메이커, 토스터기, 전기포트, 핸디형믹서기 등 젊은 층에게 인기있는 소형가전도 혼수가전으로 인기를 끌었다. 세탁기의 경우, 10㎏ 이하의 소용량 세탁기 매출은 2011년 매출이 2009년보다 40% 가까이 증가한 반면, 10㎏ 이상의 일반 세탁기 매출은 10% 가량 늘어난데 그쳤다. 4인용 이하의 소용량 밥솥 매출도 2009년에 비해 2010년 매출은 69.6%늘었고 2011년 매출은 3배 가까이 늘었다. 반면 4인용 이상의 일반 밥솥 매출은 지난해 2009년보다 40.3% 느는데 그쳤다.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가격이 사상 최고치 경신을 목전에 두고 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보통휘발유의 전국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0.23원 오른 리터당 1982.61원이다. 이는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10월31일 1993.17원보다 10.56원 모자란 수준이다. 지난해 말 다소 하락세를 보였던 전국의 보통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6일부터 37일째 상승세를 보이며 50원 가량 올랐다. 서울 지역의 보통휘발유 가격 역시 전날보다 0.13원 오른 2050.22원이다. 문제는 휘발유 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짙다는 것이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의 강세에 국제 유가 역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은행은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이종무)과 함께 13일부터 도시가스요금 신용카드 자동납부 업무를 실시한다. 대구은행은 지난 10일 대성에너지와 업무제휴를 맺고, 대구와 경산, 고령, 칠곡 일부 지역의 78만4000세대의 도시가스 요금을 대구은행 신용카드로 자동납부를 가능할 수 있게 해 지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포스코 TMC(대표 장병효)는 포항시 인재육성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주)포스코 TMC는 포스코 패밀리로 Motor코아, EI코아, 금형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 공급하는 기업이다. 한편 (주)포스코 TMC는 포스코 패밀리 시너지상 수상 포상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키트를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솔선수범해 실천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는 2012년도 대구경북지역의 신규 보증공급을 9929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728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도약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해 경제의 안정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정우)는 대구경북지방병무청과 공동으로 10일 경주상공회의소 4층 교육장에서 「2012년도 병역지정업체 인사담당자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의 병역지정업체 인사담당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사회복무과 산업지원계 하정일 계장의 강의로 인사담당자가 알아야 할 산업기능요원 제도 개요와 관계법령 및 산업기능요원 관리에 관한 사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복무관리에 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ㆍ응답 시간을 가졌다.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원장 이형호)은 최근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지원 제품개발 연구과제의 성과로 우방자(우엉씨)추출물에서 주름개선, 항산화효과, 항염기능, 피부노화 및 피부탄력 저하억제, 피부재생효과 등의 효능을 가진 화장품 신원료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화장품 신원료는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의 손준호 박사팀과 코리아나 화장품이 보건복지부 국책사업으로 2년간 공동연구로 개발한 우방자 추출물로서 약3000년 전부터 염증 및 엘러지 억제 등의 효험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민간치료제로 오랫동안 이용돼 왔다.
중소기업간 또는 중소기업과 연구기관간의 기술융복합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는 중소기업들이 정부지원금과 민간 개발자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2012년도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이 공고됨에 따라, 3월 12일까지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지난해1월보다 3.4% 올라 17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갔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PPI는 123.8로 전달에 비해 0.7%,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3.4% 상승했다. 전년동월비로는 2010년 8월 3.1% 상승률을 나타낸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새누리당이 4·11 총선 공약으로 농축산물 '표준 가격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새누리당은 장기적으로 농축산물 유통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현재 6%인 농협중앙회 농산물 직거래 비율을 최대 50%까지 높이는 방안 등을 포함한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안'을 총선 공약으로 검토 중이다. 농어촌 관련 총선공약을 담당하고 있는 강석호 의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제조업의 '공장도 가격'처럼 소비자와 생산자를 위해 농산물의 원가 개념 정도는 최소한 제시를 해 줄 필요가 있다"며 "당 총선공약개발단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막된 '2012 시카고 오토쇼'에서 3도어 CUV 콘셉트카 '트랙스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소울'의 3도어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트랙스터'는 고성능에 초점을 맞췄다. 불독을 연상시키는 강인한 외관을 갖췄고 실내엔 스포츠 주행시 몸의 쏠림을 잡아주는 버킷시트를 마련했다. 뒷문과 좌석을 없앤 운전석 뒤 공간은 헬멧, 레이싱 슈트, 공구 등을 정리할 수 있는 서랍으로 채웠다.
정부가 사업화전문회사를 육성한다. 사업화전문회사란 기존의 기술 중개, 연구개발 위탁수행, 투자 등 단위업무 중심의 서비스를 통합해 사업화 컨설팅에서 개발, 투자까지 복합적으로 지원하는 회사를 말한다. 지식경제부는 9일 기술과 시장의 미스매칭(부조화)을 보완하고 기술개발 성과물의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전문회사'를 육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는 기술거래기관, 기술지주회사, 연구개발서비스업, 특허법인, 창업투자회사 등 500여개의 사업화지원기업들이 활동했지만 역량부족으로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삼성중공업(대표 노인식)은 지난 2005년 도입해 약 7년간 운영하고 있는 금연 펀드를 통해 지냔해까지 949명이 담배를 끊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금연 펀드에 가입한 직원 2235명 가운데 42.5%가 금연을 이뤄낸 셈이다. 지난해 금연 펀드에 가입한 직원은 409명 중에는 189명이 담배를 끊는 데 성공했다. 또 삼성중공업은 같은 해인 2005년 도입한 다이어트 펀드를 통해 970명이 살을 빼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참여자 3901명 가운데 25%의 성공률이다. 지난해에는 761명이 다이어트 펀드에 참여해 206명이 성공을 거뒀다. 금연 펀드와 다이어트 펀드의 1인당 펀드 가입금은 최대 10만원이다. 금연 펀드 가입자는 6개월 뒤 체내 니코틴 검출 여부를 검사해 성공 여부를 가린다. 다이어트 펀드의 경우 가입시 체지방을 측정하고, 6개월 뒤 다시 측정해 3%포인트 이상 감소한 경우 성공한 것으로 인정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