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경북신문이 어느덧 지령 4000호를 맞이했습니다. 2008년 9월 9일 창간한 이래 16년간 대구·경북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함께해 온 경북신문은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신뢰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이번 지령 4000호는 그동안 ..
세계보편문화인 탈과 탈춤을 기반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만든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과 탈춤 콘텐츠가 가득하고,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다양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됐으며..
천혜의 관광자원을 자랑하는 양남면 주상절리 진리 해변 일원의 가을 하늘은 높고 청명했다. 5일, 양남면 대표 축제인 제6회 ‘양남 주상절리 한마음축제’가 열린 주상절리 입구 일원에는 잠시 일손을 놓고 참석한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가득 채우며 축제의 하루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 일원에서 이달 4~6일까지 3일간 열린 ‘경북의 맛 축제’가 가을의 정취 속에 포항시민과 관광객 등 5만여 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경북 각 지역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2024 경북의 맛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그간 국가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역할을 해 온 디지털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재인식되고 있다. 지방 경제를 지탱해 온 제조, 농·축·수산, 관광 등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을 접목해 첨단산업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청년들이 선호하는 매..
월성원자력본부에서 감포 방향으로 약 6km 정도를 떨어진 곳에 문무대왕면 봉길리 바다가 펼쳐진다. 이 바다의 모래사장에서 손에 잡힐 듯이 가까운 곳에 커다란 바위섬이 있다. 그곳이 바로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이다. 세계사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수중릉이다.문..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26일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위치한 뿌리기업 한호에코스티와 한호산업(경주)을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관련 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 실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주낙영 경..
성주는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참외 조수입 6000억 시대를 이어오고 있다.참외라는 이미지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 성주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경북의 관광지 중 하나다. 대구, 구미, 김천 등 대도시와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으로 매년 관광객이..
여름내 지친 몸에 기운이 쏙 빠지는 가을, 몸과 마음이 지치고 활력을 잃어가는 이맘때일수록 필요한 것은, 건강과 활력을 찾는 “쉼”이다. 무거운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쉬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전통과 현대가 함께 호흡하는 도시, 인삼을 수확하는 향긋한 냄새가 흐드러지는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지난 20일 기업문화 피규어 ‘월성프렌즈’ 론칭을 통해 구성원 간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나로부터 빛나는 한수원, 우리·여기·월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기업문화 개선 과제(노경·세대 간 소통..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봉화송이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봉화읍 내성천 및 관내 송이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송이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체험, 공연, 전시 부대, 연계 행사 등 약 24개의 다양한 프로..
안동시가 민선 8기 하반기를 이끌 7대 전략을 공개했다. 시는 지난 10일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도출한 7대 전략을 통해 시민을 위한 변화와 혁신에 한층 속도를 올린다.정주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앞당겨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경주의 대표 명품 문화예술축제인 신라문화제가 이달 28일부터 경주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영천시가 ‘철마(도시철도·경마공원)의 힘으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도시, 영천’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새로운 영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화신과 로젠 유치, 68년 만에 제2탄약창 군사시설..
에코프로와 GEM이 공동으로 인도네시아에 양극소재 밸류체인을 구축하기로 한 것은 에코프로의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키 위한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의 승부수라는 평가다. 나아가 중국의 LFP의 시장 침투로 삼원계로 대표되는 K 배터리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비책(秘策)이 될..
모든 지자체 운영의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구성원들의 행복한 삶이다.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자체들은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며 행복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울진군도 마찬가지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라는 성장동력으로 울진 지역 ..
월성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인근지역 상가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월성본부와 경주시 양남면 나아상가번영회는 11일 ‘월성원전 인접 상가 활성화를 위한 실천 다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전 수용성이라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
대구대학교가 2026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2022년 7월 취임해 임기 반환점을 돈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지난 2년간 미래 유망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충원율을 100%에 근접하게 끌어 올렸다. 또한 2000 명이 넘는 외..
최근 도심을 벗어나 시골을 배경으로 하는 힐링 예능의 '언니네 산지직송'(tvN) 같은 프로그램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경주 양남면 읍천항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주상절리를 끼고 있는 양남전통시장은 이들의 '산지직송 예능'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이른바 '텃밭직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