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4조원을 들여 추진하기로 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해 건설업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물자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경북도는 지난 2003년부터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농작물재해보험료를 지원하여 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고 있으며 올해도 농작물 재해보험료 285억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방세 1억원 이상 고액 체납자 47명(법인 22개, 개인25명)의 명단을 15일자 경북도 홈페이지 경북도 도보 및 게시판 각 시 군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공개했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경기침체국면을 맞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가 스포츠동계훈련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아시아나항공은 세계적인 여행전문잡지인 美 비즈니스트래블러(Business Traveler)지로부터 3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 승무원 상(Best Flight Attendants in the World)’과 ‘세계 최고 기내 서비스 상(Best In-flight Services in the World)’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종목에 따라 주가등락 차별화가 극명하게 나타나는 가운데 하락국면 일수록 명품종목과 짝퉁종목을 구분하기 쉽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이윤학 연구원은 14일 “불황기의 하락국면에서 ‘짝퉁’ 종목이 잘 드러나기 때문에 명품 오리지널종목을 찾기가 더 쉽다”고 밝혔다.
장관급인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국무위원으로 승격시키는 법안이 추진 중이다. 국회 정무위원장인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부 조직법 개정안'을 이번 주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가 국가적으로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만과 중동의 주요 국가인 쿠웨이트에 진출한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미국(북미), 일본, 대만(아시아), 러시아, 리투아니아(유럽),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중동), 브라질, 베네수엘라(중남미) 등 주요 대륙 10개국에 모바일 와이맥스 상용 장비를 수출하게 됐다.
13일 제315회 나룸로또 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3, 33, 35, 43, 45'번이다. 보너스 번호는 '23'번이다.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맞은 최대 성수기 성탄절 연말 시즌을 위해 불황극복 마케팅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이 주 타깃인 패스트푸드와 피자업계 등은 불황 속에 맞은 연말 성수기의 고객들을 놓칠까 노심초사하며 연일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조만간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1200원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한국석유공사의 주유소종합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3일 기준 평균 경유가격은 전날보다 ℓ당 5.79원 하락한 1306.09원으로 1200원대에 근접한 상태다.
두산그룹이 최근 매각 방침을 밝힌 두산주류의 인수전에 롯데그룹이 참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6∼7곳 가량의 사모펀드도 인수전에 참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침체와 소비 둔화로 백화점들의 매출이 감소세로 접어든 가운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유통업체들의 노력이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백화점 빅3에 비해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매장수가 적은 소규모 백화점들의 경우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더욱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난 11월부터 단종된 에쿠스 울산 2공장 생산라인 직원 498명에 대한 전환배치에 합의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을 거느린 현대차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단일 생산라인으로서는 전환배치 자체가 현대차 역사상 최초의 일이기 때문이다.
기능성 신발 전문기업 닥터포닥터는 겨울 시즌을 맞아 편안함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기능성 부츠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유람선회사와 손 잡고 북미 유람선 마케팅을 가속화한다. 삼성전자는 10일 세계적인 유람선 회사인 로열 캐리비언사의 호화 유람선 '셀레브리티 솔스티스'호에 삼성 HDTV 2907대와 모니터 40대 등 총 2947대의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 완료해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TV 업체로서의 이미지를 확실히 굳혔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강달호 여객사업본부장, 심재문 공항여객서비스부 담당 상무, 이진걸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밀라노 노선 취항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융노사가 내년 2월부터 영업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로 현행보다 30분씩 앞당기는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노조는 10일 오후 3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27차 마지막 산별중앙교섭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협상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최근들어 중소기업 워크아웃 대상기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제조업이 전체 업종 가운데 57%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워크아웃 대상 급증은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정에 따른 경영여건 악화와 맞물려 은행들이 신용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상업체를 적극 발굴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북도가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12일 도청강당에서 중소기업지원관련 유관기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중소기업대상 시상과 경북프라이드 상품 선정 기업에 대한 지정서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