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마친 '태극전사' 들이 이번에 전국동계체육대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동계체전이 취소됐지만, 올해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여세를 몰아 대회를 열기로 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모든 선수들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 선수단은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14위에 올랐다. 이번 동계체전은 전국에서 4056명 선수단(선수·임원 포함)이 참가하며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컬링, 바이애슬론 등 여러 종목에서 진검승부를 펼친다. 경기도는 대회 19연패에 도전한다. 경기도는 2002년 제83회 대회부터 2020년 제101회 대회까지 18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출고일자 2022. 02. 18 associate_pic3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8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Rozy)가 22일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곡은 '후 엠 아이(Who Am I)'로, 이날 낮 12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로지의 첫 번째 싱글 'Who Am I'는 음원 IP 수익화 전문회사인 뮤직바인(MUSIC VINE)의 첫 프로젝트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축구스타에서 방송인으로 종횡무진 맹활약을 하고 있는 안정환(46)이 유튜브 수익금 1억원을 기부했다.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안정환이 한국심장재단에 5천만원,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 10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 등 총 1억원을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정환은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를 개설해 운영하는 있으며 지난해에도 11월 수익금 1억원을 기부한바 있다. 이번까지 총 2억원을 기부했다.
MC 전현무(45)와 이혜성(30)이 2년여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다. 2019년 11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15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 소속사 SM C&C는 22일 "전현무와 이혜성이 최근 결별했다"며 "애초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상무 김충섭(김천시장) 구단주가 2022 시즌 티켓북을 첫 구매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올 시즌 티켓북 판매를 시작했다. 1호 구매자인 김충섭 구단주는 티켓북 판매 당일 구매 의사를 밝히고 티켓북을 샀다. 2022 시즌 티켓북은 김천상무가 시즌권, 멤버십 대신 내 놓은 정책이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 측이 대선과 관련해 어떤 정당에도 선거송을 제공한 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21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공식팬카페를 통해 "현재 선거송과 관련해 많은 문의와 오해가 있어 안내 말씀드린다"면서 "가수 임영웅은 금번 대선과 관련해 어떠한 선거송도 일절 제공한 바가 없음을 명확히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교과서 같은 축구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올린 2도움을 바탕으로 이주의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간) 지난 주말 열렸던 경기를 대상으로 주간 베스트11을 선정했는데 손흥민이 팀 동료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와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지난 20일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의 2도움을 발판삼아 3-2 승리를 거뒀다. 선두 질주 중인 맨시티를 꺾으며 3연패 늪에서 탈출한 토트넘이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쿨루셉스키, 케인의 골을 도우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BBC 전문가로 있는 가스 크룩은 손흥민에 대해 "쿨루셉스키에게 향한 패스는 슛과 패스 등 여러 선택지 중 최상이었다. 교과서 같은 축구였다"며 "손흥민의 헌신은 케인과의 호흡에서도 훌륭했다"고 했다. 손흥민은 전반 4분 역습 기회에서 골키퍼와 맞서자
'아듀! 베이징' 17일 간 지구촌을 하나로 묶었던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림픽의 상징 오륜기는 이제 밀라노·코르티나로 향한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이 20일 밤 9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총연출은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맡았다. 폐회식은 거대한 눈꽃송이 성화대가 공중에 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아이들이 모습을 드러내 눈꽃 랜턴을 활용해 눈꽃송이 성화대와 조화를 이뤘다. 중국 국기와 함께 국가가 연주되면서 폐회식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각국의 국기와 함께 선수들이 퍼레이드를 시작하고, 전 세계에서 온 선수들은 마지막 축제를 즐겼다. 한국 선수단은 기수를 맡은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를 포함해 총 36명(임원 21명 선수 1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빛낸 선수들의 열정적인 순간들을 모은 영상이 대형 화면을 통해 전달되면서 분위기를 달궜다.
“유튜브에서나 보던 해외 유명 X(익스트림)-게임장이 안동에 있어 깜짝 놀랐다.” 안동 X-게임장을 찾은 스케이트 보드 동호인들의 이야기이다.안동시가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꿈나무 육성을 위해 스케이드보드 익스트림파크(X-Game)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축제장길 42) 부지 내에 조성했다.스케이드보드 익스트림 스포츠는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지만 경북권에는 마땅한 X-게임장 시설이 없어, 동호인들의 숙원이기도 했고 꿈나무 육성에도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안동시는 지자체로서는 선제적으로 익스트림 경기장을 조성하였으며 향후 동호인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스포츠 랜드마크로 활용할 계획이다.안동시 익스트림파크는 스케이드보드 전용시설로서 시설면적 771㎡에 콘크리트 재질이며 보울(bowl)파크 및 스트릿(street)파크로 조성됐다. 지역 특색을 반영하여 하회탈 형상으로 제작하고 초중급의 난이도로 구성했다. 총 사업비 4억 원으로 조성한 익스트림파크는 국내 및 해외사례
포항스틸러스가 오는 20일 오후 2시 하나원큐 K리그1 2022 개막전을 제주 원정으로 치른다.제주 원정은 장거리 이동을 동반하기에 항상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 하지만 이번 원정은 다르다. 포항은 지난 1월 3일 제주 서귀포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시작해 지금까지 캠프를 옮기지 않았다. 한 달하고도 반이 넘는 기간이다. 이번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포항 김기동 감독이 "제주가 홈 같다"는 농담을 던진 이유다.현재 포항의 클럽하우스는 모기업 포스코의 투자에 힘입어 시설 개선 공사에 한창이다. 국내 프로축구단 최초(2001년 준공)의 클럽하우스다 보니 노후화된 건물 곳곳을 전체적으로 손보고 있다. 또한 현재 천연잔디 2면, 인조잔디 2면으로 구성된 훈련장 중, 조명이 설치된 인조잔디 1면을 천연잔디로 바꾸고 나머지 인조잔디 1면도 새롭게 교체한다. 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선수단 훈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클럽하우스 공사 완료일이 2월말 예정이라 포항은 제주와의 개막전을 치른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예인의 SNS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에 "최근 소속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활동, DM(다이렉트 메시지) 조작, 가짜 목격담 등을 통한 허위 사실 유포 사례가 제보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의정부시청)가 폐막식에서 기수를 맡는다. 지난 4일 개최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은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0일 오후 9시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폐회식을 통해 막을 내린다. 이날 차민규는 한국 선수단 기수로 입장한다.
김천시는 효율적인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2스포츠타운 조성을 지난 2020년부터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의 영향을 받기 전인 2019년도에 70여 개 대회를 개최하며 연인원 37만여 명의 방문자와 372억 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오는 등 스포츠는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그룹 '아이브(IVE)'의 데뷔곡 '일레븐'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19일(현지시간)자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의 데뷔곡 '일레븐'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각각 120위와 70위를 기록했다. '일레븐'은 지난해 12월14일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에 동시 진입한 뒤 10주 연속 장기집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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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21·의정부시청)과 이승훈(34·IHQ)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재원(의정부시청)은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7분 47초 18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또 함께 결승에 진출한 이승훈(IHQ)은 7분 47초 20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