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홈구장인 '축구 성지' 웸블리에서 55년 만에 '독일 징크스'를 깼다. 잉글랜드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16강전에서 라힘 스털링과 해리 케인의 연속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뒀다. 55년 묵은 한을 푼 잉글랜드다. 잉글랜드가 홈구장인 웸블리에서 독일을 꺾은 건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잉글랜드월드컵 결승전(연장 4-2 승) 이후 무려 55년 만이다. 이후 잉글랜드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독일을 상대로 7번(2무5패) 싸워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었다. 출고일자 2021. 06. 30 associate_pic3 [런던=AP/뉴시스]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의 유로2020 16강전을 승리해 8강에 진출하면서 포효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라힘 스털링의 선제골과 해리 케인의 결승 골로 독일에 2-0 완승했다. 2021.06.30. 메이저대
권순우(24·당진시청·71위)의 윔블던 테니스대회 첫 승 도전이 일몰로 중단됐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진행되던 권순우와 다니엘 마주어(27·독일·222위)의 2021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 경기는 일몰로 중단됐다. 비로 인해 경기가 당초 예정 시간보다 3시간 늦게 시작된 가운데 권순우는 1세트를 6-7<2-7>로 내줬다. 이후 일몰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8시 30분 이후 재개된다. 권순우가 이틀에 걸친 승부를 승리로 장식하면 2회전에서 도미니크 쾨퍼(독일·62위)와 맞붙는다. 쾨퍼는 이날 벌어진 1회전에서 라일리 오펠카(미국·32위)를 3-0(6-4 7-6<7-3> 6-2)으로 꺾었다. 권순우는 4대 메이저대회 중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 아직 단식 본선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윔블던에서 단식 본선 무대를 밟은 것은 2019년이 유일한데, 당시 1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여름철 극장가 강자인 공포 영화들이 올해도 역시 출사표를 던졌다. 28일 영화계에 따르면 '여고괴담'과 '컨저링' 시리즈에 이어 '괴기맨숀', '다크 앤드 위키드', '랑종', '귀문' 등이 연달아 개봉한다. 30일 개봉하는 '괴기맨숀'은 웹툰 작가 지우(성준)가 폐아파트 광림맨숀을 취재하며 벌어지는 괴이하고 섬뜩한 현실 밀착형 공포를 담은 옴니버스 작품이다. 층간 소음, 샤워실, 배수구, 곰팡이, 엘리베이터 등 우리에게 가까운 일상을 소재로 아파트 괴담을 담았다. KT '2021 썸머 드라마 콜라주' 프로젝트로 제작된 공포 드라마 '괴기맨숀'의 극장판으로 전체 8개 에피소드를 5개로 편집했다. 단편 영화 '진동'을 통해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을 수상하고, 장편 영화 '갱' '불어라 검풍아'을 연출한 조바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해 시체스 국제영화제에서 주목한 '다크 앤드 위키드'는 3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개봉한다. 서로 왕래가 없
제59회 경북도민체전 승마 대회가 지난 12일과 13일 영천운주산승마장에서 마장마술 D Class, 장애물(80Cm, 100Cm), 릴레이 종목으로 개최됐다.승마종목은 2020년부터 경북도민체전 시범종목으로 채택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경북도민체전이 취소 되면서 2021년 처음으로 열리게 됐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관람객 없이 선수들과 운영진으로만 개최됐다.안동시승마협회 프린스승마클럽 소속의 6명의 선수가 출전해 마장마술 D Class에 정다현 선수(마명:탄탄이) 3위, 장애물 80Cm 김도연 선수(마명:전국팔도) 3위, 릴레이에 정덕엽, 고강순, 정다현 선수가(마명:전국팔도) 3위를 차지해 안동시가 종합 3위를 차지했다.손동준 안동시승마협회 회장은 “정덕엽 수석코치의 지도로 선수들이 최대한 기량을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내년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20일부터 영천 운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 축제인 ‘2021 예천군수배 전국유소년축구 페스티벌’가 지난 27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발전에 힘 쏟고 있는 (사)한국유소년축구협회와 예천군축구협회에서 주관했으며 뜨거운 관심과 깊은 감동 속에 펼쳐졌다.전국 유소년축구클럽(U-8, U-9, U-10, U-11, U-12) 7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선수단, 코칭스태프, 학부형, 관계자 포함 약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철저한 방역수칙 속에 대회가 진행됐다.26일 첫째 날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 8강, 4강, 결승 경기가 진행됐으며 저학년(U-8, U-9, U-10) 경기는 인조잔디축구장에서, 고학년(U-11, U-12) 경기는 예천진호양궁장에서 펼쳐졌다.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칠곡 호이 아카데미(U-8) ▲잇츠 풋볼 블랙(U-9) ▲대구 하이두 FC(U-10) ▲세종 김영후 FC(U-11) ▲고양 JSJ FC(U-12)가 각 연령
구미시는 전국(장애인)체전 D-100일 즈음해 지난 26일 금오산 대주차장 및 올레길에서 국회의원, 도·시의원, 체육회 임원진을 비롯한 구미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산 올레길 올래! 건강걷기대회'를 진행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행사기준 지침에 따라 시 관련부서 및 구미경찰서와 구미소방서(화재 순찰)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안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방역요원을 배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건강걷기대회와 축하공연으로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체전 붐업행사로 진행됐다.전국(장애인)체전 개최 대시민 홍보를 위해 ▲새롬이·행복이 마스코트 에코백 만들기 ▲전국체전 성공기원 희망띠 걸기 ▲올레길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구미대학교 천무 응원팀의 열띤 시민 응원과, 경북도홍보대사이며 구미 출신인 황치열을 비롯 성공기원 축하공연으로 성대하게 이루어졌다.아울러,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체전이 취소의 기로에 섰지만 이 역경들을 극복하고 전국(장애인)체전
배우 유수빈이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새 멤버로 발택됐다. 28일 SBS 측은 "유수빈이 새 고정멤버로 합류한다"며 "출연분은 7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성록과 차은우의 후임으로 합류하게 된 유수빈은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과 함께 호흡을 맞춰갈 예정이다.
영주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영주시민테니스장에서 개최된 ‘제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시도대항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정인선)가 주최하고 영주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지병준)가 주관하며, 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전국의 소프트테니스동호인 선수와 임원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개최되는 스포츠대회인 만큼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참여 선수단의 건강보호를 위해 대회 참가자 전원 PCR검사 확인서를 제출하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는 등 대회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진행했다.경기 방식은 어르신 4개부, 동호인 7개부, 지도자 3개부 등 총 14개 부문으로 예선리그를 걸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경기결과 종합순위로 경상북도가 우승, 경기도가 준우승, 대구광역시가 3위를 차지했으며, 장
'뭉쳐야 쏜다' 측이 27일 방송 말미에 전 농구선수 강동희의 출연을 예고하자, 누리꾼들이 비난의 화살을 퍼붓고 있다. 다음달 4일 방영될 22회는 '농구대잔치' 특집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기아자동차, 고려대학교, 상암불낙스의 4개 팀이 왕년의 스타들을 소환해 시합을 펼친다. 해당 예고 영상에는 전 농구선수 강동희가 기아자동차 팀의 대표로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맹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승부조작범이, 그것도 본인이 주작한 분야 프로를 나온다니", "시청자를 능욕한거네", "제정신인가? 승부조작한 인간을 어떻게 섭외하지?", "출연 제의한 방송국이나, 그걸 수락한 본인이나 참 뻔뻔하다" 등의 글을 달며 제작진을 비난하고 있다. 앞서 강동희는 2011년 프로농구 정규리그 일부 경기에서 승부조작을 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징역 10개월에 추징금 4700만원을 선고받고 그해 해 9월 KBL에서 제명됐다. 제명 이후 강동희는 프로스포츠협회 부정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벨기에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앞세운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을 꺾고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8강에 진출했다. 벨기에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올림피코 데라 카르투하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전반 42분 터진 토르강 아자르(도르트문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포르투갈을 1-0으로 물리쳤다. 벨기에는 2016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8강 무대를 밟았다. 2016년 이 대회 첫 우승을 맛봤던 포르투갈은 2연패를 이루지 못하고 일찌감치 짐을 쌌다. 조별리그에서 5골을 몰아치며 알리 다에이(이란)가 보유하고 있던 A매치 최다 109골에 타이를 이룬 호날두는 이날 골을 넣는데 실패, 신기록 작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포르투갈은 총 슈팅에서 24-6으로, 유효 슈팅에서 5-1로 앞서고도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호날두는 5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반면 벨기에는 단 한 번의 유효 슈팅이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PTT'(Paint The Town)를 공개한다. 이날 발표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는 타이틀곡 'PTT'를 비롯해 인트로곡 '앤드', '와우(WOW)', '비 어네스트(Be Honest)', '댄스 온 마이 온(Dance On My Own)', '어 디프런트 나이트(A Different Night)', '유 알(U R)'까지 총 7곡이 수록됐으며, 경계를 넘어 더 큰 변화를 이룬 이달의 소녀가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정형화된 규칙을 깨고 하나가 된 이야기를 담아냈다.
카카오게임즈는 28일 대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사전 다운로드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오딘'은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4와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거대한 대륙을 그대로 구현한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양군은 지난 24일 영양군복합체육센터탁구장에서 제20회 영양군체육회장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영양군체육회(회장 박재서)가 주최하고 영양군탁구협회(회장 김동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읍면 및 기관단체 16팀 80여명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벌였다.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영양군체육회장기 탁구대회는 풀뿌리 생활체육의 상징인 탁구의 저변 확대와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그동안 쌓아온 탁구 동호인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빈틈없는 방역을 통하여 안전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군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고두심이 강호동과 얽혔던 황당한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지난 26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3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함께 호흡을 맞춘 주연배우 고두심, 지현우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고두심은 강호동에게 "호동이 잘 지냈니? 너 보러 왔어"라는 인사를 하며 등장했다.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는 "김성규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규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준비를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지난 10일 얀센 백신을 접종했으나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천 대표 야간관광 상품인 2021 김천나이트투어가 이달 19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김천나이트투어는 3년 연속 경상북도 야간관광 상품으로 선정된 지역 대표 투어상품으로 특히 가족단위 체험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평소 평균 참여인원 보다 축소한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투어는 관광객에게 인기 만점인 농산물 수확체험을 시작으로, 전통민속놀이, 전통 투각등 만들기, 김천8경 엽서 색칠하기, 족욕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제16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 대회가 약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27일 울릉군에서 개최된다. 울릉군 전국 마라톤 대회는 울릉로타리클럽과 세계일보에서 주최하며, 우리민족의 섬 독도를 지켜낸 독도 의용수비대의 숭고한 애국심을 되새기고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6월 4번째 일요일인 6월 27일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영업시간 및 휴무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6월 4번째 일요일인 6월 27일은 대형마트 대부분이 문을 열지 않는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
대구남구체육회가 지난 13일 전국 마라톤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 최우수 클럽 초청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이날 마라톤대회는 전국 마라톤 클럽 중 최우수 클럽 10개 팀이 5인 1조로 참가했다. 대회는 각 팀을 남자 4명, 여자 1명으로 구성하고 한명당 4km씩 모두 20Km를 릴레이 완주하는 방식이다.남구..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법정에서 13년 간 아버지로부터 입은 고통을 털어놨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 화상 연결로 참석해 후견인인 아버지의 지위를 박탈해달라고 청했다. NBC NEWS, AP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3년간 자신의 삶을 통제해 온 사람들에 의해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학대사건을 끝내고 싶다" "저는 삶을 살 자격이 있다""저는 누구의 노예가 되기 위해 여기 온 것이 아니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제껏 피해 사실을 공표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믿지 않을 것 같아서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휴식을 취하거나 결혼, 아이를 더 낳는 것 등도 통제 받았다고 밝히며 "다른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자궁 내 피임 장치를 제거하고 싶지만 아버지가 허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SNS 속에서는 행복한 모습을 보였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다 거짓말이다. 난 괜찮지 않다.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