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김정현의 멜로신을 조종했다'는 논란 속 13일 열리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내일의 기억' 관계자는 12일 뉴시스에 "언론배급 시사회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서예지씨의 참석 여부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변동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내일의 기억' 시사회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다. 서유민 감독과 배우 서예지, 김강우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서예지의 '김정현 조종' 논란은 지난 8일 김정현과 서지혜의 열애설 보도에서 시작됐다. 양측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서예지가 지난 2018년 방송된 드라마 '시간'에 출연하던 김정현이 상대역인 서현과의 멜로 연기를 하지 못하게 대본 수정을 요구하는 등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불거졌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김정현과 교제중이던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상대 여배우인 서현은 물론, 다른 여성스태프와의 스킨십 및 다정한 대화를 일체 금지시켰으며 로맨스 장면의 수정까지 요구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최다 라이벌전인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를 꺾고 선두로 도약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벌어진 바르셀로나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승리랬다. 리그 4연승이자 10경기 무패(8승2무)를 달린 레알 마드리드(승점 66)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66)와 승률이 같아졌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서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엘 클라시코에서 패한 바르셀로나(승점 65)는 3위로 내려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는 기쁨을 맛봤다. 라리가 상대 전적도 75승35무72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또 지난 시즌을 포함해 엘 클라시코 3연승에도 성공했다. 1978년 이후 43년 만이다.
BJ 양팡이 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했다. 1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BJ 양팡이 재단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이상 기부한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배우 윤여정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미국배우조합상에 이어 또 한번 새 역사를 써가고 있다.윤여정은 1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제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ritish Academy Film Awards, BAFTA)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앞서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도 한국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윤여정은 화상을 통해 "나는 한국배우 윤여정이다고 소개한 후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후보에 올라 매우 영광이다. 아니, 이제 후보가 아니고 수상자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29)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로 리그 14호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토트넘 홋스퍼는 1-3 역전패를 당했다.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0~2021시즌 EPL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40분 선제골을 넣었다.이번 골은 손흥민의 리그 14호골(9도움), 시즌 19호골(16도움)이자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골(14골)과도 타이를 이뤘다.
김천상무가 부천과 홈경기서 강지훈의 결승골로 홈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R 부천FC와 홈경기서 후반 45분 터진 강지훈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다.이날 김천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은 가변석에서 일반 관중들과 함께 응원하며 김천의 첫 승을 기원했다. 김천은 부천을 상대로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조규성-오현규-강지훈이 쓰리톱을 맡았고 심상민-정현철-정원진-김동민이 미드필드 진을 꾸렸다. 쓰리백은 이명재-정승현-하창래가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경기에서 전반 5분, 오현규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김천이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가며 부천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9분, 조규성의 헤더는 부천의 골문을 향했지만 전종혁 골키퍼에 막혔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8개월 만삭사진 촬영 까꿍이가 제 옆 모습을 똑 닮았다고 허니베어가 좋아한다"며, "다리 길고 튼튼한 거랑 두 번째 발가락 긴 건 아빠 닮은 거 있죠~ 온몸 구석 구석 우리를 닮은 사랑스런 아들과 만삭사진 촬영 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69회 전국춘계 남녀 역도경기대회에서 안동중앙고 남지용 선수(사진)가 남자고등부 109kg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50kg, 용상 200kg, 합계 350kg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지용 선수는 2019년 경덕중학교 재학 시절 제48회 전국소년체전 남자중등부 94kg이상급 경기에서 용상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을 차지하며 전국무대에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를 발굴한 김재민 코치(안동중앙고)는 “성실한 선수로 항상 솔선수범하여 훈련한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공을 돌렸다. 남지용 선수는 “평소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느라 지칠 때도 있지만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4월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중국 창사임시정부청사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리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에는 한국어로 된 안내서만 기증했으나, 청사가 리모델링을 진행한 후 중국어까지 추가해 제작했다.
대구FC가 강원FC에 3-0 완패를 당했다. 강원은 6경기 무패를 달렸다.대구는 1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원정 경기서 강원FC에 3-0으로 완패를 당했다.지난달 21일 울산 현대를 2-1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던 대구는 이후 3경기 무승(2무1패) 부진에 빠지며 11위(승점 7)에 머물렀다.반면 개막 3연패로 부진하던 강원은 정규리그 4라운드 수원 삼성 원정에서 1-1로 비기며 연패를 끊은 뒤 이날 경기까지 6경기 연속 무패(3승3무)를 달렸다. 또 강원이 한 경기 3골을 넣은 건 이번 시즌 처음이다.
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을 꺾고 7경기 만에 승점을 추가했다. 3승2무4패(승점 11)가 된 포항은 9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포항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원정 경기서 서울에 2-1 승리를 거뒀다.개막 2연승 후 6경기 무승(2무4패) 부진에 빠졌던 포항은 7경기 만에 시즌 3번째 승리에 성공했다.반면 3연패 늪에 빠진 서울(승점 12)은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김천상무가 부천을 상대로 펼친 홈 경기서 강지훈의 결승골로 첫 승을 기록했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R 부천FC와 홈 경기서 후반 45분 터진 강지훈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다.김천은 부천을 상대로 3-4-3 포메이션으로 임했다.조규성-오현규-강지훈이 쓰리톱을 심상민-정현철-정원진-김동민이 미드필드 진을 꾸렸다. 쓰리백은 이명재-정승현-하창래가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안동여고 정보영 선수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 국제주니어대회에서 여자 단식 결승에 올랐다.10일 정보영은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강나현(경북여고)을 세트 스코어 2-0(6-4 6-1)으로 꺾었다.정보영은 장수하(중앙여고)와 11일 결승에서 맞붙는다. 지난주 ITF 순창 국제주니어대회에서도 단식을 제패한 정보영은 2주 연속 국제 대회 정상을 노린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해도 홈구장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오르지 못할 전망이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토론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 버펄로 바이슨이 세일런 필드가 아닌 미국 뉴저지주 트렌턴에서 홈 경기를 치르는 계획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일런 필드의 수리와 올 여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구장을 사용할 가능성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토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캐나다에 연고를 두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 후 캐나다로 건너가지 못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자국에 입국하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에게 2주 자가격리 면제를 허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토론토는 지난 시즌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의 홈구장인 세일런필드를 임시 홈구장으로 썼다. 올해는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 더니든을 임시 홈구장으로 삼고 개막을 맞았다. 일단 5월 말까지 더니든에 머물다 백신 접종 등으로 상황이 나아져 홈구장으로 복귀하기를 바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맨유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크에서 열린 대회 8강 1차전에서 그라나다 FC(스페인)를 2-0으로 꺾었다. 원정으로 치러진 첫 경기를 무실점 승리로 장식한 맨유는 4강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홈 2차전에서 두 골 이상 내주지 않으면 준결승 진출권은 맨유에 돌아간다. 맨유는 전반 31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절묘한 컨트롤로 잡아둔 래시포드는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그라나다의 골문을 열었다. 그라나다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아내던 맨유는 후반 45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골로 두 골차 승리를 완성했다. 아스날(잉글랜드)은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 안방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41분 페페가 골문을 열며 승리를 목전에 뒀지만 후반 추가시간 4분 코너킥에서
추신수(39·SSG 랜더스)가 길었던 침묵을 깨고 KBO리그 데뷔 첫 안타를 홈런에 동점타까지 기록하며한국 무대 첫 멀티히트를 써냈다.추신수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리며 6-4 승리에 앞장섰다.추신수는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닉 킹험의 시속 137㎞짜리 초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면서 꽉막힌 속을 한방에 날려버렸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도쿄행 티켓’의 최종 관문인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난적’ 중국에 분패했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예선 최종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2로 석패했다.1·2차전 합산을 따지는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플레이오프에서 홈 패배는 매우 뼈아프다.
타선의 부진 속에도 에이스는 변함없는 호투를 펼쳤다. 그런 에이스를 향해 사령탑도 엄지를 치켜들었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홈런 하나를 맞았지만 사사구를 하나도 내주지 않는 깔끔한 투구였다. 그러나 승리는 손에 닿지 않았다. 토론토 타자들이 침묵하면서 토론토는 1-2로 졌고, 류현진은 시즌 첫 패전을 떠안았다. 경기 후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2일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에서도 5⅓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당시 단 2점의 득점 지원을 받았던 류현진은 이날도 1점 밖에 등에 업지 못했다. 2경기 득점 지원이 고작 3점이다. 그래도 류현진은 꿋꿋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그런 류현진의 호투에 몬토요 감독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고(故) 종현의 생일을 추모했다. 민호는 8일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to my j. 생일 축하해 형 항상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종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뒤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종현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다니엘 헤니가 할리우드 영화 '서치2'에 출연한다. 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다니엘 헤니가 영화 '서치2'에 추가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스톰 리드의 출연이 확정됐으며, 니아 롱, 켄 룽이 새롭게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