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참여하는 온라인 페스티벌, 나만의 이상형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러브홀림픽 녹화 방송이 지난 6일 고양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빛 마루 방송지원센터 대형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다음달 1일과 29일에 열리는 러브 홀림픽 페스티벌의 사전 녹화 방송은 오직 영상으로만 페스티벌을 즐겨야 하는 참가자들에게 라이브 현장의 생생함을 최대한 전해줄 방법에 대한 고민의 결과다.
배우 류수영과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등 스타들이 4·7 재보궐선거 투표 인증샷을 남기며 투표를 독려했다. 류수영은 7일 자신의 SNS에 마스크를 쓰고 투표소에서 찍은 투표 인증샷과 함께 "투표해주세요. 내 손으로 뽑아야 칭찬도 질타도 할 수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도 이날 "투표합시다"라며, 트레이닝복을 입고 투표소를 찾은 사진을 올렸다.
배우 이상우가 아내 김소연과 함께한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우는 6일 자신의 SNS에 "너무 많이 갔지..? 뒤로 갈까??ㅋ"라는 글과 함께 김소연과 찍은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소연을 배려해 얼굴을 앞으로 쭉 내민 이상우의 모습과 뾰로퉁한 김소연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가 한 달 무료 체험 서비스를 종료한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는 "7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모든 국가의 30일 체험 프로모션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1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5년여 만이다.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미국 야구대표팀이 마이크 소시아(63) 전 LA 에인절스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7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소시아 감독은 오는 6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아메리카대륙 최종 예선에서 미국 대표팀을 지휘한다. 미국이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 소시아 감독은 본선까지 대표팀을 이끈다. 소시아 감독은 "미국 야구대표팀을 이끌게 돼 무척 영광이다. 미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특권을 고대해왔다. 대표팀 구성원 모두 나와 같은 느낌일 것이라 생각한다"며 "인생에서 한 번 해볼만한 일이다. 미국이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으로 끝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1980년부터 1992년까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포수로 활약하며 두 차례 우승 반지를 낀 소시아 감독은 2000년부터 2018년까지 19년 동안 에인절스 사령탑을 지냈다. 감독으로 통산 1650승 1428패를 거뒀고, 2002년에는 에인절스를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려놨다.
방송인 서현진이 '장례식 셀카'에 대해 사과했다. 서현진은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어제 제 피드가 기사화돼 아침부터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 죄송하고 부끄럽다. 앞으로 말과 행동에 더 신중을 기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깊이 공감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저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과 유족 모두에게 사과의 말씀 전한다. 늘 제게 고마우신 분, 레미지오 신부님의 부친께서 영면하시기를 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현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장례식장에 가는 길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검은색 옷을 입은 그는 "껌딱지(아들)의 스토킹을 피해 잠시 오전에 외출"이라며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오겠다. 장례식장에 간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유가족에게는 장례식을 치르는 과정이 힘들고 슬픈 시간인데, 서현진이 '즐겁지 않은 곳'이라고 표현한 점과 단발머리 셀카를 찍어 공개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4강을 눈앞에 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리버풀(잉글랜드)과의 8강 1차전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멀티골을 앞세워 3-1 완승을 거뒀다. 3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정상 탈환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시작 27분 만에 비니시우스가 감각적인 오른발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9분 만에 아센시오가 추가골을 터뜨려 2-0으로 달아났다. 전반을 0-2로 뒤진 리버풀은 후반 6분 모하메드 살라의 만회골로 추격을 시작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오히려 비니시우스가 후반 20분 리버풀의 추격 의지를 꺾는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SAG) 여우조연상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미국 오스카 트로피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배우조합(SAG)은 4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제27회 미국 배우조합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을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이 시상식에서 모든 배우의 연기가 조화로운 작품에 주어지는 앙상블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한국 배우 개인이 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 미국 배우조합 시상식은 세계 최대 규모 배우 노조인 미국 배우조합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회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오스카 전초전으로도 불린다. 이 때문에 윤여정이 아카데미에서도 여우조연상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여정은 한인 2세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영화 '미나리'에서 1980년대 미국 아칸소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손주들을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예고하면서 결국 법적 싸움에 돌입하게 됐다. 이 가운데 친형 측은 박수홍과의 갈등이 여자친구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진실공방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박수홍 측은 5일 친형 부부의 횡령 의혹 관련 고소장 제출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정언 변호사는 이날 고소절차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수홍이 친형 부부와 합의를 통해 해결하려 했지만, 비방 기사를 내는 등 대화에 응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박수홍 측은 "친형과 30년 전부터 2020년 7월까지 매니지먼트 명목으로 법인을 설립한 후 수익을 8:2에서 시작해 7:3 비율로 분배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며 "그러나 친형 및 그 배우자는 7:3 배분비율도 지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법인카드를 개인생활비로 무단 사용, 출연료 정산 미이행, 각종 세금 및 비용을 박수홍에게 부
가수 문주란이 음독, 스캔들, 유부남과 불륜 등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신곡 '파스'로 돌아온 문주란이 굴곡진 인생사를 공개했다. 문주란은 "19살에 음독 사건이 있지 않았나. 그때 남자의 '남'자도 몰랐을 때다. 그때는 다 싫었다. (사랑 때문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배우 엄지원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엄지원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자연스러운 저의 일상을 보여드리면서 여러분과 참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 배우자에 대한 궁금어린 댓글도 있었는데 그 질문에 오랫동안 답을 하지 못했다"면서 "함께 한 시간 감사했고 행복했지만, 저희 두 사람은 부부보다는 친구로서의 관계가 서로에게 더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아 있는 시간들을 위해 헤어지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가 됐다"며 직접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배우 윤계상이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6일 "윤계상과 6개월가량 업무 대행 형태로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신뢰가 생겨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든든한 지원으로 윤계상이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김은희가 번 돈 쓰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장항준 감독과 차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껏 신이 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항준 감독의 해맑은 웃음이 눈길을 끈다. 김은희 작가는 장항준 감독의 아내로, 드라마 '시그널', '유령',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다. 앞서 장항준 감독은 예능에 출연해 "김은희 작가 수입이 물밀듯이 들어온다. 아내가 너무 자랑스럽다"며 스타작가 아내를 둬서 행복하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윤종신과 장항준은 tvN '알아두면 쓸 데 있는 범죄 잡학사전(알쓸범잡)'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예천군과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한 ‘2021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지난 4일 예천군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남자 47명, 여자 22명 등 총 69명 마라토너가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쳤으며 그 결과 남자 장거리 자존심인 심종섭 선수가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심종섭 선수는 2시간 11분 24초로 42.195km 레이스를 마쳐 본인 기존 기록 2시간 12분 57초를 1분 33초나 앞당긴 기록으로 우승했다.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웬디는 5일 첫 솔로 앨범 'Like Water'(라이크 워터)의 발매를 앞두고 이날 오후 2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같은 그룹의 멤버인 조이가 진행자로 함께했다. 레드벨벳의 메인보컬인 웬디는 "솔로 데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다"며, "그만큼 책임감도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최근 불거진 층간소음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필미나 TV' 게시판을 통해 "저희들로 인해 많이 불편했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당연히 아랫집 이웃분에게 얼굴을 찾아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대화를 원치 않으셔서 시간을 두고 용서가 되실 때까지 마음을 표현하고 앞으로는 조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6)이 대타로 나왔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1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선발 제외됐다. 전날(4일) 빅리그 입성 후 첫 선발 출전해 2안타 1타점의 활약을 펼쳤지만 이날 선발 라인업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벤치를 지키던 김하성에게는 경기 막바지에야 기회가 왔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9회말 1사에서 대타로 나왔다. 김하성은 애리조나 마무리 크리스 데븐스키를 상대,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했지만 3루수 땅볼로 잡혔다. 김하성의 시즌 성적은 6타수 2안타(타율 0.333)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1-3으로 졌다. 김하성이 물러난 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솔로포를 터뜨렸지만 더이상의 점수는 뽑아내지 못했다. 애리조나와 개막 4연전에서 3승1패를 거둔 샌디에이고는 6일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연전을 치른다.
남자 마라톤 심종섭(30·한국전력)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심종섭은 지난 4일 예천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2시간11분24초의 기록으로 도쿄올림픽 기준기록(2시간11분30초)을 통과했다.
김천대학교 스쿼시부가 창단 보름만에 전국대회에 출전해 남자 대학부 복식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4일 김천대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막한 '제17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이용정(항공호텔비즈니스학과), 김승현(한공호텔조리학과) 선수가 남자 대학부 복식 우승을 거머쥐었다.두 선수는 결승전에서 중앙대 김석진·이현욱 조와 10:10 타이브레이크 상황에서 신의 한수로 1점을 먼저 획득해 최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구미대학교가 지난 2일 경북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남자야구부를 창단했다. 이로써 구미대는 전국 전문대학에서 유일하게 야구부, 배구부, 축구부를 보유한 대학이 됐다. 배구부와 축구부는 2019년 4월과 12월에 각각 창단했다.구미대 성실관 시청각홀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정창주 총장을 비롯 지역 내빈 및 야구 관계자, 야구부 선수와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창단식에서는 김성현 구미시체육회 사무국장이 구미대 야구부에 격려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구미대 야구부는 김익 감독, 최재호 코치, 유민후 주장 등 선수 11명으로 출범했다.김 감독은 원광대를 졸업하고, 서울 한서고 코치와 김포시 분진중 감독 등을 역임하며 많은 경험을 쌓은 지도자이다. 최재호(48) 코치는 국가대표 및 삼성라이온즈 투수(1996년 신인 최다승), 세계주니어야구대회 투수 코치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김 감독은 “올해 10월경에 인조잔디로 단장된 최신시설의 전용구장을 갖출 예정”이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