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28·보르도)가 드디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황의조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정규리그 15라운드' 생테티엔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24분 1대1 동점골을 터뜨렸다.리그 출전 13경기 만에 쏘아올린 첫 골이다. 황의조는 보르도에 데뷔했던 지난 시즌 6골을 넣은 바 있다.황의조는 전반 24분 상대 왼쪽 공간을 파고들며 후방에서 전방으로 폴 바셰가 길게 올려준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11호골(시즌 14호골)을 터뜨리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지만 승리는 아쉽게 리버풀에 넘겨줬다.손흥민은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리버풀과의 2020~2021 EPL 1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0-1로 뒤진 전반 33분 동점골을 터뜨렸다.리그 11번째 득점(4도움)이자 시즌 14호골(7도움)이다.지난 7일 아스날과의 11라운드에서 1골 1도움, 13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12라운드에서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리그 3경기 연속으로 공격포인트 사냥에 성공했다.
스키장 코로나19 확진자
미국 CNN방송이 16일(현지시간)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자세히 전하면서 처음으로 봉쇄 조치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한국이 신규 확진자가 걱정스러울 만큼 증가(alarming rise)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잠재적인 봉쇄 가능성에 직면했다"며 "보건 당국자들은 현재의 제한 조치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가 지난 6월부터 진행해온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이 막을 내린다. 오로나민C는 오는 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가 마무리됨과 동시에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갑작스러운 사의 표명을 두고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추 장관의 의도를 평가하는 목소리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이 사전 예약 300만을 돌파했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 10월 28일 사전 예약을 시작해 이틀 만에 100만, 9일 만에 200만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 28일 300만을
개그맨 박명수가 16일 자가격리를 마치고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복귀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선곡한 그는 "2주 만에 돌아왔다. 앞으로 자리 비우지 않고 하이퍼 빅 재미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확진자와 접촉한 후 약 11일을 쉬었다. 원한 건 아니지만 집에서 반강제적으로 쉬게 됐다"며, "이야기 거는 사람도 없고, 방 안에 있었는데 재충전도 하고 잠도 잤다"고 덧붙였다.
두산 베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외야수 정수빈(30)을 낚았다.두산은 16일 계약기간 6년에 계약금 16억원, 연봉 36억원, 인센티브 4억원 등 총액 56억원에 정수빈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9년 신인 2차 5라운드 39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정수빈은 ‘원 클럽 맨’의 길을 걷게 됐다.정수빈은 KBO리그 통산 1175경기에 나가 타율 0.282 1003안타 24홈런 386타점 637득점 209도루 장타율 0.378 출루율 0.352를 기록했다. 준수한 타격에 훌륭한 주류 능력까지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영남대 씨름부 박찬주가 ‘제17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장사급 1위에 등극했다.영남대에 따르면 씨름부 소속 박찬주(22·특수체육교육과 4학년) 선수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남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7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장사급 1위에 오르며 대학부 최강자의 자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박찬주 선수는 이번 대회 전 경기를 모두 2대 0으로 무패 퍼팩트 승리를 거두며,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또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20년 시즌 대학부 장사급 랭킹 1위를 확정지었다.
조정린 기자
비토·고결에 이어 그룹 '업텐션' 샤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5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공식 SNS를 통해 "보건당국의 관리하에 각각의 장소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던 쿤, 선율, 규진, 환희, 샤오 군은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끝낸 후 지난 14일 추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그 결과 15일 쿤, 선율, 규진, 환희 군은 음성 판정을, 샤오 군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타 여왕' 김아림이 미국 여자 골프 최고의 무대를 정복했다.김아림(25)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한국 선수로는 11번째 US여자오픈 정상이지만, 박인비(32)가 두 번 우승해 김아림이 10명째다.작년 이정은(24)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선수 우승이기도 하다.5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25살의 김아림은 추운 날씨로 경기 중간 공을 치지 않을 때에는 두꺼운 재킷을 입어야 했다.
소시오패스 뜻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논문이 표절로 잠정 결론 났다. 15일 조선대에 따르면 대학연구윤리원은 홍진영의 석사 논문이 표절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조사 결과 보고서를 대학원위원회에 전달했다. 표절에 대한 최종 결론은 다음주 중 내려지며, 위원회에서 표절로 확정되면 관련 행정적 절차를 거쳐 학위가 취소된다. 대학원위원회는 홍진영에게 이의가 있으면 해당 기간 내 관련 서류를 제출하라는 취지로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의견 제출 기회를 주기로 했다.
손흥민(28·토트넘)과 장슬기(26·인천 현대제철)가 한국 축구를 빛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대한축구협회(KFA)는 15일 손흥민과 장슬기가 2020년 K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손흥민은 2013년, 2014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개인 통산 5번째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면서 남자 부문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갈아 치웠다.올해의 남자 선수는 51개 축구협회 출입 언론사 기자단과 축구협회 기술부문 전문가 19명의 투표 결과를 50%-50%로 합산해 선정했다.손흥민(249.63점)에 이어 손준호(전북 현대·163.26점), 안병준(수원FC·32.53점)이 뒤를 이었다.
신예 신시아(22)가 무려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마녀 2' 주인공으로 낙점돼 화제다. 15일 소속사 앤드마크는 "신시아가 오디션을 통해 '마녀 2'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신시아는 신인으로 아직 작품활동이 없으며, 얼굴도 공개되지 않았다.
화이자 백신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11일 만에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매니지먼트사 뉴에라프로젝트는 "이찬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TOP6의 자가격리 해제 후 이찬원 포함 전원 활동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오는 15일 자가격리가 끝나면 TOP6 전원이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