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네티즌이 폭로글을 올려 논란이다. 29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녕하세요. ㅇㅅ멤버 ㅂㅊㅇ 전 여자친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엑소 멤버 찬열(본명 박찬열)이라고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찬열의 얼굴이 나온 사진을 게재하면서 게시글 속 대상이 찬열임을 드러냈다. 지난 2017년 10월께 찬열이 먼저 연락했고 이후 '썸'을 타다 사귀게 됐다는 A씨는 "늘 새로운 여자들과 놀기에 바빴다. 걸그룹도 있었고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이라고 썼다. "내가 우스갯소리로 그랬잖아 바람피우려면 몰래 피우라고. 근데 정말 몰래 많이도 피웠더라. 내가 들은 것만 10명이 넘어"라고 덧붙였다. A 씨는 "나만 빼고 네 주위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며 헤어진 후 찬열에게 전화왔을 때 직접 따져 물었고, 찬열이 제대로 부인하지 않았다고도 적었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회장 서동령)은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41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참가해 중·고등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루었다.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는 매년 3월에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10월에 개최하게 되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와 심판 이외에는 입장이 불가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상주 우석여고는 고등부 예선 리그전에서 순창제일고와 대전여고를 상대로 각각 2대0으로 승리하였으나 강원 도계전산고에 2:1로 안타깝게 패하며 조2위로 예선을 통과하게 됐다. 하지만 본선에서 전년도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순천여고를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예선에서 패하였던 도계전산고와 다시 맞붙어 마지막 복식조까지 2대1로 승리하며 예선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석여고의 단체전 우승은 20여년 만에 이룬 쾌거이며 중등부도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전년도에 이어 대회
마흔 한 살에 축구화를 벗는 이동국(41·전북)이 23년 축구 인생의 해피엔딩을 장식하기 위해 마지막 은퇴 경기에 모든 걸 쏟는다. 이동국은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몸이 아픈 건 참을 수 있어도 정신이 나약해지는 건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진지하게 은퇴를 고민하고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이 부상으로 그만둔다고 물어보셨는데, 몸 상태는 회복돼서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태다. 부상 때문에 그만두는 건 아니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무릎 부상으로 조급해하는 자신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한 이동국은 광주 상무, 성남 일화를 거쳐 2009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지금까지 K리그 통산 547경기 228골 77도움을 기록했다. 전북 소속으로는 360경기 164골 48도움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도 75경기에서 37골로 이 대회
배우 이지아가 '펜트하우스' 시나리오를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지아는 28일 공개된 매거진 '데이즈드' 인터뷰에서 SBS TV 새 월화극 '펜트하우스'에 대해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 저뿐만 아니라 함께 검토하던 회사 식구들도 보고 하나같이 '다음 시나리오 어디 있어?'라고 말했다. 너무 재밌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과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이야기다. 지난 26일 첫방송 전국 가구 시청률이 9.2%(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는 등 파격적인 스토리와 흡입력 있는 전개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지아는 자신이 연기하는 '심수련'에 대해 "고상하고 온화한데 액션 신도 있고 흔히 떠오르는 상류층 이미지보다 훨씬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이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2020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배우 고두심, 변희봉, 가수 윤항기가 올해 가장 큰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문체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주관으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수상 후보자들의 공적 기간, 활동 실적, 사회적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문화훈장 6명 등 총 29명(팀)을 선정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김소연과 유진이 25년 전 지독한 악연이 되살아난 듯 또다시 얽히고설킨 행보로 긴장감을 높였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2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10.1%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11.6%였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2.2%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서진'(김소연)이 계략을 벌여 '오윤희'(유진)의 딸 '배로나'(김현수)를 청아예고 입시에서 탈락시키고 여기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욕망과 허영으로 가득 찬 헤라팰리스 입주민들의 악행이 그려졌다. 오윤희는 천서진의 레슨실에 들이닥쳐 "가짜 일등 천서진. 도둑년"이라고 폭언을 퍼부은 데 이어 딸 배로나에게 그토록 반대하던 성악 공부를 하도록 허락했다. 이후 오윤희는 딸이 모함당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화영중 교장과 '강마리'(신은경)를 찾아갔지만, 꿈쩍도 하지 않자 방안을 모색했다. 급기야 자신에게 소개비조차 주지 않은
보디빌더 김기중이 부항으로 인한 세균 감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약 한 달 만에 결국 사망했다. 지난 27일 김기중의 동생 A씨는 김기중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오빠가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며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 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주시길 바란다"고 남겼다. 앞서 김기중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30일 어깨 겨드랑이에 붓기가 보이길래 동네 한의원에 가서 부항을 떴다. 두 번의 부항을 떴는데 그 와중 상처 부위에 구멍을 크게 내었고 진물 고름이 나왔다"라며 "그 구멍을 통해 온몸에 세균이 들어왔다"고 했다. 이어 "10월3일 너무 아파 응급실로 바로 왔다. 간 전해질 기능이 망가졌다. 다행히 수치도 내리고 지금은 수술받은 부위 회복에 신경 쓰고 추스르고 있다. 일단 수술은 잘 끝났다. 이참에 일 좀 쉬면서 몸을 추스르려고 한다"며 호전된 근황을 보였다. 또한 퇴원 후 한의원에 법적 처리를 할 예정이라며 주변의 도움
유재석의 '부캐'(부캐릭터)인 '지미유'의 신박기획에서 제작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의 데뷔곡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는다. 28일 MBC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환불원정대의 '돈 터치 미(DON'T TOUCH ME)'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원사이트와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지난 17일 MBC TV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을 통해 데뷔 무대도 선보였으며, 데뷔 무대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체육회와 대구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20대구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철저한 방역 속에 오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한달간 위드 코로나 맞춤형 대회로 열린다.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육상진흥센터에서 1일간 실내대회로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대구스타디움으로 장소를 변경해 실외대회로 마련됐다.대회는 주말(토/일)을 활용해 총 6일간 개최(11월7일/14일 제외)하며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일자별/시간대별 참가인원을 분산해 진행한다.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종목은 트랙경기 2종목, 필드경기 4종목, 로드경기 1종목(건강달리기 4km)으로 구성돼 있다. 1인이 전 종목에 참가하거나, 일부 종목 참가도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대회 종료일까지 대구육상연맹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트랙/필드 1만원, 건강달리기 1만원으로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대회 참가 요강은 대구육상연맹 홈
이동국 선수의 자녀인 설아, 수아, 대박(설수대)이가 아빠의 은퇴 발표 영상을 보고 오열하는 모습이 화제다.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이동국의 은퇴 영상을 보고 우는 설수대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영상속에서 설아는 "아빠 왜 그만두는거야"라며 "할아버지 될 때까지 하지 왜 이렇게 잘하고 있는 가운데서 그만두는거야"라며 속상한 마음을 쏟아냈다.수아는 사탕을 입에 문 채 눈물을 머금었고 시안이는 몸을 숙이며 눈물을 참아내는 모습을 보였다.대박이도 끝내 눈물을 훔치며 얼굴을 감싸 안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4경기 연속골로 시즌 10호골 고지에 오른 가운데 현지 레전드들이 일제히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 EPL 6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31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해리 케인이 머리로 연결한 것을 손흥민이 몸을 날리며 헤더로 연결, 꽉 닫혔던 번리의 골문을 열었다. 이 골로 손흥민은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를 포함해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고, 9경기 만에 시즌 10호골(4도움) 고지를 밟았다. 리그 6경기에서 8골(2도움), 유로파리그 예선을 포함해 3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득점부문에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있는 개리 네빌은 "손흥민은 너무 저평가됐다. 다른 톱 클래스 선수들처럼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엄청나다
그룹 트와이스가 정규 2집 컴백과 동시에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체로 토크쇼에 출격하는 트와이스는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8일 오후 10시40분 방송 예정인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나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트와이스 8인과 함께 하는 '트와이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27일 공개된 사진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활약을 예감케 하는 개인기 현장이 포착됐다. 다현은 업그레이드된 '엑소시스트 자세'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천연덕스럽게 하트를 날렸다. 상체를 180도 돌린 다현의 모습에 놀란 MC들은 일동 기립해 스튜디오를 방황했다. 이후 "JYP 이게 뭡니까! JYP 이럴 거예요?"라고 당황했다고 해 '라스' 녹화장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다현은 안영미와 셀럽 파이브 듀엣을 결성해 흥을 분출하는가 하면, "김구라 같은 시아버지 좋을 것 같다"고 입담을 과시했다. 모모는 "연습생
'카이로스' 미래의 신성록과 과거의 이세영이 심상치 않은 우연으로 연결되며 '타임 크로싱' 스릴러의 시작을 알렸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MBC TV 새 월화극 '카이로스'는 전국 기준 3.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공한 삶을 누리던 신성록(김서진 역)이 어린 딸의 실종으로 아내 남규리(강현채 역)까지 행방불명돼 절망에 빠지면서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유중건설 최연소 이사직을 거머쥔 김서진(신성록 분)은 아내 강현채(남규리 분)와 딸 김다빈(심혜연 분)의 안락한 생활을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정작 오붓한 시간을 보낼 여력 없는 가장의 모습을 보였다. 강현채는 남편 김서진의 회사에서 주최하는 공연에 참석, 바이올리니스트로 오른 무대에서 화려한 모습으로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다. 회장의 반응을 살피던 김서진은 딸이 자리를 비운지 알지 못했고, 무대에서 내려온 강현채는 딸이 사라졌다는 베이비시터 정혜경(소희정 분)의 말에 무너질 듯한
SM엔터테인먼트가 11월에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를 선보인다. SM은 26일 오전 1시 에스파의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에스파의 로고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SM이 신인 그룹을 선보이는 건 2016년 NCT 이후 약 4년 만이다. 걸그룹으로 따지면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이다. 그간 SM은 S.E.S, 소녀시대, 에프엑스(f(x)) 등 개성 강한 K팝 걸그룹들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론칭해왔다.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에스파(aespa)의 이름은 '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Avatar X Experience)'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애스펙트(aspect)'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대형 기획사의 신인 걸그룹인 만큼 데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 SM 연습생들 중 누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영국 출신 가수 아델의 갸름해진 얼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26일 (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델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NBC 방송의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SNL)'에 출연해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아델은 뾰족한 턱선과 확고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프로그램 오프닝에서 "예전의 모습과 많이 달라졌다는 걸 안다"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내 자신의 반쪽만 가져올 수 있었다"고 농담을 던졌다. 외신에 따르면 아델은 올해 초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45㎏을 감량했다. 그는 체내 단백질을 활성화하는 채소와 과일 등을 집중적으로 섭취해 몸무게를 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델은 새 앨범에 대해 "아직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헬로(Hello)', '썸원 라이크 유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펜트하우스' 첫 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9.2%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10.5%,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1%까지 올랐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에서 의문의 소녀가 추락하는 가운데 이를 본 '심수련'(이지아)이 미친 듯이 비명을 내지르는 오프닝으로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다. 곧이어 '2개월 전' 자막과 함께 심수련, '천서진'(김소연), '오윤희'(유진) 간의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펼쳐졌다. 최상류층만 거주할 수 있는 헤라팰리스 안에서도 층수별로 나눠진 서열과 서로를 질투하고 염탐하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나가는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펜트하우스'의 문을 연 이지아는 헤라팰리스 맨 꼭대기 100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의 주인 심수련 역을 우아하고 기품 있는 모습으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번리를 상대로 시즌 10호골이자 리그 8호 골을 넣고 득점 선두에 올랐다.손흥민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 EPL 6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 헤딩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토트넘은 이날 손흥민의 유일한 득점포를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에서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5위로 올라섰다.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를 포함해 4경기 연속골이다.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4라운드(2골 1도움),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5라운드(1골 1도움), 23일 LASK 린츠(오스트리아)와의 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차전(1골)에 이어 골맛을 이어갔다.
배우 심지유가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큰 관심을 받은 데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심지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상치 못한 관심 감사드린다. 반가워해 주신 모든 분들 저도 반가웠다"고 인사했다. 앞서 그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서지혜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지유는 서지혜에 대해 "무엇보다 좋은 추억 만들어준 우리 서 선생님"이라며 "섹시 댄스는 다시 시도해보는 거로 하자. 덕분에 '나혼산'도 나와보고 고맙다"고 적었다.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에서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 위해 댄스 게임을 펼쳤고, 서지혜는 섹시 댄스에 도전했지만 능숙하지 못한 춤사위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심지유는 "그리고 실물보다 예쁘게 편집해주신 '나혼산' 피디님들 감사하다"며 "환절기 기온차 심하니까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덜 피곤한 월요일 맞이하시라"고 글을 끝맺었다. 그는 2003년 엠넷 슈퍼 VJ 모델
밴드 '버스커 버스커' 출신 가수 장범준의 신곡 '잠이 오질 않네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범준이 24일 자정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신곡 '잠이 오질 않네요'는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조회수 20만6000회를 돌파했다. 이 노래는 장범준이 전날 출연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 출연과 맞물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전날 방송에서 "탈락하면 음원을 내겠다"고 말했고, 2라운드에서 탈락하자 이 약속을 지켰다. 장범준은 '잠이 오질 않네요'에 대해 "엊그제 반지하 노래방 라이브를 진행하다가 '범준이형은 호구의 노래가 잘 어울린다고 한 말이 떠올라 짝사랑하는 남자의 감정을 담아 노래를 만들었다"고 유튜브를 통해 설명했다. 이어 "그녀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 여자 입장에서도 짝사랑하는 감정을 부를 수 있다"며 "약간 특이한 점은 지난 추억에 대한 회상의 기분으로도 부를 수 있어서 지난 사랑에 대한 노래로도 읽힐 수 있으니 각자 상황에 맞게 감정을 담아 불러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와의 시즌 첫 엘클라시코에서 완승을 거뒀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벌어진 바르셀로나와의 2020~2021 라리가 7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 4승(1무1패 승점 13)째를 신고한 레알 마드리드는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18일 헤타페에 충격적인 일격을 당했던 바르셀로나는 2연패에 빠지며 12위(승점 7)에 머물렀다.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카림 벤제마의 패스를 받은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선제골을 터뜨려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3분 만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0대 공격수 안수 파티가 조르디 알바의 패스를 가볍게 오른발로 방향만 바꿔 동점골을 터뜨렸다. 파티는 역대 엘클라시코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롭게 했다. 17세 359일이다. 전반은 1-1로 끝났다. 이번에도 균형을 깬 건 레알 마드리드였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