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참정권은 민주주의의 근간이기 때문에 국회와 정치권, 관계기관이 청년들의 문제의식을 무겁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언급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 모두가 그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대..
"현장 경험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말보다 행동으로 답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경주시의회에 입성한 박지우 당선자는 기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의정활동의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정치인이 아닌 기업인으로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책임져 온 경험을..
경주시 마산거구(안강·강동)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이강희 당선자가 지역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9일 밝혔다.이 당선자는 "지난 회기에서 저는 주민 알권리를 위해 행정심판 깜깜이 인용을 막는데 노력했다"며 "이번에도 안강읍..
북중 정상의 만남이 양국의 전략적 결속 강화로 이어지면서 한국이 기대한 '한반도 관련 중국의 건설적 역할'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감에 따라 한국의 외교 셈법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상황에 접어들고 있다.중국은 북한이 민감해하는 '한반도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았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지방선거를 사실상 다시 실시해야 한다"며 "즉각 재선거 실시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당내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하루라도 빨..
더불어민주당은 9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를 빠르게 추진하면서 "특검 역시 열어놓고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속하게 여야 간 협의해서 이번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
영덕군이 신규원전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지역구 박형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이 정부와 관계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전방위 유치 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실질적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적지 않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범..
대구에서도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시선관위측이 공식 사과했다.9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지난 3일 투표 과정에서 대구 지역 662개 투표소중 7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이 벌어졌다.이번 투표 중단으로 인해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공항을 통해 벨기에 수도 브뤼셀로 출국,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이탈리아 방문 등 열흘간의 유럽 순방에 나선다.이 대통령은 첫 방문국인 벨기에에서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오후에는 필립 국왕과 면담을 한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8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환담을 나눴다.이날 추 당선인은 50여분간 환담후 사저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기간 중 칠성시장과 서문시장 등 두차례나 함께 다니면서 저에 대한 지원을 해주셨기에 감사 인사를 드리러 예방하게 됐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8일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오는 7월 부동산 관련 세금 제도를 정비하면서 투기 목적 부동산의 보유 부담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묻는 말에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목표 중 하나로 지역 균형 성장을 강조하며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관련 기사 2, 3면 이 대통령은 8일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우리 정부는 제가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결론은 국회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 사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정부의 입장을..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부실 관리 논란을 자초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수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독립된 헌법기관으로 외부 감시를 받지 않는 구조와 대법관이 선관위원장을 겸직하는 관행 등이 시급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제..
대구시의회(의장 이만규)는 9~18일까지 10일간 제9대 임기 마지막 회기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제325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대구시 및 시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개정 조례안 등 30건의 안건 심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치게 된다.이번..
경주시 나선거구(현곡·천북)에 출마해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경주 당선자가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8일 밝혔다. 김 당선자는 "지역구 시의원은 정체돼 있는 현곡면과 천북면 지역의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예산을 확..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내겠다는 집권 2년 차 국정구상을 국민 앞에 제시했다.첫해엔 계엄·탄핵 직후 집권해 회복과 정상화 과제를 어느 정도 이루고 통상 파고와 중동 전쟁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해왔다면, 국정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때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총 50개 투표소에서 발생했으며 추후 더 늘어날 수 있다고 8일 개혁신당에 보고했다고 개혁신당이 밝혔다.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중앙선관..
더불어민주당이 8월 17일 전당대회를 열어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한다.조승래 사무총장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고위원회에서 정기 전당원대회를 8월 중 하되 가장 이른 시일인 8월 17일 진행하기로 공감대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조 사무총장은 "당헌 부칙..
경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주미 당선자가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의정활동 구상을 밝혔다. 주 당선자는 "의정활동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소통이다. 의회에서 결정되는 일들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지만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