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국민의힘이 조사에 합의했다. 다만 예산안 처리 후 국정조사 참여로 입장을 변경하면서 여야 합의가 급물살을 탔다. 국힘은 비공개로 열린 의총에서 일부 반발이 있었지만 설득 끝에 야당요구에 합의했다. 조사기간은 45일이다. 주호영..
해마다 아름 들이 소나무가 죽어 나가고 있다. 노천박물관으로 불 리우는 문화재 보고 경주 남산을 끼고 있는 경주국립공원도 예외가 아니다. 소나무 재선충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나 속수무책이다. 소나무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는 100% 고사하고 짧은 시간에 주변에 건강한 ..
우리 정치 수준은 후진국형이지만 국민 수준은 선진국형이다. 국민 수준이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다고 해도 정치가 후진국형이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입게 된다. 부패에 연루된 정치인이 신문과 방송에 연일 도배를 하고 있어도 책임질 사람이 없다. 이것이 한국 정치의..
한·중·일 동양 3국의 국제역사문화 교류를 통해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가 재조명되어 국제무대에서 고도경주가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도시로 평가받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많은 지역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경주가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문화소통 허브의 주축이 되었다..
정부의 탈 원전 폐기정책이 삐걱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시절 탈 원전정책으로 공백이 길어져 원전강국이 좌초위기에 있었다. 윤석열 정부 들어 탈 원전폐기 정책으로 복원에 나셨지만 야당의 내년 예산삭감 주장에 원전산업이 표류하고 있다. 80년대 초부터 가동되기 시작한 ..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는 결제액 중의 일정 비율을 할인하거나 얹어주는 방식으로 지역 내 골목상권 및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 화폐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대규모 복합쇼핑몰에서는 쓸 수 없다. 지역화폐는 사용하는 시민들은 할인을 받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치러진다. 16일 전국 각 시험장에선 수능 예비소집이 진행됐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세 번째 수능을 맞게 됐다. 게다가 코로나19 7차 재유행이 시작된 시점에 치러지는 수능이어서 학부모와 사회적 걱정이 만만치가 않다. 이..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5돌 숭모제 제례에 새벽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14일 오전10시 구미 박 대통령 생가 추모관에서 가진 탄신 105돌 숭모제 초헌관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아헌관 김영식 국회의원, 종헌관 구자근 국회의원이 각각 맡아 제례를 올렸다. 또 같은 ..
동남아시아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두 번째 방문국인 인도네시아 발리에 도착해 주요 20개국(G20) 관련 일정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이 정상회의에 참석은 처음이다. 국제사회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리더들과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으로서는 절호의 기회..
농촌 마을에 아기 울음소리가 끊어진지 오래다. 농촌지방에 젊은 여성이 줄면서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지방소멸 해결책은 농촌지방에 사람이 머무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 결국 지역 살리기가 저 출산의 해법이다. 중요한 저출산 키워드 ..
관피아 정피아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청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관피아 정피아는 지방 정부에서도 마찬가지다. 자치단체장이 관선에서 선출직으로 바뀐 이후 선거캠프 인사 챙기기에 혈안이 되고 있어 말썽이 꼬리를 물고 있다. 공직사회에 떠돌고 있는 설마가 어느새 현실..
경북에서도 예천에서 오리와 양계 농장에 이어 경주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비상이 걸렸다. 경북에서는 이번이 세 번째이지만 야생조류에서는 경주가 처음이다. 벌써 닭과 오리를 키우는 농가들은 벌써 걱정이 태산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은 올해 들어 전국..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총선 이전인 2023년이야말로 골든타임이다.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고 하는 상황에 각 지자체는 적기에 최적의 전략을 준비해한다. 따라서 14개 광역지자체 간 경쟁도 더 거세질 수밖에 없다. 경북 구미에 유치..
대통령 지지율은 임기 초와 임기 말과 다른 이유는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으나 근본 원인은 경제다. 지난 정권을 살펴보면 경제성장률 하락 추세와 대통령 지지율 하락 추세는 놀라울 만큼 닮아있다. 정권의 실패는 결국 민생의 실패, 경제정책의 실패에서 찾아볼 수 있으나 ..
지방의회가 출범하면서 잦은 해외연수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해외연수의 본질은 신진국의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연구하고 배우기 위해서다. 해외 출장이 있을 때는 업무와 관련 없는 직원들을 함께 보내 해외연수를 도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방의회가 탄생하면서 해외연..
안정성 논란과는 달리 경주 방폐장이 지난번 태풍 힌남노 강타에도 피해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방폐장 주변 주민들은 불행 중 다행이라며 안도하고 있다. 경주 방폐장은 매월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시설 운영현황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태풍 힌남노 관련하여 중저준위 ..
이태원 참사는 한마디로 국가 망신이다. 옥석을 가려내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직위 박탈은 물론 민·형사 간 책임을 물어야 한다.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대형사건으로서 안전에 허술하게 대처한 지휘책임자는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정치권과 시민단체는 이번 사태의 책임..
철강산업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침체 된 포항지역 지역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인 계기가 되고 있다. 태풍이 할퀴고 간 포항철강공단 업체들은 예상외로 피해가 컸지만 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직접적 피해 지원이 없어 임시복구에 엄청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철강업계는 수해..
서울 한복판에 터진 대형참사 수습에 대통령실과 정치권은 물론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도 바빠졌다. 대통령실과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 진두지휘로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야도 예정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잇따른 긴급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는 등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였..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28일 대구 매천시장 화재현장을 찾았다. 자신을 거냥한 검찰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대여투쟁에 강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화재현장에서 최고회의를 열고 민생 챙기기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여·야·정 국민안전대책회의 같은 진영을 넘..